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집: 참부모님 승리권을 상속받자 1995년 01월 03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102 Search Speeches

북미와 남미를 -결시키" 것이 우리의 사명

북미와 남미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관의 종착점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그 일을 다 이룬 것이 아니라구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거 상속받고 싶어요, 안 받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상속받고 싶습니다.」원해요?「예.」어떤 부분이에요? 북미, 남미?「전세계와 모든 아들딸입니다.」(웃음)

요전에 브라질에서 백만 평, 7백 에이커를 산다고 보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우루과이 은행의 책임자가 왔을 때 물어 봤습니다. 은행돈을 융자해 주었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나쁘다구요. 그런 것은 브라질과 남미에 있는 우리 교회가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상속받는 데 있어서 바람직한 아들딸의 자세입니다. 선생님의 돈을 쓰지 말라구요!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의 돈을 쓸 거예요, 여러분의 돈을 쓸 거예요?「저희의 돈을 쓰겠습니다.」땅을 팔고, 집을 팔고, 옷을 팔고, 팔을 떼 팔아서라도 여러분의 돈을 써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