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3집: 본향인 집회 1991년 01월 21일, 한국 국제연수원 Page #317 Search Speeches

예수님의 실체 기반인 미국- 있어서의 탕감복귀

그래서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해와 대신 일본과 사탄이 제일 악랄한 아벨로 사용한 히틀러를 중심삼고 3위일체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해와 국가를 일본으로 하면 미국을 두 번째 아벨로 세우고 독일을 가인의 입장에 세우는 방법을 취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미국이 섭리권에 있어서 평등의 입장에 서는 데는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세계적 기반을 다시 만회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을 쫓아낼 수 없어요. 그걸 누가 선택했느냐 하면 선생님이 선택했기 때문에 미국을 다시 해방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거기에 일본 해와 국가가 사명을 못했기 때문에, 미국의 통일교회 멤버를 중심삼고,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의 3개국, 프랑스·영국·이탈리아를 모아서 미국을 사탄권으로부터 탈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싸움이 선생님의 만 14년의 싸움이었어요. 박해를 받으면서….

선생님의 입장은 한국도 원수요, 프랑스·독일·미국·영국·이탈리아·일본이 전부 원수예요. 7개 국이 원수가 되어 왔어요. 그것을 한국을 중심삼고…. 한국은 제1, 제2 이스라엘권을 겸한 제3 이스라엘권을 전통적 승리의 기준을 중심삼고 이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의 실패, 기독교의 실패를 한국 땅에 있어서… 예수님이 이룰 수 없었던 전체를 한국의 정부와 싸워 승리 기반을 만든 것이 국제기동대예요. 1975년에 이걸 만들었어요. 그때는 꼭 예수님의 시대와 똑같은 환경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로마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 되어 기독교, 예수님을 쳤다구요. 이제는 그 반대가 되는 거라구요. 그 전까지는 로마 대신으로 하나님 편에 선 미국, 이스라엘 나라 대신 하나님 편에 선 한국, 그리고 유대교와 똑같은 입장에 선 기성교회, 이 셋이 하나 되어 선생님을 쳤다구요. 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 1975년까지 3년 간 미국에 갔어요. 3년 반이예요. 예수님의 세계적 실체 기반인 미국에 간 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했지만 국가적으로 반대받은 것을 세계적으로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전세계의 지도 국가인 미국에 가서, 세계 무대에 가서 1974년 12월 24일 돌아올 때까지 3년 반 동안에 전 미국의 교회와 주로부터 온갖 표창을 다 받았다구요.

대승리권을 갖고…. 그 승리권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나라에서 지금까지 소생·장성·완성으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기준에 있어서 반대했던 그 기준을 탕감복귀한 거예요. 세계 기반에 있어서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그것을 한국에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