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8집: λ‚˜λ₯Ό μ•Œμž 1986λ…„ 01μ›” 21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180 Search Speeches

ν•¨λΆ€λ‘œ 사λž'의 관계λ₯Ό 맺지 말라

μ—¬λŸ¬λΆ„λ“€μ€ 뭐냐? λ‚΄κ°€ 뭐냐? μ•žμ—μ„œ λ§ν•œ 이상적인 μ°Έμ‚¬λž‘μ„ 쀑심삼고, ν•˜λ‚˜λ‹˜μ˜ 졜고의 것과 κ³΅μœ ν•  수 μžˆλŠ” μ‚¬λž‘μ„ 쀑심삼고 μ˜μ›νžˆ 갈라질 수 μ—†λŠ” 그런 이상적인 본ꢁ이 μžˆμ—ˆλ‹€λ©΄ μ™œ 이 λͺ¨μ–‘ 이 꼴이 λλŠλƒλŠ” κ±°μ˜ˆμš”. μ™œ μ΄λ ‡κ²Œ λ‹€ μžƒμ–΄λ²„λ € 가지고 κ·Έκ±Έ μ „λΆ€ μ°ΎκΈ°λ₯Ό μš”κ΅¬ν•˜λŠλƒλŠ” κ±°μ˜ˆμš”. κ·Έκ±Έ μ „λΆ€ 찾기에 이 인λ₯˜μ—­μ‚¬κ°€ ν—ˆλ•μ˜€μ§€λ§Œ 우리 마음의 μš•λ§μ„ μΆ©μ‘±μ‹œν‚¬ 수 μžˆλŠ” μ°Έλ‹€μš΄ μ‚¬λž‘μ„ μ²΄νœΌν•΄ 가지고 '이것을 만ꡭ의 곡유의 μ†Œμœ κΆŒμœΌλ‘œ 주노라' ν•˜κ³  μ „μˆ˜ν•΄ μ€€ 우리 쑰상이라든가 역사노정에 μ™”λ‹€ κ°”λ˜ μ„±μΈν˜„μ² μ΄ μ™œ μ—†μ—ˆλ˜κ³ ?

μ™œ? 사탄이 μžˆλŠ” 것을 λͺ°λžλ‹€λŠ” κ±°μ˜ˆμš”. μ•… 편 κ°€μš΄λ°, 사탄 μ£Όλ„ν•˜μ— 이것이 ν˜•μ„±λΌ 있고, μ‚¬νƒ„μœΌλ‘œ 말미암아 선이 λΆ€μ •λ‹Ήν•΄ 가지고 ν¬μœ„λ˜μ–΄ μžˆλ‹€λŠ” 것을 λͺ°λžλ‹€λŠ” κ±°μ˜ˆμš”. μ•…μ‹ κΆŒ, νƒ€λ½ν–ˆκΈ° λ•Œλ¬Έμ— μ•…μ‹ κΆŒλ§Œμ΄ μžˆλ‹€λŠ” κ±°μ˜ˆμš”. μ„ μ•…κ³Όλ‚˜ λ”°λ¨Ήμ–΄ 가지고 νƒ€λ½ν–ˆλ‹€λ©΄ μ•…μ‹ κΆŒμ΄ 생겨날 μˆ˜κ°€ μ—†μ–΄μš”. 그것은 μ‚¬λž‘μ„ μ€‘μ‹¬μ‚Όμ•˜κΈ° λ•Œλ¬Έμž…λ‹ˆλ‹€. μ‚¬λž‘μ€ 만유의 μœ„μ— μ„€ 수 μžˆλŠ” κΈ°λ°˜μ΄μ˜ˆμš”. μ‚¬λž‘μ˜ 인연을 맺으면 κ·Έλ ‡μž–μ•„μš”?

