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집: 참부모의 사명 1980년 04월 20일, 미국 Page #162 Search Speeches

하늘나라 박물관- "어가기 위한 시-장이 홈 처치

이래 가지고 세계 제1차 7년노정을 넘고, 제2차, 제3차 7년노정을 맞을 수 있는 홈 처치 운동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전부 다 이상적 종족 편성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의 전통을 상속해 준다는 것이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여러분들한테는 종족적인 사랑의 전통이 필요해요. 그래서 홈 처치를 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터기가 새로 생겨나는 게 아니예요. 거기에 새로운 스케일이 생겨나는 게 아니예요. 전부 다 같아야 돼요. 모양이 같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런 홈 처치가 없다면 여러분들은 불쌍한 사람들이예요. 이런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기반이 없는 거예요. 그 사랑의 전통이 필요해요?「예」 그러면 다 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나를 좋아하듯이 진짜 이 사랑을 가지면 홈 처치의 사람들이 여러분을 좋아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참사랑의, 참부모의 전통을 일족을 통해서 세워야 돼요.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전통을 여러분의 일족에 세워야 돼요. 알았어요, 무슨말인지?「예」

이제 통일교회 필요 없다구요. 앞으로 홈 처치가 세워지면 통일교회가 필요 없다구요. 선생님을 위한 게 아니라 여러분들을 위한 거라구요. 통일교회를 위한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을 위한 거예요. 이 전통을 안 가지면 하늘나라에 못 들어간다구요. 이제 알았지요?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들어갈 수 있는 합격자가 되겠다 할 때, 그 합격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시험장이 홈 처치예요. 거기에는 중국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일본 사람도 있을 것이고, 미국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프리카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 다 있을 거라구요. 그들을 모두 하나님의 아들딸로 사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로 다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이 물어 볼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앞으로 그 나라에 빛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쉬우면 쉬울수록 안 나타나는 거예요. 한번 해볼래요?「예」

그러면 나이 많은 아주머니들은 어떻게 하겠나요, 저 나이 많은 아주머니들은?「하겠습니다」 모르면 모르지만 이제 안 할 수 없다구요. 내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생 동안 욕을 먹고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바보 같아요? 얼마나 똑똑하고 얼마나 지혜로운데. 뜯어 보면 매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보다 못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 머리하고 선생님 머리하고…. 내가 여러분들에게 질 것 같아요? 눈도 보라구요. 눈은 조그마한데 멀리 본다구요. 여러분은 눈이 크지만 가까이 보잖아요.

그래서 서구 사람들의 눈 큰 문명은 물질문명이고 눈이 작은 사람들의 문명은 하나님적인 정신문명이예요, (웃음) 미국 사람들이 요즘에 동양을 연구하지요. 그래도 하나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은 다리가 커서 걷는데도 동양 사람보다 얼마나 더 힘들어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대표로 왔다구요. 다리가 길어서 걷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나를 보낸 거예요. 그래요?「예」 아멘!「아멘」 아이 윌 두 잇(I will do it;나는 할 것이다)! 「아이 윌 두 잇!(모두 따라함)」아이 캔 두 잇(I can do it;나는 그것을 할 수 있다)! 「아이 캔 두 잇!」에브리 씽(every thing;모든 것을)! 「에브리 씽!」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