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0집: 제2회 λΆ€λͺ¨μ˜ λ‚  말씀 1961λ…„ 04μ›” 15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242 Search Speeches

우리λŠ" ν•˜λŠ˜μ΄ κΈ°λ»ν•˜λŠ" λœ»λ§Œμ„ λ°"라봐야

λœ»μ„ ν’ˆμ€ μ‚¬λ‚˜μ΄λ“€, λœ»μ„ ν’ˆμ€ 아낙넀듀은 μ–΄λ””λ₯Ό κ°€λ‚˜ μ˜€λ‚˜ 보고 싢지 μ•Šμ€ 이 세상을 λ°”λΌλ³΄κ²Œ 될 λ•Œ, μ„Έμƒμ˜ μΆ”νƒœκ°€ 남아 μžˆλŠ” ν•œ μ‚¬νƒ„μ˜ 흔적이 남아 μžˆλ‹€λŠ” 것을 μ•Œκ³  ν•œλ‚ μ„ κ°μ˜€ν•˜μ—¬ 자기 μΌλŒ€μ˜ ν•΄μ›μ„±μ‚¬μ˜ 날을 μ°Ύμ•„ 헀맀야 λΌμš”. 그러기 μœ„ν•΄ ν•˜λŠ˜μ„ λΆ™λ“€κ³  μ°ΈλΆ€λͺ¨μ˜ 이름을 λΆ™λ“€κ³  μ—¬λŸ¬λΆ„μ΄ μ‹Έμ›Œμ•Ό ν•  μ‹œλŒ€κ°€ μ™”μ–΄μš”.

μ‹Έμš°λŠ” λŒ€λŠ” 이 μ‚Όμ²œλ§Œ 민쑱이 μ•„λ‹™λ‹ˆλ‹€. 세계λ₯Ό μœ„ν•΄ μ‹Έμ›Œμ•Ό ν•˜λŠ” λ™μ‹œμ— μ˜κ³„λ₯Ό λ™μ›ν•˜μ—¬ 이 곡간에 κΆŒμ„Έ μž‘μ€ μ–΅μ²œλ§Œ 사탄듀을 κ²©λ©Έν•˜μ—¬μ•Ό ν•  μ±…μž„μ„ μ§Šμ–΄μ§„ μš°λ¦¬λΌλŠ” 것을 λ˜‘λ˜‘νžˆ μ•Œμ•„μ•Ό λ˜κ² μ–΄μš”. 그럴 κ±° μ•„λ‹ˆμ˜ˆμš”? 사싀이 그럴 게 μ•„λ‹ˆμ˜ˆμš”?

μ•žμœΌλ‘œ 우리 μ Šμ€μ΄λ“€ 이 μ†μœΌλ‘œμ¨ 보기 싫은 행동을 ν•˜λ©΄ λΌμš”? κ·Έ 눈으둜 보고 μžˆμ–΄λ„ λ³Ό 수 μ—†λŠ” κ²ƒμ΄μš”, λ“£κ³  싢어도 듀을 수 μ—†λŠ” κ²ƒμž…λ‹ˆλ‹€. 이런 것을 λ‚΄κ°€ λŠκΌˆμ„ λ•ŒλŠ” 그것을 ν•  수 μ—†κ³  λŒ€ν•  수 μ—†λ‹€λŠ” 신념 λ°‘μ—μ„œ 그것을 빨리빨리 μ •λΉ„ν•˜λŠ” μ±…μž„μ˜ μ™•μžλ“€μ΄ 되기λ₯Ό λ°”λΌκ² μŠ΅λ‹ˆλ‹€. 또 κ·Έλž˜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이제 λ‚΄ λͺ¨λ“  감정과 μ˜€κ΄€, λ‚΄ μ˜μ‹μ μΈ κ΄€λ…κΆŒ 내에 인연 λ˜μ–΄μ§€λŠ” λͺ¨λ“  κ°κ°μ΄λΌλŠ” 것은 λ¬΄μ—‡λ§Œμ„ 바라봐야 λ˜λŠλƒ? ν•˜λŠ˜μ΄ κΈ°λ»ν•˜λŠ” 우리의 μ†Œμ›μΈ λœ»λ§Œμ„ 바라봐야 λΌμš”, λœ»λ§Œμ„. λœ»λ§Œμ„ 바라봐야 λ©λ‹ˆλ‹€. μ•„λ²„μ§€μ˜ 심정 깊이 숨겨져 μžˆλŠ” μ°½μ‘°λͺ©μ μΈ μ†Œλ§μ˜ ν•œλ‚ μ„ 바라보아야 λ˜λŠ” κ²ƒμž…λ‹ˆλ‹€.

