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2집: 두익사상 1987년 03월 30일, 미국 Page #119 Search Speeches

이제 가야 할 사람"은 젊은 2세"

여러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은 하나님이 그 같은 신념과 같은 심정을 가졌는데, 왜 여러분들에게는 영계가 협조하는 그런 결과가 안 나타나겠느냐?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자기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경고를 한 거예요. 어렵더라도…. 요즘은 그래요. 다리가 뻣뻣하면 '이놈의 다리야 ! 내가 가야겠어' 그럽니다. 선생님이 그러고 다니는데 젊은 녀석들이…. 이놈의 자식들, 천벌을 받아야 돼요. 젊은 놈들이 낮잠을 자고 허송세월을 하고 말이예요.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돌아가서…. 이제부터는 새로운 시대로 넘어갑니다. 우리 현진이 나이가 18세이지만 이번에 결혼시켜 주었어요. 그래서 여덟 쌍입니다. 우리 가정에서 노아의 여덟 식구 가정축복이 다 끝났어요. 이 가정적 기준은 사탄이 침해하게 돼 있지 않아요. 축복가정의 기반은 침해할 수 없는 여덟수, 8수를 완전히 넘어섰기 때문에, 이제는 천운이 우리를 주관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3월 말에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가 환영 할 수 있는 시대권 내로 들어 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영계에서 통일교회를 발전시키려고 그럽니다. 지금까지는 탕감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왜? 많이 펴 놓으면…. 선생님이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핍박이 많았고 얼마나 심적 고통이 많았어요? 그것을 거의 다 거쳤기 때문에 이제 봄날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가야 할 사람은 젊은이들, 2세들이예요. 그것이 우리 시대입니다. 거기에 새로운 사상을 집어넣는 거예요. 미국의 젊은이들은 전부 다 쓰레기통 같이 됐지요? 해골 골짜기예요. 성경에 해골이 군대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와 같이 주님이 오게 되면 생기를 불어 넣으니까 군대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젊은 사람이지요? 「예」 형님이 돼야 돼요. 그래가지고 동생을 구해 주는 거예요. 문을 열고, 이제부터는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돌아가서….

이제는 영계도 알았고, 통일교회 운동인 이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 해드 윙(Head wing;두익)이라는 말이 얼마나 멋진가를 모든 역사를 두고 볼 때 알았습니다. 자, 오늘 결의를 했으니 가 가지고…. 지금까지 지나간 보고를 듣는 것보다 앞으로 한 달 후의 활동한 실적을 보고…. 얼마나 현격한 차이가 있을 것인가 희망을 갖고 기다릴 거라구요.

미국 내에서도 이제 몇 달만 되게 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떠들썩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국가 앞에 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들은 전부 나이 많은 사람들을 포섭하지만 여러분은 젊은 사람을 포섭 하라구요. 아프리카 프로젝트라고 해 가지고 나간 사람들의 입장 이상 노력하라는 거예요. 움직여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열심히 싸워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뭐 지시사항도 많지만 다 그만두고, 내일 여기 결혼식 준비도 해야 된다니까 그렇게 알라구요. 나머지 사람들은 말이예요, 여기 뉴욕골짜기도 이제 봄철이 됐으니 센트럴 파크에 가서 봄 햇빛도 받아 보고 나오는 싹도 바라보면서 과거를 반성하고 앞으로 미래의 계획을 세우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해요. 이제부터는 자유의 시간이예요. 밥 먹을 데가 없으면 여기에 들어와서 먹어도 괜찮아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