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1집: 장자권 차자권을 찾아 세워야 할 여자의 책임 1997년 03월 09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80 Search Speeches

참부모를 찬'하고 참부모를 사'해야

내가 이제 끝나게 되면 대학에 가 앉아 가지고, 또 협회도 가 책상에 앉아 가지고 명령해 똘똘한 사람 만들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요, 지금. 세계적 판도가 벌어졌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올 수 없습니다.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 백성의 전통적 사상을 다 넣어 주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오래된 식구들 보내 달라고 하는 거예요. 보내 달라고 했지만 전부 다 껍데기만 남아 있고 알맹이는 없어요. 알맹이는 다 썩었어요. 종지 될 수 있는 밤알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 내 세웠습니다, 일본 사람.

자, 선생님이 와 가지고 기분 나쁜 얘기하고 싶지 않다구요. 나 오래간만에 만났으니 환영하고 찬양하고 말이에요, 좋게 좋게 모이고 다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집안의 어려운 문제, 나라의 어려운 문제, 이것 살릴 길은 가정축복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 받으면 민족이 팔리고 민족이 역사와 나라가 없어도 살아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책임 완성하게 되면, 세계적인 360만쌍 편성에 있어서 한국이 책임 완수했다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민족을 잃어버리고 문화 전통을 잃어버려도 이 가정을 중심삼고 제2 나라와 제2 전통이 새로 설정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는 그 말이에요. 무슨 말인가 그것 똑똑히 알라구요. 지나가는 말이 아니예요, 이게. 결정적인 말입니다.

여기 와서 무슨 말을 해야 될 것이냐 이거예요. 그 말이에요. 사무쳐 왔습니다. 이 나라를 사랑한 사람이에요, 내가. 사랑의 눈물이 이 땅을 적셨다 이거예요. 그 눈물 고개를 누가 밟고 넘어가겠어요?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걸 여기에 연결짓는 건 나밖에 할 수 없어요. 내가 길을 열어줘야 되는 거예요. 못 넘어가요. 그거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여기 모인 사람들? 더욱이 여자들.

그래서 어머니 내세워 가지고…. 오면서 내가 어머니 구슬렀다구요. 여자들이 나라를 구해야 된다는 바람을 일으켜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이지? 어머니 대회와 더불어…. 그래서 기관장이 모든 여자를, 남미에 들어가 가지고 6대 부처의 여자를 760명씩 교육을 했어요. 남미는 여자 제일주의예요. 남편은 그냥 그렇다구요. 어머니는 아들딸을 포섭해야 돼요. 아들딸이 전부 다 갈라져 있어요. 가정 파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기도 마찬가지 공식입니다. 이번에 유정옥이 와서 전부 보고했나? 협회 가서 보고했어?「시간을 못 가졌습니다.(유정옥)」못 가졌어?「전국 학생 책임자들만….」그것 언제 선생님이 지금까지 가르쳐준 내용을, 교육한 내용을 전부 다 이제 이들에게 가르쳐 줘야 돼요. 그걸 그냥 따라가야 합니다. 이제는 한국 따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남미 따라가야 돼요. 여기에서 말하지 않은 내용을, 여기에 하지 않으니 남미에서 하고 있으니 만큼 거기에 계대를 이어야 돼요. 한국이 제일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이지? 여러분이 하고 있는 모든 관심은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 것에 집중돼야 합니다. 일일적인 모든 체휼 심정이 일체화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자, 참부모를 자랑하고 사랑하자고 했지요? 그래 어떻게 하면 자랑할 수 있나 보라구요. 참부모와 성약시대, 성약시대 안착, 참부모와 성약시대의 안착입니다. 참부모가 안착해 가지고 뭐 하느냐 하면, 참부모와 그 다음에는? 참부모의 승리권을 상속해 주는 거예요. 안착했으니 축복을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세계적 안착입니다.

이게 놀라운 사실이라는 거예요. 상속을 해 줬어요. 상속을 다 해 줬으니 타락한 사람들은 감사해야 합니다. 참부모를 찬양하고 참부모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들이 축복을 해서 자랑하면서 사랑하겠다고 찾아 나온 하늘의 부모들을 모셨으니 반대로 그 하늘 부모를 찬양하고 자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뭐야? 하늘 가정의 슬픔을 해소시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