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집: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 참된 우주 1997년 08월 10일, 한국 서울 신라호텔 Page #49 Search Speeches

단결된 하나의 가정을 이루어야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요. 여러분도 아들딸을 다 가지고 있지요? 아들딸을 나한테 맡겨요. 미국의 젊은 청년들도 전부 다…. 미국 정부가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있지, 3년 이내에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배수진을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뭐 요즘에는 한국에서는 '경제력을 길러야 된다!'고 하지요? 빚이 얼마예요? 1천억. 대한민국 사람이 얼마예요? 7천만이에요. 이 사람들이 단결하면 못 하는 게 없어요. 나는 맨손 가지고 세계적 기반을 닦았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어느 면에서나, 학계나 어디나 세계 정상급에 선 것입니다. 논박에서도 어느 누구에게 뒤지지 않고, 이론체제를 갖추고 실제 무대에서도 지지 않는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대개 이 지도자들이 모였는데 정신을 똑똑히 차리고 문총재가 가짜인지, 진짜이지 알아보라구요. 진짜라면 발벗고 나설 수 있어야 돼요. 이런 민족 동원이 여기 임자들 가운데 있게 되면 아시아가 문제 아니고 세계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지도적인 기반을 닦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걸 맡아서 여러분의 후대, 후손들이 세계를 감싸 가지고 붙들고 세계 이상적 하나님의 지상천국으로 가입될 수 있는 용사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문총재의 소원입니다. 문총재 이제 80객이니까 오래 못 살아요. 아니예요? 그래, 문총재가 있을 때 서두르는 게 좋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때문에 남미에는 그 나라 전체를 문총재 말대로, 문총재가 원하는 대로 하겠다는 나라가 몇 개 나라도 있어요. 자, 이만 하면 다 알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아시고 전부 다….

이제 문제는 뭐냐? 사건 중심에 대해서 언론계를 움직일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세계일보도 혁명을 해 버렸어요. 전부 다 하나의 체제권을 중심삼고 각국 나라에 지부와 같은 신문사로서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경제 사정, 정치 사정, 문화 사정을 재편성해 가지고 하나의 방향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어떤 언론도 대치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조사위원들이에요. 언론기관에 전부 다 조사위원을 가입시키는 거예요. 정보처 출신들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여러분도 어느 당의 지방 지부장 똥싸개까지 다 알아요. 내가 한 마디 하면…. 어느 장관이고, 누구라도 말이에요. 그들이 나를 반대한 역사적 과정을 인식하는 사람은 내가 손을 들면 전부 다 밀어박찰 수 있는 기반 다 닦았습니다. 이것이 협박이 아닙니다.

민족이 살 수 있고, 민족이 세계로 도약, 비약할 수 있는 교량적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라를 사랑하니 나라를 결속시켜 가지고 단결된 하나의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나라가 가정 이상 사랑으로 단결하게 되면 무서울 것이 없어요. 7천만이 단결하면 무엇이 무섭겠어요? 나 혼자도 세계에서 반대하는 것을 폭발시켜 가지고 전부 다 밀어 제꼈는데 한국의 7천만 명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 이상 사랑의 힘을 가지고 단결되어서 내밀면 세계는 밀리게 되어 있어요. 자신을 갖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을 넘나들면서, 4개국에 형무소에 들어가서도 가르치는 스승 놀음도 하면서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아난 것이 하나님이 보호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문총재를 만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박수) 한번 얘기해 봐요. 하나님이 보호하사!「하나님이 보호하사.」한번 해 봐요. 이 양반, 어디서 왔나? 한번 얘기해 봐요. 하나님이 보호하사!「하나님이 보호하사!」문총재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대한민국을 이상국가입니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초가 삼간 양친부모….'하지요? 양친 부모가 뭐예요? 참부모를 잃어버린 것이 한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를 타고 돛대도 삿대도 없이 서쪽 나라로 간다'고 하는 노래가 있잖아요? 그게 뭔 줄 알아요? 인공위성 통치세계, 방어선이 없는 자유 세계를 꿈으로 그렸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