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집: 조직 체제를 만들자 1998년 01월 02일, 미국 컨벤션 센터 (미국 워싱턴) Page #220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2. 대사관 책임

이것은 특별히 일본 선교사들한테 하는 말이에요. 특별히 일본 선교사들 160국가에 열 명씩 1천6백 명을 파송할 때에 선생님이 훈시한 제1조가 뭐냐 하면, '너희들이 세계의 160국가에서 선교하는데 어떡하든지 대사관을 전도해야 한다.'라고 했다구요.

대사관 중에서 첫째는 일본 사람이니까 일본 대사관을 전도해라 이거예요. 그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여자로 나가 가지고. 대사관을 찾아가 가지고 대사관 분과의 부인들을 중심삼고 활동하면 우리한테 감동받게 되어 있지, 우리가 거기에 감동받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대사의 부인하고 아는 친구도 있고 동창도 있을 거라구요. 친구가 있으면 친구를 통해서 연락할 수 있고, 동창이 있으면 동창회를 통해서 편지를 쓰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전도한다면 문제없어요.

전도하려면 일본 대사는 해와 국가니까 한국 대사를 전부 다 곧바로 못 움직여도 되는 거예요. 한국 대사, 일본 대사는 선배들이기 때문에 하나되지요. 그거 문제없지요?「예.」

그 다음엔 한국 대사, 일본 대사가 아담 해와 입장에 있으면, 천사장 국가는 중국이에요. 중국, 그 다음엔 소련이라구요. 소련도 아시아지요?「예.」중국 대사, 소련 대사, 이렇게 되면, 그 다음엔 네임밸류(name value;지명도)가 있는 구라파의 영국 대사, 불란서 대사, 독일 대사, 이태리 대사를 이런 기준만 되어 있으면 얼마든지 옆구리에 들어가 가지고 뱅큇(banquet;만찬)을 열든가 해서 할 수 있다구요. 대사관 녀석들이 제일 시간이 많은 거예요. 할 일이 없어서 놀고 있는 거라구요. 골프나 치고 말이에요.

이들을 잡아다가 말씀을 집어넣어 가지고 지 세븐(G7) 국가(서방선진 7개국) 대사관을 딱 엮어 놓으면 말이에요, 그 나라의 대통령을 부르면 안 나오겠어요? 미국 대사, 소련 대사, 중국 대사를 통해서 대통령을 부르면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어느 나라 대사든, 어느 나라 대통령이든 나온다구요. 이런 지 세븐 국가 형태가 딱 되어 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대통령 나와야 되겠소.' 하고 전화하면 안 나오겠어요, 나오겠어요?「나옵니다.」

곽정환!「예.」나와, 안 나와?「나옵니다. (곽정환)」그건 안 나올 수 없다구요. 대통령이 나오면 대통령을 중심삼고 각료들이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그리고 상하원 국회의원들을 대해서 '우리 말 한번 들으소.' 해 가지고 '세계 평화로 갈 수 있고 통일의 세계, 하나의 세계로 가는 이런 세계적 대사건이 지금 벌어지는데 그 사건에 대한 것을 당신도 알고 싶소?' 할 때 싫다고 할 사람 있어요?

그래서 이론적으로 '인간이 타락해 가지고 거짓 부모가 되어 악한 혈통을 뿌려 가지고 인류가 지상지옥을 만들고 파괴가 벌어지는데 여기에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이 길이 새로운 결혼식을 해서 핏줄을 맑히는 것이오. 그런 매칭(결혼)을 하는데 여기에 가담하지 않겠소? 우리가 알고 보니 이것은 세계적 사건이요, 세계 만민이 공히 가야 할 숙명적인 길입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할 때 뭐라고 하겠어요? 그렇다고 하겠어요, 안 그렇다고 하겠어요?「그렇다고 합니다.」

이랬으면 이 세계는…. 그런 것을 지시했는데 지시한 대로 그런 놀음은 하지 않고 딴 짓 다 했더라구요. 이번에도 남미 각국에 120명씩 파송된 4천2백 명을 우루과이에 모아 놓고 제일 첫 번째로 얘기한 것이 '너희들의 목적은 대사관 전도다.' 이랬어요. 전세계 185개국에 일본에서 2만2천2백 명의 대사가 파송되어 있어요. '아이구, 일본 나라가 망하기 때문에 안 되겠습니다.' 하길래 '수작 그만둬! 일본 나라가 문제 아니라구. 세계를 살려야 된다구. 세계를 살리는 데는 일본이 사막이 되더라도 해야 되고, 팔아 치워서라도 해야 할 텐데 일본 나라가 뭐야!' 그랬어요. 그거 생각하라구요, 일본 사람들. 알겠어요?「예.」

일본 나라 필요 없다구요. 세계를 구하지 못하게 되면 일본 나라는 쫓겨나가는 거라구요. 그래, 120명씩이 왔어요. 일본 대사관은 하나예요. 그거 소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합니다.」순식간에 소화한다구요, 순식간에.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친족을 통해 가지고 120명 가운데 사돈의 팔촌이 없겠어요? 무슨 줄이든지 있는 거라구요. 무슨 장관, 무슨 길이든 찾아 가지고 얼마든지 엮을 수 있다구요.

