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9집: 하나님이 원하는 종교와 가정 1994년 03월 27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24 Search Speeches

훌륭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 혁명해야

가정입니다. 보이지요? 훌륭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혁명해야 한다구요. 전환해야 한다구요. 알았어요? 그것이 해와의 사명입니다. 역사상에서 전통적인, 리브가나 다말이나 마리아가 그랬지요? 여러분 일본 나라에서 전체 여자에 대해 여러분 남편은 장남 입장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누구냐? 천황입니다. 나라입니다. 그것을 쭉 반대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죽이거나 버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건 접목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았어요? 그렇게 해야 일본 전체가 복귀되어 간다구요. 그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다구요. 알았어요?

자기 부락이면 부락에 대해 자기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그런 결의를 하라구요. '나머지 수십 년 동안 이 부락에 대해 밤낮 가리지 않고 씨앗을 뿌리면 어떤 세계가 될 것이냐? 20년 후에 보겠다.' 그러한 결의를 해야 한다구요.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말이에요. 일생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언제까지나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영계에 가서 '잘했다!' 할 수 있는 기념의 흔적을 살아 있는 사이에 남기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다시 지상에 강림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돌아올 수 없습니다. 천적 심정기반을 남기고 가지 않으면 자기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지옥으로 가 버리기 때문에. 알았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하면 틀림없이 양쪽 세계를 살 수 있습니다. 그러한 훌륭한 선조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렇게 부탁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내일은 일찍 가든 늦게 가든 못 만난다구요. 알았어요?「예.」훌륭한 여자로서 그렇게 줄을 서서 가라구요. 사요나라(안녕)!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