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집: 우리의 갈 κΈΈ 1972λ…„ 05μ›” 29일, ν•œκ΅­ μ€‘μ•™μˆ˜λ ¨μ› Page #101 Search Speeches

μ˜μ›ν•œ 사λž'κΆŒμ„ 이룰 수 있λŠ" κΈΈ

사탄은, μ‚¬νƒ„μ΄λž€ μ‘΄μž¬λŠ” 쀑심을 μ‹œμΈν•˜λ € ν•˜μ§€ μ•ŠλŠ” κ²ƒμ΄μš”, μ„ ν•œ μ‚¬λžŒμ€ 쀑심을 μ‹œμΈν•˜λ € ν•˜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이 λ‹€λ¦…λ‹ˆλ‹€. μ Šμ€ 녀석듀은 이것을 ν™•μ‹€νžˆ μ•Œμ•„μ•Ό λ©λ‹ˆλ‹€. 그러면 쀑심 쀑에 무슨 쀑심이냐? 만물의 쀑심이냐? λ§Œλ¬Όμ—λ„ 쀑심이 μžˆμŠ΅λ‹ˆλ‹€. 만물의 쀑심 μ€‘μ—μ„œλ„ 보닀 κ°€μΉ˜ μžˆλŠ” κΈˆμ΄λΌλ“ κ°€ 뭐 그런 게 μžˆμ„ κ±°μ˜ˆμš”. μ•„λ‹ˆλ©΄ μΈκ°„μ˜ 쀑심이냐? 인간 κ°€μš΄λ°μ—λ„ 쀑심이 μžˆλ‹€κ΅¬μš”. μΈκ°„λ§Œμ˜ μ€‘μ‹¬λ§Œ κ°€μ§€κ³ λŠ” μ•ˆ λ©λ‹ˆλ‹€. λ°˜λ“œμ‹œ ν•˜λ‚˜λ‹˜κ³Ό 인간이 ν•©ν•œ 쀑심, ν•˜λ‚˜λ‹˜κ³Ό 인간이 일치된 쀑심이 세계적 μ€‘μ‹¬μœΌλ‘œ λ“±μž₯ν•΄μ•Όλ§Œ μ˜μ›ν•œ μ‚¬λž‘κΆŒμ„ 이룰 수 μžˆλŠ” 길이 μƒκ²¨λ‚©λ‹ˆλ‹€. μΈκ°„λ§Œ κ°€μ§€κ³ λŠ” κ·Έ μ‚¬λž‘κΆŒμ΄ μƒκ²¨λ‚˜μ§€ μ•ŠμŠ΅λ‹ˆλ‹€. μΈκ°„μ˜ μ‚¬λž‘λ§Œ κ°€μ§€κ³ λŠ” μ–Έμ œλ‚˜ μ‹Έμš°κΈ° λ§ˆλ ¨μž…λ‹ˆλ‹€. μΈκ°„μ˜ μ‚¬λž‘λ§Œ κ°€μ§€κ³ λŠ” 뢀뢀끼리도 μ΄ν˜Όν•˜κΈ° λ§ˆλ ¨μ΄μš”, λΆ€λͺ¨μ™€ μžμ‹κ°„μ—λ„ μ‹Έμš°κΈ° λ§ˆλ ¨μž…λ‹ˆλ‹€.

그래, μ‚¬λž‘μ΄ 무엇이 μ’‹μœΌλƒ? 본질적으둜 헀쳐 보게 되면 λ‚˜μœ 것이 λœλ‹€λŠ” κ±°μ˜ˆμš”. κ·ΈλŸ¬λ‚˜ 그것은 νƒ€λ½ν•œ 인간이기 λ•Œλ¬Έμ— 그런 것이지 μ§„μ§œ μˆœμˆ˜ν•œ μ‚¬λž‘μ˜ 본질의 주체이신 ν•˜λ‚˜λ‹˜μ΄ κ°œμž¬ν•˜κ²Œ 될 λ•ŒλŠ” μ ˆλŒ€ 그럴 수 μ—†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λ―€λ‘œ ν•˜λ‚˜λ‹˜μ˜ μ‚¬λž‘μ„ 쀑심삼고 그런 μ€‘μ‹¬μžλ¦¬λ₯Ό μ›ν•˜λŠ” 것이 μΈκ°„μ˜ 이상이 될 수 μžˆμ§€ 인간끼리 무슨 주의 사상을 쀑심삼고 κ·Έλ € λ‚˜κ°€λŠ” μ–΄λ–€ λͺ©μ  μ„Έκ³„μ—λŠ” 이상이 μžˆμ„ 수 μ—†μŠ΅λ‹ˆλ‹€. λ³€ν•˜λŠ” 것이 μ΄μƒμΈκ°€μš”?γ€Œμ•„λ‹™λ‹ˆλ‹€γ€ 이상이 λ°©λŒ€ν•˜κ³  λ†€λžλ„λ‘ 큰 κ²ƒμ΄κΈ°λŠ” ν•˜μ§€λ§Œ, 그것은 λ³€ν•˜λŠ” 것이 μ•„λ‹™λ‹ˆλ‹€. ν•œ 번 자리λ₯Ό 작게 되면 μ˜μ›νžˆ κ°€λŠ” κ²ƒμž…λ‹ˆλ‹€.

