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집: 영인들의 해원성사 1974년 02월 10일, 한국 전본부교회 Page #235 Search Speeches

영도 땅을 거쳐서 올라가야 된다

지금 통일교회로 보면 말이예요. 내가 그런 아버지가 있지 않다구요. 하늘이 다 해원할 사람을 보내 줘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먼저 믿은 사람들을 해원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조상 해원해 주는 것은 뭐 통일교회 이름 가지고 통일교회 믿는 사람도 해주더라도 그거 좋은 거라구요. 통일교회 영(靈)들이 전부 다 해원해야 된다구요. 그런 일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구요. 그래서 영도 땅을 거쳐서 올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게 재림부활의 역사가 아니냐구요. 지금 때까지 전에는, 이것이 해방 전까지는 안 된다구요. 해방 전에는 해원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그런 역사의 사명, 즉 말하자면 완성시대라는 것을 전부 다 들고 나와 가지고 역사하기 때문에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영(靈)들도 전부 다 부활하는 거라구요.

구약시대가 책임 못 했고 신약시대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지금 때에 있어서 영계를 책임했다는 기준을 전부 다 꼬리 달아 놓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내가 그런 일을 안 한 것은…. 국가기준을 넘을 때까지 해 놓으면 말이예요, 거 당장에 목 졸리는 거라구요. 한국 조상들 전부 다 얼마 돼요? 얼마나 돼? 한국 조상들과 중국 조상들 비교하게 되면 중국 조상들이 더 많을 게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역사적으로 보게 된다면…. 전부 달려든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도 요것을 갖추어 가지고 풀어 나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요전에 와서 문씨 종족 해방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게 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 다음엔 기독교, 기독교하고 통일교하고 통하는 거라구요. 기독교의 예수 이름으로부터, 열두 사도로부터 길을 열어 주자 이거예요. 그 다음엔 문씨 종중(宗中)에서 대한민국의 충신 열사를 전부 다 해방시켜 주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