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집: 세계축복권을 넘자 1999년 11월 09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295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천국 "어가기 전- 공인받아야

내가 별 얘기를 다 해주는구만. 그래 자기들 세 아들딸 만들라는 거예요. 그래야 동서남북이 돼요. 그것이 하나돼야 그 중심이 생겨나는 거예요. 다섯손가락, 엄지손가락이 생긴다구요. 중심이 이렇게 돼지요? 아기 때는 이렇게 했지요? 엄지를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당리를 위하는 패들은 도적놈이에요. 인신공격하고 별의별 놀음 다 한다는 거예요. 인신공격 하게 되면 앞으로 통일세계에, 천국 들어가면 다 나오는 거예요. 아무개가 뭐 어떻게 했다는 것을 잘못하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자,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인사조치 할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자기 가정의 자서전을, 가정 자서전을 뭐라고 하나? 자서전인데 자가전이에요, 자가서전이에요? 자기 역사와 더불어 가정 중심의 역사를 솔직히 기록해야 돼요. 그렇게 해서 천국 들어가기 전에 공인받아야만 저 나라에서 통하는 거예요. 그러면 거치지 않고 슈욱! 가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단계를 거쳐가야 돼요. 알겠어요? 지상에서 꽝! 참부모가 나라의 공인된 그것이 무사통과예요. 거기에 걸리는 날이면 문제가 커요. 다시 돌아온 입장에서 살지 않으면 수정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내가 지금 뭐라고 했나?

걸리는 날에는 다시 와서 재차 그것을 살아서 그 몸뚱이를 전부 다 고치고 가지 않고는 수정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역사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공의의 심판정의 과정을 누가 하느냐 하면 자기 자신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자기가 주인이지요? 주인이지요?「예.」자기가 알아요. 내가 어떤 녀석인지 다 안다구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모르겠다는 사람은 손가락 발가락을 잘라 버리라구요. 다 알아요.

자기 자신이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만물을 볼 때 벽이 알고 공기가 알고 땅이 알고 다 안다고 했지요? 자기가 모를 것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본성을 중심삼고 깨끗이 알아요. 눈이 알고 코가 알고 입이 알고 오관이 알고 자기 생식기가 알아요. 자기 마음이 알아요.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예.」인사조치 할 것을 지금 내가 못하는 거예요. 이걸 지금 갈라놓으면 나라 세울 때 용서받을 수 있는 한계가 있어요.

축복은 교회 축복, 그 다음에는?「나라 축복.」나라 축복. 나라 축복에서 70퍼센트가 못 하게 될 때는 30퍼센트는 전부 다 나라가 책임져야 돼요. 나라가 책임지는데 돈이 모자라 공금을 쓰면 물어줘야 되고 부족된 것은 전체 형제가 도와줄 수 있는―70퍼센트면 낙제 안 하지요?―그런 혜택적 조건이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끌고 가느냐, 지금 처리해서 세계로 분산해 버리느냐 이거예요.

지금도 분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 전체가 파탄해서 대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 망했다는 소문이 나고, 그것도 어떡하느냐고 이러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못하고 기다리는 지루한 선생님 자체를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깨끗이 할 수 있어요, 깨끗이! 앞으로는 지난날의 모든 것을 전부 다 똥싸개까지…. 한 명에 영통인들 120명 중심삼고 과정을 거쳐와야 돼요, 천국 들어갈 때.

120문도, 사도들의 감정을 받아야 돼요. 또 이제 사도(使徒)시대가 지나가고 사두(司頭) 시대가 옵니다. 180문도. 180수는 사도의 머리예요. 최후라구요. 사두시대. 180명 사두들이 통하는 사람 중심삼고 이걸 정비해야 돼요.

앞으로 대축복, 그 다음에는 국가축복은 대선발 시대입니다. 정성을 들여서 내일이 어떻게 되고 하늘땅이 어떻게 되고 자기 부부가, 가정이 어떻게 되는가 알 수 있는 사람이 그런 계주에 들어갈 것이다 이거예요. 세계로 보면 얼마나 많겠어요, 통하는 사람들이.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