λ§Œμ•½μ— μ†Œλ§μ˜ ν•œλ‚ μ„ λŒ€μ‹ ν•  수 μžˆλŠ” 뢄이 λ‚˜μ™”λ‹€λ©΄ `아이고 보기 μ‹«μ–΄! λ‹€ μ‹«μ–΄!' ν•˜λ©° λ‹€ μ‹«μ—ˆλŠ”λ° κ°€ 보고 μ‹Άκ³  κ°™μ΄ν•˜κ³  싢은 것이 무엇이냐? κ·ΈλΆ„μž…λ‹ˆλ‹€. 그뢄이 κ·Έλ¦¬μ›Œ 그곳에 κ°€κ³  μ‹Άμ–΄ ν—ˆλ•μ—¬μ•Ό ν•  것이 였늘 이 λ•…μœ„μ— νƒ€λ½ν•œ ν›„μ†μœΌλ‘œ νƒœμ–΄λ‚œ 인λ₯˜μž…λ‹ˆλ‹€. κ·ΈλŸ°λ°λ„ 그런 무리가 3천만 민쀑 κ°€μš΄λ° λ§Žμ§€ μ•ŠλŠ” 것을 잘 μ•Œκ³  μžˆμŠ΅λ‹ˆλ‹€.

그러면 여기에 μ°Ύμ•„μ˜¨ μ—¬λŸ¬λΆ„λ“€μ€ μ–΄λ–€ 무리냐? μ•„λ²„μ§€κ»˜μ„œ 보고 μ‹Άμ—ˆκ³ , λ‚΄κ°€ λ³Έμ—°μ˜ 심정을 κ°–μΆ° 가지고 보고 μ‹Άμ—ˆλ˜ 그뢄을 λͺ¨μ‹œκ³  그와 λ”λΆˆμ–΄ μ‚΄κ³  싢은 심정, κ·Έ λ³Έμ—°μ˜ μ°½μ‘°μ„± κ·Έ λ°œλ‘œμ— μ˜ν•΄ 가지고 μΈμ—°λ˜μ–΄ 찾아진 무리가 여기에 λͺ¨μΈ μ—¬λŸ¬λΆ„μ΄ λ˜μ–΄μ•Ό λœλ‹€λŠ” κ±°μ˜ˆμš”. κ·ΈλŸ¬λ‹ˆ μ—¬λŸ¬λΆ„μ˜ λˆˆμ€ 땅에 μ†ν•œ 무엇을 보고 μ›μΉ˜ μ•Šμ•„μ•Ό ν•©λ‹ˆλ‹€. λ•…μ˜ 무슨 인연을 두터이 ν•˜κΈ° μœ„ν•˜λŠ” 것을 μ›μΉ˜ μ•Šμ•„μ•Ό λΌμš”. μ›ν•˜λŠ” 것이 μžˆλ‹€ ν• μ§„λŒ€λŠ” ν•˜λ‚˜λ‹˜μ΄ μ’‹μ•„ν•˜λŠ” 것, 에덴에 μžˆμ–΄μ„œμ˜ 우리 μ„ μ‘°κ°€ 기뻐할 수 μžˆλŠ” 것이어야 ν•œλ‹€κ΅¬μš”.

