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집: 섭리의 집 1979년 12월 0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96 Search Speeches

하나님을 생각하고 인류를 사'하" 전통을 남겨라

자꾸 높이 쌓아라! 축대를 자꾸 쌓아서 올라가라! 내가 쌓는 성은 10년이 아니라 일생 동안, 처음부터 시작해서 늙어 죽도록 쌓고 가겠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나도 지금 쌓고 있다구요. 얼마나 높이 쌓겠느냐? 그래, 레버런 문은 높이 쌓았지요, 이제는?「예」 마찬가지예요. 이게 다 여러분들이 하고 가야 하는 거예요.

하늘 앞에 가게 되면 첫째 번 묻는 것이 '너 뭘 생각했느냐? 미스터 박, 뭘 생각했어?' 하는 거예요. '일생 동안 뭐 생각했어?'라고 묻는 거예요. '너 색시 생각했어? 자식 생각했어?' 하고 묻는 거예요. 높은 것, 더 큰 것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하나님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일생 동안 하나님을 생각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무슨 행동을 했어?' 하고 묻게 됩니다. 행동한 것이 뭐예요? 뭘했어요?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인류를.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해야 됩니다. 세째 번은 뭐냐? 무엇을 남겼느냐? 과거, 현재, 미래 세계에 있어서 인류를 위해서, 역사시대의 이 땅을 위해서, 하늘을 위해서 뭘 남기고 갔느냐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만들고, 나라에 유익된 것을 만들고, 세계에 유익된 것을 남기고 가야 된다구요.

거기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전통을 남기고 가는 거예요. 사랑의 전통을 남겨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교육을 하라는 거예요, 교육. 그게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뭘하느냐? 그것을 하고 있는 거예요. 사랑의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사랑에 대한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 영계에 가서도 '너 레버런 문한테 뭘 배웠느냐?' 하면 '이런 것을 배웠습니다. 나는 이런 것을 이어받았습니다'라고 하기 위해서 공부하라는 거예요. 원리를 공부하고 말씀을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교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할 일이 많다구요. 바쁘다구요. 바쁘다구요. 그래서 사랑의 집을…. 그게 사랑의 집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싸움을 이제부터…. 자, 더 강력히 내몰자구, 중단하자구?「더 강력히 내몰아요」 그래 여러분들 불평 안 할래요?「예」 어제까지는 불평했지요?「아니요」(웃음) 지금부터는 불평 안 할래요?「예」 내일은?「안 합니다」 명년은?「안 합니다!」또, 일생 동안은?「안 합니다!」그럼 레버런 문 죽어도 괜찮게? 그럼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