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5집: 아담종족의 전통적 기지 1983년 03월 1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50 Search Speeches

세계의 남자"을 사'으로 정복할 수 있" -자 군대가 필"해

그거 이의 있어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틀렸어요? 몇수십만 년 전에 벌어진 것이 이 시대에 그렇게 딱 맞아 떨어질 줄이야, 이 세상에 이렇게 깨끗하게 맞아 떨어질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누가 상상이나 하고 꿈이나 꾼 일이예요, 이게?

자, 끝날에는 이게 확실해지고 '아하, 아담 국가인 한국에 주님이 왔다는 것이 사실이구나' 하게끔 전부 다 돼야 된다구요. '아하, 미국이 지금 창고지기의 책임을 못 하면 망하는구나' 해야 돼요. 미국이 어디로 갈지 몰라요. 미국은 이제 일본을 따라가고 일본을 따라서 한국으로 가야 돼요. 독일에 가고 구라파에 가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독일을 데리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어디로 가느냐? 중공으로 해서 소련으로 가는 거예요. 아시아의 해와 국가인 일본은 중공으로 가고 아담 국가의 레버런 문은 모스크바에 간다 그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일본은 베이징에 가야 되고 아담 국가인 한국은 모스크바에 가야 됩니다. 사탄편 천사장은 맨 끄트머리니까 북한을 중심삼고 전부 다 흡수하고, 그다음엔 일본을 중심삼고 뻬이징을 책임져서 자유세계를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러시아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인터내셔널 하이웨이를 일본을 중심삼고…. 일본 중심삼고 뻬이징하고 소련도 끌어들이려고 하니까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걸 서로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일본 사람들도 마음대로 소련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본 사람 한 오천 명, 미국 사람, 독일 사람들도 한 오천 명씩 모스크바의 광장에 모여!' 해 가지고 모이면, 거기에 내가 나타나서 강연만 하면 모스크바 대회 되는 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때에는 서미트 클럽의 수상을 해먹던 사람들 한 50명 모스크바 크레믈린에 초청하여 내가 단상으로 가 서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문제없어요. 박수받는다는 거예요, 박수. 박수받으면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모스크바, 소련의 언론인들을 전부 잡아다가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웃으심) 또, 그들을 이 나라에 데리고 오는 거예요. 지금 그걸 하고 있습니다. 그걸 알아요? 여러분들은 '아이구, 선생님은 왜 지금 복잡하게 저래? 지금 뭘하느라구' 하는데 이거 하느라고 그러는 거예요, 이거. 이거 하느라고 복잡하다구요. 내가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하신 겁니다」

자, 그래서 이제 선생님은 군대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많은 수의 군대가. 모든 것이 준비되었어요. 이제 오직 한 가지만 필요합니다. 그게 뭘까요? 「군대요」 특히? 「여자 군대요」 (웃음) 누가 싸워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남자는 전부 천사장이니 아담인 레버런 문 위해 안 싸워 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해와의 입장에 있으니 싸워 줘야지요. 누가 싸워 주느냐 이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해 가지고 아담인 나한테 사바사바해야 여러분의 신랑한테 선물을 갖다 주고 사랑받을 수 있지요. 그거 맞아요. (웃음)

여러분들은 본래는 선생님을 좋아했지 그 사람은 싫어했지요? 그 사람을 몰랐지요? (웃음) 그렇지요? 「예」 여러분은 여자들로서 해와의 입장에 있으니 아담밖에는 관심이 없었다구요. 선생님밖에는 관심이 없었다구요. 그래, 아담이 하나밖에 없는데 많은 이브를 데리고 살겠어요? 할 수 없이 딱지 붙여 가지고 보내 주어야지요. (웃음) 자, 그래서 이 여자 군대를 만들어서 세계의 남자들을 깨끗이, 무기를 안 가지고 사랑으로써 정복하겠다 이거예요. (웃음) 사랑으로 소화하겠다 이거예요. 한 번 소화해 버리면 그대로 끝나지요? 끝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