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집: κ³ ν–₯으둜 λŒμ•„κ°€μž 1979λ…„ 03μ›” 18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303 Search Speeches

ν™˜κ³ ν–₯ν•˜λŠ" 데λŠ" 참사λž'을 가지고 ν•΄μ•Ό

였늘 제λͺ©μ΄ 'κ³ ν–₯으둜 λŒμ•„κ°€μž'인데 λŒμ•„κ°€λ €λ©΄ λ‚˜ ν•˜λ‚˜λ§Œ λŒμ•„κ°€κ² μ–΄μš”? 전체, 이 전인λ₯˜λΌκ΅¬μš”. λ™μ„œμ–‘μ„ λ§‰λ‘ ν•˜κ³  κ³Όκ±°, ν˜„μž¬ μ „λΆ€ λ‹€ λŒμ•„κ°€μ•Ό λΌμš”. κ·Έκ±° κ·Έλž˜μ•Ό 될 게 μ•„λ‹ˆμ˜ˆμš”? γ€Œμ˜ˆγ€

그러면, λŒμ•„κ°€λŠ” λ°μ—λŠ” 무엇을 κ°–κ³  λŒμ•„κ°€μ•Ό λΌμš”? λˆμ΄λƒ, ꢌλ ₯이냐, μ„Έλ ₯이냐? γ€ŒνŠΈλ£¨ λŸ¬λΈŒγ€ κ·Έκ±Έ 생각해 λ΄μš”. 무엇 κ°–κ³  λŒμ•„κ°€μ•Ό λΌμš”? μ—¬λŸ¬λΆ„λ“€μ΄ κ³ ν–₯ λ‚˜μ˜¬ λ•ŒλŠ” 혼자 μ•ŒλͺΈμœΌλ‘œ λ‚˜μ™”λ‹€κ°€ 돈 많이 가지고 학박사가 λ˜μ–΄ 가지고…. κ·Έλ‹€μŒμ— λ‚΄κ°€ μΆœμ„Έν•΄ 가지고 λ―Έκ΅­ λŒ€ν†΅λ Ήμ΄ λ˜μ–΄ κ°€λ©΄ 'μ•„, κ³ ν–₯ 잘 λŒμ™€μ™”μ†Œ! μ„±κ³΅ν–ˆμ†Œ' 그런 말 ν•œλ‹€κ΅¬μš”. μ„ΈμƒμœΌλ‘œ λ§ν•˜λ©΄ μ†Œμœ„ μΆœμ„Έν•΄ 가지고 μ„±κ³΅ν•΄μ„œ λŒμ•„μ™”λ‹€ μ΄κ±°μ˜ˆμš”.

κ³ ν–₯에 λŒμ•„μ™€ κ°€μ§€κ³ λŠ” λ§μ΄μ˜ˆμš”, 'μ–΄λ¨Έλ‹ˆ 아버지가 무슨 관계가 μžˆμ–΄? ν˜•μ œκ°€ 무슨 관계가 μžˆμ–΄? μΉœμ²™μ΄ 또 무슨 관계냐? λ‚΄κ°€ 제일인데, λ‚΄κ°€' (μ›ƒμŒ) 그러면 뭐라 κ·Έλž˜μš”? 'μ €λ†ˆμ˜ μžμ‹ 저거…' κ·ΈλŸ°λ‹€κ΅¬μš”. 미ꡭ식은 μ–΄λ•Œμš”, 미ꡭ법은 μ–΄λ•Œμš”? '그녀석 κ±° ν›Œλ₯­ν•˜λ‹€'κ³  κ·ΈλŸ¬λ‚˜μš”? γ€Œμ•„λ‹ˆμš”γ€ (μ›ƒμŒ) μ•„λ‹ˆ, 이야기λ₯Ό ν•˜κ²Œ 되면, 졜고둜 지식 μ–˜κΈ°λ‚˜ ν•˜κ³ , μ•„λŠ” 것이라면 세상 μ‚¬λžŒ λˆ„κ΅¬λ„ λͺ» λ‹Ήν•˜κ³ , 또 μ „ν™” ν•œ 톡이면 λ―Έκ΅­ 뢀톡령, 주지사가 μ™”λ‹€κ°”λ‹€ν•˜λŠ”λ°λ„ μ•ˆ λΌμš”? κ±°κΈ° κ²½μ°°κ΅­μž₯μ΄λ‚˜ λ†’λ‹€λŠ” μ‚¬λžŒ μ „λΆ€κ°€ μ™€μ„œ μ‰¬μ‰¬ν•˜λŠ” 데도 κ±° μ‹«μ–΄μš”? γ€Œμ‹«μ–΄μš”γ€ μ™œ κ·Έλž˜μš”, μ™œ? λ”΄ 것은 κ°€μ‘Œμ§€λ§Œ 제일 κ·€ν•œ 것을 μžƒμ–΄λ²„λ Έλ‹€λŠ” 것을 μ•Œκ³  있기 λ•Œλ¬Έμ΄λΌκ΅¬μš”. 그럼 그게 무엇이냐? μ‚¬λž‘μ΄λΌκ΅¬μš”. λΆ€λͺ¨μ— λŒ€ν•œ μ‚¬λž‘, ν˜•μ œμ— λŒ€ν•œ μ‚¬λž‘, μΉœμ²™μ— λŒ€ν•œ μ‚¬λž‘μ„ μžƒμ–΄λ²„λ Έλ‹€ μ΄κ±°μ˜ˆμš”. κ·Έλ ‡μ§€μš”?

