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5집: 성약시대 안착과 지도자의 자세 1994년 11월 23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49 Search Speeches

절대신앙과 절대심정으로 가정-합시대- "어가야

우리가 40년, 1952년 여기서부터 1992년이 40년이라구요. 이것이 여기서부터 7년이에요, 7년. 7년입니다. 7년이기 때문에, 지금이 바로 요 때예요. 요 때가 1945년에 어머니를 맞는 것이 참부모하고 성약시대의 완성을 말하는 거예요. 이것이 금년입니다. 이것이 40년 맞지요. 그렇지? 「예.」이게 40년이지? 요것 7년이에요. 7년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부터 1994년이 여기에 맞먹는 거예요. 그래, 여기서부터 7년이 2000년이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라구요. 7년이라구.

요것이 4년(1994)까지 들어가면 2000년까지 걸린다구요. 여기서 요것 1994년 요것이 7년이에요. 2000년까지.「1992년부터 하면 2000년이 된다 그러셨는데요.」그것도 2000년이 돼지요.「1994년은 그러면….」아니, 1994년에서 2000년까지 아니에요.「금년부터 해도 그렇게 된다는 말씀이지요?」그럼. 7년 걸려요. 둘 다 7년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 통일을 하였던 그 기준을 지금 해 가지고 이제 7년노정 위에 세계의 방향을 잡아야 된다구요. 그 7년노정에 금년도 포함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와 같은 때가 왔기 때문에 여성연합을 세우고 40년만에 가정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평면적으로 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때에 세계 통일을 하려고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만 한꺼번에 하면 이와 같은 걸 전부 탕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0년만에 탕감을 했기 때문에 무엇이 나오느냐? 가정선서가 나와요, 가정선서. 가정에서 가정선서를 외우게 되면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올라오는 거예요. 여기 넘어서고 여기 넘어설 수 있는 이 자리에 들어오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권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은 하나님의 참사랑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생명과 참혈통, 타락한 것에 정반대 되는 자리에 세계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참사랑으로 어떻게 몸 마음이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타락할 때 몸 마음이 갈라졌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으로 몸 마음이 갈라졌고 부부가 갈라졌고 자녀가 갈라졌다구요. 그것이 타락한 가정인데 복귀시대에는 반대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마음 몸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부터 영어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이 맹세문을 외우려면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어야 외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게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사탄세계에 속한 거라구요. 이 맹세문은 그 위에서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선서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가정연합이 강력히 이 맹세문을 중심삼고 치리해 나가는 거예요. 매월 가정에서 초하룻날하고 보름 때는 예배 보는 거예요. 두 조직이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 둘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애기들도 가르쳐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된 것을 보여 주고 가르쳐 줘야 한다구요. 아담 앞에 하나님 대신과 마찬가지로 되어야 됩니다. 이제는 여기 올라왔기 때문에 아담 때는 간섭 못 했지만 여기 올라올 때는 부모가 간섭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직접주관권내에 횡적으로 확대했기 때문에 간섭한다는 거예요. 이건 여기 내려와서 간섭 못 했기 때문에 타락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