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1995년 01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38 Search Speeches

몸을 격파하면 통일은 자-히 벌어지" 것

하나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인간 세계에 종교를 세워서 몸뚱이 격파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목적이 그것입니다. 다른 데 없습니다. 알겠어요?「예.」종교는 몸뚱이가 싫어하는 것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의 힘을 제어하기 위한 것이 종교의 사명입니다. 그래 가지고 본연적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만이 천국 들어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뭐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요? 수작 그만두라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훌륭하다는 성직자가 다 거꾸로 꿰어 매달려 있습니다. 놀라 자빠질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를 잘 믿으면서 문총재는 이단이고, 자기는 진단이라고 한 사람은 거꾸로 꿰어 매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가보라는 것입니다.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요? (웃음) 알고 싶지요?「예, 알고 싶습니다.」오늘 저녁이라도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웃음)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은 생사 결단을 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것을 알기 전에는 밥을 안 먹고 자지를 못합니다. 심각한 사나이입니다.

내가 몇 살인가? 이제 몇 살 됐어요? 한 살 잃어버렸어요, 먹었어요? 축구에서 골 하나 먹으면 지지요? 먹고 먹으면 죽는 것입니다. 인간도 먹고 먹으면 보따리 싸서 물러가는 것입니다. 왜 또 한 살 먹었다고 하나? 내가 천마팀을, 사랑하는 축구세계의 말과 똑같아요. '한 알 먹었다' 먹으면 지는 것입니다.

자, 종교가 생겨난 것은 뭘 하기 위해서? 밥 먹기 위해 생겨났어요, 뭘 하기 위해서 생겨났어요? 몸뚱이를 격파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종교든지 몸뚱이를 격파하면 통일은 자연히 벌어집니다. 내가 잘났다, 못났다 하고 종교인이 싸우는 것은 전부 사탄 것입니다. 천국 갈 수 있는 다리를 허물어 버리고 하늘나라 갈 수 있는 희망봉을 다 안개로 덮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요사스러운 종교를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통일교회에 대해서 돈벌이 해요, 돈을 벌어줘요? 세계는 말하기를, 문교주는 착취의 대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소문이 났다구요.

왜 그러냐? 히틀러도 동조(東條;도죠 히데끼)도 뭇솔리니도 스탈린도 월급 다 주고 부려먹었는데, 통일교회는 월급을 받으면서 부려먹는 것입니다. 돈 벌어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독재 왕 중의 왕이다 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 말이 맞아요. 그런 사람은 나 한사람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문제가 커요. 그게 나쁜 대왕이 아니라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대왕입니다. 둘 중의 한가지입니다. 둘 중의 한가지인데 나쁜 대왕이라면 선생님이 80세의 노구의 몸으로 지금까지 살아 있을까? 하나님이 가만히 둬 두었겠어요, 데리고 갔겠어요?「데려가요.」계산의 대왕님이 둬 둘 필요가 없으면 벌써 데려갔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