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0집: 여성의 중요성 1990년 02월 26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03 Search Speeches

절대적인 참사'을 '심한 터전 위-서 자유를 주장해야

자기의 물건, 자기의 아들, 자기 부부 자체가 자기 것이 아니예요. 천사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절대 부정의 자리, 소유권을 부정하는 시대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런 시대로 가기 때문에 사회주의니 공산주의니 하는 것은 개인 소유가 없습니다. 국가 소유 사회 소유를 말하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그렇게 들어 가지요? 돈을 벌었더라도 전부 빼앗기잖아요? 그렇지요?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이 우연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 재창조역사의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의 세계로 전개되어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과정의 사실들이 이런 원칙에 일치하지 않으면 하늘도 해결이 안 나고 지상도 해결이 안 나는 거예요. 이것이 해결나지 않으면 해방이 오지 않아요. 인간만 해방되어도 영계가 해방이 안 되는데 될 게 뭐예요? 영계 해방과 더불어 인간 해방을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결정지어 가지고 청산하지 않으면 해방이 안 나오기 때문에 자유가 없어요. 그 자유는 공산주의의 자유가 아니예요. 미국적 인본주의 자유가 아니예요. 황금만능주의 자유가 아니예요. 절대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터전 위에서 자유를 주장해야 된다구요. 「아멘」 (박수)

이 방대한 내용을 누가 먼저 잃어버리게 했느냐 하면 여자라는 괴물입니다. 아시겠어요? 통일교회 여자들과 사회 여자가 다른 것은 뭐냐? 사회 여자들은 전부 음란해요. 다 두 남자 이상을 품는 거예요. 찾아 보라구요, 친구들이 안 그런가. 어떤 여자는 열두 사람 이상 품어요. 그건 망해 떨어지는 거예요. 거꾸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모인 여자들 중에 과거에 별의별 누더기 판이 다 있지요? 선생님이 수술을 해 가지고 꿰매 놨으니 그렇지, 이렇게 된 녀석이 없나 이렇게 자빠진 녀석이 없나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이것들을 갖다가 전부 올바른 사람같이 대해 줘야 되고 이것들을 천국에 데려갈 생각을 하니 끔찍해요. (웃음) 내 아들딸이 됐으니 죽이지도 못하고 살리지도 못하고, 절름발이라도 할수없고 애꾸라도 할수없지요. 그걸 보고 살아야 할 문총재의 비참상을 모르고 이것들 괜히 문제를 일으킨다구. 여자가 문제예요! 요사스러운 간나들. 그래, 선생님 말 잘 듣겠어? 「예」 (박수)

내가 40년 동안 여자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잘 생긴 문총재가 말이예요. (웃음) 거지새끼를 찾아왔다가 거지새끼 취급을 받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내적으로는 왕자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데 거지새끼들 찾아다니고 있다는 거예요. 그랬더니 본질도 거지새끼인 줄 알고 있다구, 쌍것들이. 에덴에 있어서 해와가 아담의 가치를 몰랐어요. 지금도 세상 같으면 망해요. 이 여자들이 천지를 깨트려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여러분이 할 것은 선생님의 말에 절대 복종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망하지를 않습니다. 다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자들에게 있어서 참된 남자는 오시는 주님 하나밖에 없습니다. 참된 생명의 씨를 가진 분은 하나밖에 없어요.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과 절대적인 사랑의 인연을 갖추어 연결된, 땅 위에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지니고 있는 남자는 오시는 주님밖에 없습니다. 「아멘」 그 주님이 와 가지고 백년해로를 할 수 있는 배필,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감사할 수 있는 신부 되는, 상대를 찾아야 됩니다. 그런 상대가 어디 있어요? 사탄세계 앞에 전부 더럽힌 흔적이 있고, 똥구더기에 박혀 있지 않나 누더기 짜박지를 전부 두덕두덕 붙이고 있어요. 거리의 여인들은 그래도 회개할 줄이나 알지요. 역사 이래 여인들이 얼마나 더럽혀졌어요. 똥구더기에 들이 박혀 있으니 별의별 것이 다 들어찼다는 거예요. 이걸 파버리고 소지해서 본연의 생명이 동할 수 있게끔 재창조하는 놀음을 하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하나님은 아담 재창조 놀음을 했지만 아담은 와 가지고 해와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해와는 아담을 본따서 만들었지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완성한 아담 자리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이은 자를 보내 주는 데 그가 와서 죽으면 안 되겠거든요. 세계가 맞이할 수 있게끔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메시아! 메시아! 구세주! 구세주!' 하면서 별의별 선전 자료를 가지고 다 가르쳐 주었는데 그 원칙이 어떤 내용인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이 올 때도 구름 타고 올 줄 알았다구요. 딱 마찬가지예요. 기독교가 다 세상과 짝짜꿍 됐지요. 통일교회는 세상과 얼마나 멀어요. 그렇지요? 그거 이론적으로도 엉터리고 세상의 무엇을 알아요? 그것들이 참이라고 할 때 내가 이단 괴수고…. 문총재가 이단 괴수처럼 생겼어요? 똑똑한 남자예요. 멋진 남자입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