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집: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의 씨 1999년 06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12 Search Speeches

절대신앙 절대사' 절대복종 할 수 있어야

그 다음에는 유 티 에스 학장 어디에 갔어? 닥터 신묘야, 신묘?「신묘입니다.」신묘의 '신'이 '귀신 신(神)' 자야, 뭐야? 이 신묘야, 이 신묘야? 어느 신묘야?「오리지널리(originally;원래) 다른 것입니다.」(웃음) *「원래 다른 것입니다.」원래가 뭐야? 본래의 이름과 다르다는 거야? 보라구! 어느 글자가 좋아? 이 '신'이야? 이것은 새로운 것이고, 이것은 모든 것의 근본적인 존재다. 이것은 존재가 아니고, 이게 존재다. 어느 걸 좋아해?「참아버님께서는 이 이름을 주셨습니다.」그렇지! 그랬으면 오리지널이 뭐가 어떻고 어떻다고 그래? 선생님이 그런 이름을 주었으면 그것이 절대적이야! 항상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 클리어(clear;명백한), 클린(clean;깨끗한)?「클리어!」대답소리가 크구만! 클린은 연결되는 것이지만, 클리어는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럼 신묘는 이것(神明)으로 성을 갈라구요. (판서하심)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이거라구요. 이것은 뭐냐 하면 이것도 보고, 이것도 보고 둘 다 보고(報告)라구요. 이것(示+申=神)은 보여 주면서 보고하는 거예요. 결과를 드러내야 된다 이거예요. *결과를 보여주고 보고하는 거예요. 내적 외적, 안팎으로 다 확실하게 보여준다 이거예요. 이거 신이라는 말이라구요. 내가 말한 것은 하나님과 같다는 거예요. 묘(明)라는 것은 뭐냐? 이것(日)은 뭐냐 하면 해라구요. 이것(月)은 문(moon;달)입니다. 태양 빛이 반사돼서 깜깜한 곳을 비춰주는 것이 달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밤이나 낮이나 전부 다 확실히 알아 가지고, 정신적인 면이나 육체적인 면이나 생활적인 면이나 활동적인 면이나 깨끗이 알 수 있는 의미의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여기에 총장이 될 수 있는 이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총장을 시켰다고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임자는 졸업생을 만나면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없나?「예, 있습니다.」몇 시간에?「열흘 동안에요.」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일인데, 기르더라도 열흘이 안 걸릴 텐데 말이 돼요? 자기 마음대로 전권을 가지고 행사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자, 며칠, 몇 시간에 할 수 있어?「7시간입니다.」7시간은 너무 늦다! 소생 장성 완성이라는 것은 3단계가 아니예요? 30년, 100일, 30일, 30시간 중에 어느 거예요? 그냥 물어 보는 거예요. 결정은 임자가 하는 것이고 내가 하는 게 아니라구.「3시간 이내에 하겠습니다.」3시간 이내에 씨름을 하던 무엇을 하던 받아 치우든지 전부 다 복종할 수 있게 하라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할 수 있게끔 되어야 할 텐데,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이 이 꼴이 된 거라구요. 그 대신 오관에 상처는 내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전체 졸업식에 가서 어떻게 하든지 3일 이내에 그 명단을 만들어 가지고 이 사람들을 여기에 6월 4일 모이라고 하라구요. 그래서 임자 말을 절대 듣겠다는 사람은 이스트 가든에 데려와서 이야기하고, 안 듣겠다는 네가 3시간 이내에 설득해 가지고 이스트 가든에 데리고 와도 괜찮아요. 그래도 안 되는 사람들은 비행기를 태워서 어디를 데리고 가서 설득해야 하겠다구요. 명년 4월 이전에 전부 다 설득해 가지고 보고하라구요.

이게 무슨 글자예요? 이게 뭐예요? 글자예요, 뭐예요? 여러분의 눈으로는 무엇으로 보여요?「35입니다.」삼십 오! 여기에 눈을 그리면 사람이 되고 말이에요, 이렇게 하면 의자에 앉은 여자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게 스커트예요. 그게 뭐냐 하면, 여기에도 박사학위가 있는 사람이 서른 다섯 이상 있다고 본다구요. 그래, 안 그래? 임자도 알고 있나?「예.」그런 사람들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불러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명년 4월까지는 한 사람이라도 설득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게끔 하라구요. 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하든지, 일본에 가서 하든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하든지 찾아가서 세계 앞에 본연의 부모님의 소원성취를 해 드리자 하는 결의를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도 안 듣는 사람이 있거든 선생님의 지상생활과 영계에 대한 내용의 주제별 정선 12권과 이상헌 씨의 메시지, 제1편과 제2편을 주는 거예요. 그걸 열 번 읽어보고 답변해 달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되는 사람은 잘라 버리는 거예요. 졸업생으로 인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 이름이 뭔가? 무슨 택용이?「오택용입니다.」오택용은 그거 번역했나?「아직 못 했습니다.」나 같으면 벌써 번역해 가지고 간판 붙이고 팔아먹을 텐데. 빨리 번역하라구.「예, 알겠습니다.」이것도 명령이 아니고 권고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학교는 문교부에서 절반을 명령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지나가는 손님이라구요.「명령입니다.」그거 뭐라고 하고 있나?「자기한테는 아버님의 명령이랍니다. (통역자)」내 명령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하면 좋다구요. 나는 전달자입니다. 사실이에요. 레버런 문의 생각으로 학교를 만들었겠어요, 하나님이 지시해서 만들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하나님이 지시해서 만들었습니다.」자, 이것을 알겠어요? 2000년 이후에 이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겠어요?「예.」섭리사에 있어서 20수의 백 배, 천 배를 정리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필요해요? 여러분의 어머니보다, 여러분의 남편보다, 여러분의 아들딸보다, 여러분의 나라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이 아니고 선생님 말씀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그런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짜는 하나님 자체인데 선생님이 그 모든 내용을 소개하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욕을 하더라도 여러분은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아버님한테 욕을 해도 안 걸린다는 것입니까? (통역자)」그렇다구.「아버님이 욕을 해도 안 걸리는 것이 아니구요? (통역자)」아니, 이 사람들이 말이에요.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준 것을 가지고 레버런 문이 안 했다고 욕을 하더라도 안 걸린다는 말이에요. 왜냐?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그렇숩니다. 하나님한테 그러면 걸리지만 선생님한테는 안 걸린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역자에게) 몰라도 괜찮아요. (웃음) 임자가 모르는데 통역을 해서 알 게 뭐냐구요.「글쎄 말입니다.」그러니까 모르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