λ§ŒμΌμ— κ·Έ μ‚¬λžŒμ΄ μ‚¬λž‘μ„ κ°–κ³  μΉœμ²™μ΄λ‚˜ λΆ€λͺ¨μ—κ²Œ νš¨λ„ν•˜κ²Œ 되면, 'μ–΅μ²œλ§Œμ„Έμ— 이와 같은 μ‚¬λžŒμ„ 찬양할지어닀' κ·Έλž¬μ„ κ±°λΌκ΅¬μš”. 자 κ±°κΈ°μ—μ„œ μ–΄λ¨Έλ‹ˆκ°€ 병이 λ‚˜μ„œ 뒀도 λͺ» 보고 죽게 λ˜μ–΄ λˆ„μ›Œ μžˆμ„ λ•Œ, λ™μƒμ΄λ‚˜ μ—¬λŸ¬ ν˜•μ œκ°€ μžˆλŠ”λ°λ„ λΆˆκ΅¬ν•˜κ³  κ·Έ μžμ‹ μ˜ μœ„μ‹  생각지 μ•Šκ³  κ·Έ λŒ€μ†Œλ³€μ„ λ°›μ•„λ‚΄κ³  ν˜•μ œμ˜ μΌκΉŒμ§€λ„ λ‹€ ν–ˆκ±°λ“ μš”. 그럴 μ‚¬λžŒ μ—†λ‹€κ΅¬μš”.

이제 κ³ ν–₯을 λŒμ•„κ°€λŠ”λ° λ§μ΄μ˜ˆμš”. κ³ ν–₯길이 μ΄λ ‡κ²Œ λ©€λ‹€κ΅¬μš”.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μ΄λ ‡κ²Œ λ©€λ‹€κ΅¬μš”. 이 κΌ¬λΆˆκΌ¬λΆˆν•œ κ±Έ 펴 λ†“μœΌλ©΄ μ–Όλ§ˆλ‚˜β€¦. μ΄λ ‡κ²Œ λ©€λ‹€κ΅¬μš”. 우리 νƒ€λ½ν•œ 인간이 λ§μ΄μ˜ˆμš”. μ € κ³ ν–₯길이 이러면 μ–΄λ–»κ²Œ κ°€κ² λ‚˜μš”? ν•˜λŠ˜λ‘œ μ˜¬λΌκ°€λ €λ©΄.

