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7집: 전미 지도자 회의 지시 말씀 1991년 04월 16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66 Search Speeches

예수님의 청년시대의 한을 탕감해야

여러분, 그래요. 일본 멤버들이 모두 다 이런 때 영어라도 할 줄 알면 외교 방면에 세우려고 하는데…. 누가 그런 방면에 나설 수 있어요? 미국에서 모든 것에 익숙한 사람을 외교 방면에 내세우는 것이 상식이라구요. 이제 그런 때가 되었어요. 여러분이 준비를 끝내고 기다려야 하는 시기가 됐습니다. 여러분을 어디에 쓰겠나? 각국에 지금 일본 사람들을 본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돌아가지요? 그때는 전부 다 분담해서 120개 국, 160개 국….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과 러시아 사람과 미국 사람을 묶는데, 중국 사람도 괜찮아요. 다섯 명 정도로 묶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 30대, 예수님과 같은 30대가 코치하는 대로 40대, 50대가 절대적으로 하나 되어서 움직이는 그런 모습을 보는 각국의 수상이라든가 대사관에서는 큰 문제일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앞으로는 한국의 26, 27, 28, 29, 30, 31, 32, 33세, 7년 간이지요? 33세까지. 이 연령 기준에 해당하는 젊은이들을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교수들이나 정차가들의 앞에 내세워서 모든 것을 문제없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조건 따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 일본에서는 젊은이들을 중심삼고 하늘에 연결하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연령의 한국 아담 국가 젊은이들이 예수님을 대신하고 선생님을 대신하여 33세에 세계를 움직이지 못했던 그 한을 탕감해야 돼요. 그런 관점에도 일치해요. 그런 연령의 사람들을 내세워서 '하늘이 원하는 방향으로 따라가!' 하면 '예, 알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온다구요. 그건 선생님의 얘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을 대해서…. 만민이 제2의 참아버님을 죽여 버린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인류가 하나 되어서 용서를 빌어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범했다구요. 그걸 선생님의 특권에 의해서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아담 국가를 대표해서 젊은이들을 보냄으로써 원수권에 대한 청년시절의 한을 풀 수 있는 탕감의 현장으로써 일본으로부터 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 전통을 바로 세워야 돼요. 그렇게 되면 미국 사람들과 서양 사람들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남아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그렇지요? 회사에 한국 사람이 책임자로 오는 것을 환영 안 한다구요. 어떻게 생각해, 가미야마? 「아니, 환영합니다만….」 환영합니다만, 뭐야? 본래의 속마음으로는 어떻게 생각해? 그런 감정, 그런 분위기로 되어 있는 이 시대가 엄청난 것입니다. 해와 국가가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거쳐야 돼요. 36가정도 그래요. 소생·장성이라구요. 7단계까지 있어요, 7단계. 그것을 연장해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건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원리관이라구요.

그렇게 함으로써 예수님을 청년시대에 모실 수 없었던 유태인의 한을 풀고, 예수님의 활동 기반이 되지 못했던 로마를 대표한 세계적인 기반이 되지 못해서 예수님을 모실 수 없었던 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일본으로부터 미국으로, 독일로, 그렇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수님은 33세까지…. 어떻게 생각해요? 즐겁게 살다가 죽었다고 생각해요, 속마음에 한을 안고 죽었다고 생각해요? 어느 쪽이야? 마음대로 발표도 못했습니다. 선생님처럼 이렇게 야단할 수도 없었지요. 내일 하루도 그 누구로부터도 보장받을 수 없었던 그런 비참한 처지에서 사라져 간 예수님입니다. 알겠어, 가미야마? 「예.」 네가 책임을 지고 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