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집: 창조와 우리들 1973년 07월 29일, 한국 전본부교회 Page #197 Search Speeches

절대적인 신앙과 실천과 사'을 갖고 하나님과 일체이상을 이루자

그러니 여러분, '창조와 우리들'이라는 것은…. 복귀의 해원성사를 한후, 하나님의 완성의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참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에덴 동산에서 '선하신지라'고 한 말씀을 발로하시던 그런 자리에 서서, 하나님이 만면에 희색을 띠고 웃음소리를 내고, 뿐만 아니라 춤을 추고 노래를 하시면서, '내 아들딸아!' 하며 찬양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있기를 하나님인들 안 바랄 것이냐. 여러분은 바라요, 안바라요? 문선생인들 안 바랄 것이냐?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바랍니다」그것이 소원이 아니냐. 눈물로 쫓겨난 인간이 그것을 눈물과 피땀과 더불어 기쁨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그날이 와야만 우리가 복귀의 해원성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들이 부모를 위해서 고생을 하고, 부모의 뜻을 받들어 고생하게 되면 그 고생한 모든 것이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밑천이 아니냐? 그렇지요?「예」여러분이 그걸 알고, 복귀의 길은 원칙적인 길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신앙과 절대적인 실천과 절대적인 사랑을 갖고 하나님과 일체이상을 이루어야 되겠어요. 이것을 여러분이 재차 느끼게 하기 위해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