그러면 '아이고! 우리 두 λΆ€μ²˜λΌλ¦¬ μš”λ ‡κ²Œ κ°€λ©΄ λ˜μ§€ 뭐. 이것 λ‹€ ν•„μš” μ—†λ‹€' (μΉ νŒμ„ λ‘λ“œλ¦¬μ‹œλ©΄μ„œ) 이런 μ‚¬λžŒν•˜κ³ , '이거 λ‹€ ν•„μš”ν•˜λ‹€. 우리 λ‘˜μ΄ κ³ μƒν•˜λ”λΌλ„ 이걸 이어 κ°€μ•Ό 되고, 이건 λ”μš±λ” μš°λ¦¬κ°€ κ³ μƒμŠ€λŸ½λ”λΌλ„ 이어 κ°€μ•Ό 돼' 이런 μ‚¬λžŒ, κ·ΈλŸ¬λ‹ˆκΉŒ 죽을 지경이라도 이걸 ν•  수 μžˆλŠ” μ‚¬λžŒν•˜κ³  μ‹«λ‹€λŠ” μ‚¬λžŒν•˜κ³  두 μ’…λ₯˜μ˜ μ‚¬λžŒμ΄ μžˆμ–΄μš”.

자, μ–΄λ–€ κ°œμΈμ΄λ‚˜ μ’…μ‘±μ΄λ‚˜ κ΅­κ°€λ‚˜ μ„Έκ³„λ‚˜ ν•˜λŠ˜λ•…, 온 우주λ₯Ό 두고 μ–΄λŠ νƒ€μž…μ„ ν™˜μ˜ν•˜κ² λŠλƒ 생각해 λ³΄λΌκ΅¬μš”. γ€Œμ²«λ²ˆμ§Έμš”γ€ κ°€λ©΄ 갈수둝 더 μ–΄λ €μš΄λ°? κ°€λ©΄ 갈수둝 κ³ μƒν•˜λŠ”λ°? κ·Έλž˜μ„œ λŒμ•„κ°€λ €λ©΄ μ–΄λ–»κ²Œ λŒμ•„κ°€μ•Ό λ˜λŠλƒ? ν•˜λ‚˜λ‹˜ 볡귀섭리λ₯Ό 두고 λ³Ό λ•Œ, 이와 같이 흘러 κ°”λ˜ 세상이 μ΄λ ‡κ²Œ 큰 세상이 λ˜λ €λ‹ˆ, μ΄λ ‡κ²Œ κ°”λ˜ 것이 λ°˜λŒ€λ‘œ μš”λ ‡κ²Œ λŒμ•„κ°€λŠ” κ±°μ˜ˆμš”. μš”λ ‡κ²Œ λŒμ•„κ°€μž μ΄κ±°μ˜ˆμš”. κ·Έλ‹€μŒμ— 또 μš”λ ‡κ²Œ λŒμ•„κ°€μž 이거 μ˜ˆμš”. κ·Έλ‹€μŒμ— μ΄λ ‡κ²Œ λŒμ•„κ°€μž. κ±° 길이 μš”λž˜μš”. κ·Έλ‹€μŒμ— μš”λ§ŒνΌ λŒμ•„κ°€μžλŠ” κ²ƒμž…λ‹ˆλ‹€.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그럼 μ—¬κΈ°μ„œ 개인이 κ°€λŠ” 이것이, λ‚˜λ‘œμ„œ κ°€κΈ° μœ„ν•΄μ„œ μ•”λ§Œ λ…Έλ ₯해도 λ‚˜ κ°„ 후에 그게 λλ‚œλ‹€λ©΄ κ°€λ‚˜λ§ˆλ‚˜μ˜ˆμš”. 이것도 μš”κ±° κ°€λ‹€κ°€ 이러면 μ—¬κΈ° μ—°κ²°ν–ˆμ–΄λ„ κ°€λ‚˜λ§ˆλ‚˜μ˜ˆμš”. μ—¬κΈ°μ„œ μ•”λ§Œ μš”λž¬μ–΄λ„ 이걸 μ—°κ²° λͺ»ν•˜λ©΄ κ°€λ‚˜λ§ˆλ‚˜μ˜ˆμš”.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κ·Έλž˜μ„œ μš°λ¦¬κ°€ 더 λ‚˜μ•„κ°€λŠ” 것은 이것이 μš”μ™€ 같은 λ§ˆμ°¬κ°€μ§€μ˜ λ°©ν–₯이 λ˜μ–΄ 가지고, 이것이 μ΄λ ‡κ²Œ κ°€λ˜ 것이 μ΄λ ‡κ²Œ 갈 수 μžˆλŠ” μ‚¬λžŒμ΄ λ‚˜μ™€μ•Ό ν•©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