아무리 μ‚¬λŒ€λΆ€μ˜ κ·€ν•œ 딸이라 해도 μ’…ν•˜κ³  λΆ™μ—ˆλ‹€ ν•˜λ©΄ 그건 주인의 딸이 μ•„λ‹ˆμ˜ˆμš”. 그건 μ‚¬λž‘μ˜ 인연을 맺은 μ‚¬λžŒμ΄ μ†Œμœ ν•˜κ²Œ λ˜μ–΄ μžˆμ§€ 주인의 μ†Œμœ κ°€ μ•„λ‹ˆμ˜ˆμš”. 그것이 곡개돼 λ“œλŸ¬λ‚˜κ²Œ 될 λ•ŒλŠ” μ’…μ—κ²Œ μ£Όμ–΄μ•Ό λ˜λŠ” κ±°μ˜ˆμš”. μ•ˆ μ£Όλ©΄ 칼뢀림을 ν•˜λ”λΌλ„β€¦. 그건 λͺ» κ²¬λ””κ²Œ λ˜λŠ” κ±°λΌκ΅¬μš”. κ·Έλž˜μ„œ ν•¨λΆ€λ‘œ μ‚¬λž‘μ˜ 관계λ₯Ό 맺으면 λ¬Έμ œκ°€ ν¬λ‹€λŠ” κ²λ‹ˆλ‹€.

우리 인λ₯˜ 쑰상이 이런 μ‚¬λž‘μ˜ 길을 잘λͺ» κ°”λ‹€λŠ” κ±°μ§€μš”. μ•Œκ² μ–΄μš”? γ€Œμ˜ˆγ€ μ΄λ ‡κ²Œ μ°Έμ‚¬λž‘μ΄ λΆ€μ •λ‹Ήν–ˆκΈ° λ•Œλ¬Έμ— μ°Έμ‚¬λž‘μ„ λΆ€μ •ν•œ κ·Έ μ‚¬λž‘μ„ μ™„μ „ λΆ€μ •ν•˜κ³  μ°Έμ‚¬λž‘μ„ λŒ€ν•  수 μžˆλŠ” μ˜›λ‚ μ˜ 우리 쑰상보닀 λͺ‡μ‹­ λ°°, λͺ‡λ°± λ°° κ°•ν•œ μžκ²©μ„ 갖좔지 μ•Šκ³ λŠ” μ°Έμ‚¬λž‘μ˜ 인연을 λ‹€μ‹œ λŒμ΄ν‚¬ 수 μ—†λ‹€λŠ” 사싀을 μ•Œμ•„μ•Ό λœλ‹€κ΅¬μš”. κ·Έλž˜μ„œ ν†΅μΌκ΅νšŒλŠ” νƒ€λ½κΆŒμ„ λ§ν•˜λŠ” κ±°μ˜ˆμš”.

자, κ·Έκ±Έ μ—¬λŸ¬λΆ„μ΄ μ•Œκ³  λ³΄λ‹ˆ 그런 이상적인 κ²ƒλ§Œμ΄ μ•„λ‹ˆκ³ β€¦. μ˜€λŠ˜λ‚  λͺ¨μˆœλœ μžμ•„μ˜ ν™˜κ²½μ— ν–‰λΆˆν–‰μ˜ 길이 μ΄λŸ¬ν•œ 곑선을 κ·Έλ € 가지고 μ–΄λ €μš΄ λ¬Έμ œμ— λΆ€λ”ͺ친 사싀이 어쩐 일인고 ν•˜λ©΄, νƒ€λ½λ˜μ—ˆκΈ° λ•Œλ¬Έμ΄μ˜ˆμš”. 타락을 인정해야 λΌμš”. μ˜€λŠ˜λ‚  이 λ•… μœ„μ— μ‚¬λŠ” μ‚¬λžŒμ€ νƒ€λ½ν•œ ν›„μ†μ΄μ˜ˆμš”. 이만큼만 μ–˜κΈ°ν•΄λ„ λ˜κ² μ§€ 뭐. γ€Œκ·Έλ ‡μŠ΅λ‹ˆλ‹€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