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5집: 참된 자신을 찾자 1994년 03월 10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59 Search Speeches

해와국가의 사명은 민단과 조총련을 하나 만"" 것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일본이 해와국가의 사명을 가졌기 때문에 영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는 구교와 신교,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가 지금도 싸우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소화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걸 모른 거예요. 일본이 그것과 똑같은 입장이 되지 않으면 해와국가가 되지 않아요. 그래서 일본 내에는 이질적인 두 아들딸이 있는 거라구요. 그것은 북한의 조총련과 남한의 민단이에요. 일본 해와국가의 뱃속에 이질적인 쌍둥이가 들어가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을 일본 정부나 일본인 모두가 나쁘게 생각해 왔어요. 해와국가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낳아서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이런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활동은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로 만드는 것을 중심으로 하라고 제주도의 수련회가 끝나기 이전에 지시하고 있는 거라구요. 일본이 여자로서 한국 민단과 조총련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복중에서 싸우는 거예요. 리브가의 복중에서 에서와 야곱이 싸웠지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물었다구요. '하나님, 내 복중에는 두 아이가 싸우고 있습니다.' 하니까, 하나님이 그러는 거예요.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들어가 있다. 그러나 큰 나라가, 큰 것이 작은 것을 섬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신 거라구요. 조총련이 민단에 굴복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해와가, 일본 정부가 그렇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나 일본은 반대의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남한과 북한이 하나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일본 정부라구요. 양쪽으로부터 경제적 이익을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일본 내에서 이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은 통일교회 멤버밖에 없다구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들기 위한 테이프를 자르지 않고는, 해와국가로서 밴 그 아이들이 복귀되어 하나된 가인 아벨 형제가 되게 하지 않고는 해와의 사명을 다할 수 없어요. 해와는 이것을 하나 만듦으로써 아담국가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아들딸과 하나된 어머니가 아버지와 하나되는 경우에는 말이에요, 전세계적인 가인 아벨권, 민주주의 세계와 공산주의 세계가 소화되어 가는 거라구요. 그것은 한국과 일본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제는 외적인 좌익, 우익의 통일이라구요. 가인 아벨이라구요. 혈통적으로 다른 두 종류의 아들딸이 여자의 뱃속에 들어가서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리브가, 다말과 마찬가지예요. 뱃속에서 싸웠지요? 그것을 낳아서 하나 만들지 않으면 해와국가의 사명을 다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어렵더라도 일본 여자는 60만의 한국인,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그것을 소화하지 않으면 나라에 돌아올 길이 없다구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을 전도하려고 애쓰지 말라고 하는 거라구요. 우선 밴 쌍둥이를 낳아서 훌륭하게 하나로 만드는 경우에는 말이에요, 민단과 조총련을 하나 만들어 선생님과 하나되는 경우에는 일본이 해와국가로서 수습되는 거예요. 그 이외의 것은 천사장이라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