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집: 모든 존재와 역사적 사건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1998년 05월 26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89 Search Speeches

하나님은 참사'의 센터

그러면 여러분은 오늘 가 가지고 여러분 재산, 여러분 아들딸과 여러분 부부, 전부 다 하늘 것으로 해 가지고, 부처끼리 사인하는 거예요. 앞으로 폼(양식)이 나올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교회의 소유로 넘어가야 돼요. 그런데 이 소유는 교회에서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교회 소유까지 플러스해 가지고 나라 찾기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나라 소유로서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바쳐야 된다구요. 그 나라의 소유는 세계의 소유로 해야 됩니다. 세 번이에요. 교회의 소유가 되면 나라 소유로 합니다. 나라 소유가 변해 가지고 세계 소유로 합니다. 세계 소유가 변해 가지고 천주의 소유로 합니다. 천주의 소유가 변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로 합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내 소유가 됩니다. 아멘!「아멘!」요만한 것 가지고 세계를 접붙여 가지고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가정의 소유를 교회에 맡기는데, 교회 것도 되지만 교회를 넘어서 나라의 것, 나라를 넘어서 세계의 것, 세계를 넘어서 우주의 것, 우주를 넘어서 하나님의 것, 하나님을 넘어서 내 것, 이렇게 된다구요. 소유권을 이동시켜 가지고 주인을 찾아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 소유를 부모님 가정을 위해서 쓰기를 원해요, 부모님의 나라를 위해서 쓰기를 원해요, 천상천국의 하나님 것으로 쓰기를 원해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의 소유를 맡기면 세계를 넘어서 우주의 것, 우주를 넘어서 하나님의 것, 하나님을 넘어서 내 것, 이렇게 된다구요. 나는 작은 것을 바치지만 거기에 나라가 덧붙여지고 천주가 덧붙여지고 하나님까지 덧붙여져서 나에게로 상속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차원 높은 상속자가 되겠어요? 하나님 이상의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지상에 있을 때는 유한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무한한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와 관계를 맺게 될 때는 시대를 초월하여 상대를 이룸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은 참사랑의 센터요,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것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을 창조해 놓았다구요. 여러분이 지상에 있으면서 즐기고 창조생활 했던 모든 것은 천국에 그대로 가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

만세!「만세!」만세!「만세!」위 윌 두 잇(we will do it;우리가 하겠습니다), 아이 윌 두 잇(I will do it;제가 하겠습니다)!「위 윌 두 잇, 아이 윌 두 잇!」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기도할까요, 아버님? (통역자)」이제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돼요. (웃음) 여기에 일본에서 온 40명이 서는데, 맏딸 12명, 둘째 딸 12명, 셋째 딸 12명, 36명이라구요. 그 다음에 미국 40명, 한국의 12명이에요. 그 다음에는 자리를 정리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 20명씩 두 줄로 서고, 그 앞에 세 나라(타이완, 필리핀, 캐나다)의 열두 명씩 세우고, 그 주위에 미국 사람 40명을 세우고, 맨 앞에 열두 명의 한국 사람을 세우라구요. (서는 자리를 정리하심) 여기 문을 다 닫고, 다른 사람은 다 나가라구요. 이쪽 문도 다 닫으라구요. 빨리 나가라구요. 들여다보지 말라구요. 저 뒷문은 안 닫아도 괜찮아요. 지성소 문과 마찬가지이므로 열어 놔도 괜찮다구요. 다 열어놔도 괜찮아요. 관계되지 않는 사람은 들어오지 말라고 해요.

여기는 왜 이렇게 서 있어? 뺑 둘러서든가 딱 싸고 둘러앉지.「뺑 둘러서라고 했는데….」원을 그리라구요, 원을. 됐어요? 이 가운데는 비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뺑 둘러서면 된다구. 뭐라구?「사람이 40명이니까 너무 좁히면 어렵답니다. 그래서 조금 원을 키우라고 그랬습니다.」안 되기는 왜 안 되나? 손잡지 말고 그렇게 서면 될 것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