λ‚΄κ°€ 타락성을 λ²—μ–΄λ‚˜ 이 μΆ”μ•…ν•œ 이 λ•…μ˜ λͺ¨λ“  것듀을 λ‹€ μžŠμ–΄λ²„λ¦¬κ³  κ·ΈλΆ„λ§Œμ„ 보고 μ‹Άκ³  κ·ΈλΆ„λ§Œμ„ μœ„ν•˜κ³  μ‹Άκ³  κ·ΈλΆ„κ³Ό λ”λΆˆμ–΄ 100νΌμ„ΌνŠΈ 인연을 κ°–κ³  μ‚΄κ³  μ‹Άλ‹€ ν•˜λŠ” 각였λ₯Ό 가지고 세상에 μ—†λŠ” κ·€ν•˜κ³  κ·€ν•œ 무슨 보배가 μžˆλ”λΌλ„ 그것을 λ‹€ μΌμ†Œν•΄ 버리고 μΌμ‹œμ— μŠ€μŠ€λ‘œκ°€ 그것을 νƒœν‰μ–‘ κ°€μš΄λ° 쓸어넣을 수 μžˆμ–΄μ•Ό λ©λ‹ˆλ‹€. 그런 감동과 좩격을 λŠλΌλ©΄μ„œ κ°€κ³  싢은 κ·Έκ³³μ—μ„œ λͺ¨μ‹œκ³  싢은 그뢄을 λͺ¨μ…”μ•Ό ν•  것이 인λ₯˜κ°€ λˆ„κ΅¬λ‚˜ 할것없이 μ°Ύμ•„κ°€μ•Ό ν•  운λͺ…μ˜ κΈΈμ΄μš”, λ³΅κ·€μ˜ κΈΈμ΄μ˜ˆμš”. κ·Έλž˜μ„œ μ—¬λŸ¬λΆ„μ€ `이 μ™Έμ˜ 것은 보고 싢지 μ•Šμ•„! 이 μ™Έμ˜ 것은 생각도 ν•˜κ³  싢지 μ•Šμ•„! μ΄λ ‡κ²Œ 돼 λ‚˜κ°€μ•Ό λ©λ‹ˆλ‹€.

μ™œ μ„ μƒλ‹˜μ΄ 였늘 이런 말을 ν•˜λŠλƒ ν•˜λ©΄, μ΄μ œλΆ€ν„°λŠ” 그런 λ•Œλ‘œ λ“€μ–΄κ°€κΈ° λ•Œλ¬Έμž…λ‹ˆλ‹€. μ΄μ œκΉŒμ§€ μ—¬λŸ¬λΆ„λ“€μ—κ²Œ 이런 말을 ν•˜μ§€ μ•Šμ•˜μ§€λ§Œ μ„ μƒλ‹˜μ΄ μ§€κΈˆκΉŒμ§€ κ°œμ²™ν•΄ λ‚˜μ˜¨ 것은 κ·Έκ²λ‹ˆλ‹€. κ·ΈλŸ¬λ‹ˆ μ§€κΈˆκΉŒμ§€ 세상 것을 보고 그런 맘이 μžˆμ—ˆμ§€λ§Œ, 그런 μ„Έμƒμ—μ„œ μ§€κΈˆκΉŒμ§€ 갖은 곑절의 노정을 κ±°μ³μ™”μ§€λ§Œ `λ‚΄ λ§ˆμŒλ§Œμ€ 여기에 λ”λŸ½νžμ†Œλƒ' ν•˜λ©° `λ‚΄κ°€ 보고 μ‹Άμ—ˆλ˜ μ‚¬λžŒλ“€, λ‚΄κ°€ 같이 μ‚΄κ³  μ‹Άμ—ˆλ˜ μ‚¬λžŒλ“€μ΄ 아버지가 μ†Œμ›ν•œ 것이 이런 κ²ƒμ΄μš”, ν•˜λŠ˜μ΄ μ°ΎλŠ” 그것이 이런 κ²ƒμ΄μš”, 인λ₯˜μ˜ μ†Œλ§μ˜ 기쀀이 이런 것이닀' ν•˜λ©° κ·Έ 기쀀을 μ°Ύμ•„ λ‚˜μ˜€λŠ” 것이 μ§€κΈˆκΉŒμ§€μ˜ κΈΈμ΄μ—ˆμŠ΅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