μƒλŒ€λ₯Ό λͺ» μ •ν–ˆμ„ λ•ŒλŠ” 이 λ‚¨μž μ € λ‚¨μžλ₯Ό 선택할 수 μžˆμŠ΅λ‹ˆλ‹€. κ·Έλ ‡μ§€μš”? 동μͺ½ ν”ŒλŸ¬μŠ€κ°€ μ‹«κ±°λ“  μ„œμͺ½ ν”ŒλŸ¬μŠ€μ™€ 같이 갈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λ‚˜ μƒλŒ€λ₯Ό ν•œλ²ˆ λ”± κ²°μ •ν•΄ 놓은 ν›„μ—λŠ” λ‚¨μžμ˜ 눈이 어디에 λΆ€λ”ͺ쳐 가지고 병신이 λ˜μ—ˆλ‹€κ³  해도 'λ‹Ήμ‹  λ³‘μ‹ μ΄λ‹ˆ, λ‚œ λ‹Ήμ‹ κ³Ό μ•ˆ μ‚΄κ² μ†Œ' ν•΄μ„œλŠ” μ•ˆ λ˜λŠ” κ±°μ˜ˆμš”. 그러면 μŒλ…„μ΄ λ˜λŠ” κ±°μ˜ˆμš”. (μ›ƒμŒ) κ·ΈλŸ°κ°€, μ•ˆ κ·ΈλŸ°κ°€? 정해지기 전에 눈이 κ·Έλ ‡κ²Œ λ˜μ—ˆλ‹€λ©΄ 돈 μ•„λ‹ˆλΌ κΈˆμ„ μ€€λ‹€ 해도 κ²°ν˜Όμ„ μ•ˆ ν•˜κ² μ§€λ§Œ. 일단 정해진 ν›„μ—λŠ” λ‚¨νŽΈμ˜ 눈이 κ·Έλ ‡κ²Œ λ˜μ—ˆλ”λΌλ„ 감사해야 λ˜λŠ” κ²ƒμž…λ‹ˆλ‹€. μ•Œκ² μ–΄μš”?γ€Œμ˜ˆγ€ 우주의 곡법을 λͺ¨λ₯΄κ³  κ°€μ •μ˜ 쀑심을 λ¬΄μ‹œν•˜λŠ” 그런 μ—¬μžλ“€μ€ μŒλ…„μ΄ λœλ‹€λŠ” κ±°μ˜ˆμš”. (μ›ƒμŒ)

μ—¬λŸ¬λΆ„ 보고 μ–˜κΈ°ν•œ 게 μ•„λ‹ˆμ˜ˆμš”. μŒλ…„λ“€ λ“€μœΌλΌκ³ β€¦. ν•œ 번 κ²°ν˜Όν•˜κ²Œ λ˜μ–΄ μžˆμ§€, 두 번 κ²°ν˜Όν•˜λŠ” 것은 λ―Έλ¬Όλ§Œλ„ λͺ»ν•œ κ²ƒμž…λ‹ˆλ‹€. μ•Œκ² λ‚˜?γ€Œμ˜ˆγ€μ—¬μžλ“€, μ•Œκ² μ–΄?γ€Œμ˜ˆγ€ 이 도깨비 같은 λ‚¨μžλ“€, μ•Œκ² μ–΄?γ€Œμ˜ˆγ€ μ΄μΉ˜κ°€ κ·Έλ ‡κ²Œ λ˜μ–΄ μžˆλ‹€λŠ” κ±°μ˜ˆμš”?

세상이 μ™œ μ΄λ ‡κ²Œ λ˜μ–΄ μžˆλŠλƒ ν•˜λ©΄, 인간이 이 곡법을 μ°Ύμ•„ λ§žμΆ”κΈ° μœ„ν•΄μ„œ μ§€κΈˆκΉŒμ§€ 더듬어 λ‚˜μ˜€κΈ° λ•Œλ¬Έμž…λ‹ˆλ‹€. 사방을 λ‹€ 더듬어도 ꡬ멍은 ν•˜λ‚˜λΌλŠ” κ±°μ˜ˆμš”. λ°”λŠ˜ ꡬ멍 같은 것 ν•˜λ‚˜λΏμΈλ° λ“€μ—¬λ‹€λ³΄λ‹ˆ 'μ•„, μ΄λ ‡κ²Œ λκ΅¬λ‚˜' ν•΄μ„œ κ·Έκ±Έ 더듬어 λ‚˜κ°€λ €λ‹ˆ 그런 ν˜•μ„ λ”°λ₯΄μ§€ μ•ŠμœΌλ©΄ λ‚˜κ°ˆ 수 μ—†κΈ° λ•Œλ¬Έμ— μ—­μ‚¬λŠ” κ·Έ λͺ©μ μ„ ν–₯ν•΄ λ”λ“¬μœΌλ©΄μ„œ λ°œμ „ν•΄ λ‚˜κ°€λŠ” κ±°λΌκ΅¬μš”. μ•Œκ² μ–΄μš”?γ€Œμ˜ˆγ€ μ—¬κΈ° 이 도깨비 같은 사내듀, μ‚¬λž‘μ€ κ·€ν•œ κ±°μ˜ˆμš”. 자, 우리 μ΄κ°λ‹˜λ“€, μ‚¬λž‘μ€ κ·€ν•˜μ§€ μ•Šμ€ 것이닀. κ·Έλž˜μš”?γ€Œμ•„λ‹™λ‹ˆλ‹€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