제281집: 장자권 차자권을 찾아 세워야 할 여자의 책임 1997년 03월 09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317 Search Speeches

축복가정의 세계 확장 운동

신문사를 통해 가지고 기독교 중심삼고 공산당 반대한 기반을 부모가 신문사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야 할 세계적 시대의 전환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건 삼각형 구멍 짜서 삼각형이 되고, 그 자체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자체 중심삼고 탕감해야 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세계에 언론기관을 만들지 않을 수 없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예.」그래 조사국은 사탄세계의 정보 나쁜 것, 좋은 것 다… 나쁜 것을 정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언론기관에서 이걸 정리하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는 그 과정에서 그늘 아래에 있는 마피아들이 역습해 오는 거예요. 이걸 막기 위하려니 무술인들 중심삼고 그 실권, 경찰서, 군대의 핵심 요원이 돼 가지고 이들의 소굴에서 교육을 통해 끌어내 가지고 공개적인 도장에서 훈련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 급짜리 전부 다 모이게 해 가지고 그 급 이상일 때는 뭐 마피아든 무엇이든 명령하지 않으면 그 지방에서 존속할 수 없게끔 체제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자연 소화해 가지고 이것이 2천년대의 새로운 평화의 기지, 모험 기반이 없고 투쟁적인 원한의 터가 없는 정비된 그러한 평면적인 이상권에 있어서의 하늘만이 선의 주권을 중심삼고 치리해 나갈 수 있는 해방적 세계를 만들어 되겠다는 것이 지상천국·천상천국 이상의 기지다 이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신문사 절대 필요하니까 조사국이? 조사국이 절대 필요해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은 조사국 요원이 되어야 돼요. 그 동네에 누가 선하고 악하고 전부 다…. 이북 공산당들이 스파이 공작해 가지고 그 모든 환경적 여건을 알아 가지고 감독하던 것 같이 그를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힘의 무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의 협조자가 되어야 돼요 그 기금을 만들어 생활적인 대책을 다 협조할 수 있는 놀음을 여자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피난민 가운데 먹을 것이, 먹을 보따리가 남자 집에 있겠어요, 여자 집에 있겠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어느 집에 있겠어요?「여자 집입니다.」알기는 아누만. 내가 지금 피난민 생활이, 세계에 없는 제일 훌륭한 세계의 왕자 중의 왕자이고, 세계의 아버지 중의 아버지이고, 왕 중의 왕, 제일 잘난 내가 피난생활하잖아요. 누구 찾아가야 되겠어요? 누구 찾아가야 되겠어요? 피난민인데 누구 찾아가야 되겠어요?「여자 찾아가야 됩니다.」무슨 여자? 잘난 여자, 못난 여자? 못난 여자예요. 잘난 여자는 사탄세계가 다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 재미있는 것이 통일교회 헌드레이징 하게 된다면 부자집 아줌마는 한 푼도 안 도와 주지만 거지굴에 가면 모금을 많이 해요. 아, 우리 같은 친구, 사회에 이름 있는 사람이 왔다고 동네사람을 모아 가지고 이것 팔아 주는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원칙은 피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언론기관을 통하고 정보기관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깡패를 동원해서 별의별 짓을 다한 거라구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불가피적으로 이런 세계를 요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종교지도자들이 이런 놀음을 안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섭리상에서 본 이론적인 체제로서 이해해야 돼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