일본 대사만 하나된다면 한국 대사는 그냥 불러도 되는 거라구요. '야, 이거 통일교회 문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우리 일본 여자들이 감동받아 가지고 연결되었으니 이거 참 놀라운 사실입니다. 당신 한국에서 나온 참부모라고 하는 사람이 말하는 세계가 부활할 수 있는 내용을 한번 알아보고 싶지 않소? 우리 한번 알아봅시다.' 이렇게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중국 대사라든가 아시아를 하나 만들 수 있다구요. 얼마든지 가능하다구요. 중국 대사를 중심삼고 소련 대사를 부르는 거예요. 그러면 아시아 전체를 연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아시아가 지금 몇 개국인가? 김병우!「예.」전부 몇 개국이야?「우리 관할이 22개국입니다.」무엇이?「저희들 관할만 22개국입니다. (김병우)」전부가 몇 개국인가 말이야?「전부 한 30개국 됩니다.」32개국이 된다구요. 32개국 대사를 딱 묶어 놓으면, 구라파니 대양주니 전부 다 세계적으로 우리의 승리적 판도를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전략이 멋져요, 멋지지 않아요?「멋집니다.」

우루과이를 중심삼은 120명을 세계 185개국에 일본 여자들을 120명씩 달려 붙이는 거라구요. 일본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185개국에 120명씩 달려 붙이니 일본 대사관 전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문제없습니다.」

*에리카와!「예.」이시이!「예.」일본 대사관의 사람들을 전도하는데 문제가 있어, 없어?「없습니다.」그렇게 선생님이 강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 국가 메시아와 일본 선교사 책임

한국이 국가 메시아의 책임을 못 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일본 여성들을 보냈다고 생각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 돌아가서 재편성해야 되겠다구요. 국가 메시아와 일본 선교사가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대사관만 하면 모든 것이 끝나요. 이것은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에 널려 있는 천사장들이라구요, 국가의 천사장. 알겠어요? 그 나라에 이주해 간 사람들이 아니고 일본 나라 이익을 위해서 갔기 때문에 그 나라를 중심삼고 천사장이라구요. 가인이다 그 말이에요.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는 자동적으로 전부 다 우리 품에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 대사관 책임에 있어서 첫째는 뭐냐 하면, 국가 메시아와 일본 선교사가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이제라도 전부 다 그런 의미에서 냅다 밀어치고 나가라는 거예요.

(2) 각료 중심한 국회 책임

이건 문제없지요? 그렇지요? 대사관만 하면 대통령으로부터 각료, 장관으로부터 그 다음에는 국회도 문제없는 거라구요. 국가를 움직일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축복만 받으면 그 나라가 축복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왕권이 복귀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왕권이 복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복귀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전부 다 딸려온다 이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래, 어떻게든지 대사관을 시켜서 힘으로 내무부니 교육부니 행정부처니 종교권을 연합시켜 가지고 한꺼번에 33명과 780명을 잡는 일을 해야 된다구요. 곽정환!「예.」한국의 33명을 정했어?「예. 대충 잡혀 나갑니다. (곽정환)」야당 여당을 초월해서?「예.」외적으로?「외적인 발표를 하고 조직은 못 했습니다. (곽정환)」조직 못 했으면 못 한 거지. 축복을 해야 돼. 축복해야 된다구. 축복은 국가 메시아와 해와들이 해야 할 일이라구요. 이래 놓고 대사관을 딱 하게 되면 완전히 요리할 수 있다구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780명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여기 남미는 33명을 전부 교육했다구요. 그거 세계적인 조직이라구요. 여기 남미로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세계적 조직으로 대내에서 계속하라고 지시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전부 다 새로이 정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대사관 책임, 첫째가 뭐라구요? 국가 메시아와 일본 선교사, 둘째는 뭐라구요? 각료 중심한 국회. 이거 문제없다구요.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축복해야 되겠으니 이 일환으로 33인과 780명을 전부 다…. 이건 특별 지시예요. 이건 필요한 지시라구요. 여러분이 현지에 가서 해야 할 당면 문제로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