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집: 40회 참부모의 날은 천지개벽시대를 연다 1999년 04월 16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83 Search Speeches

매일 천상과 지상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시켜야

그 다음에 4번은 뭐예요?「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뭐예요? 천주의 대가족입니다. 대가족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정 편성입니다. 대가족을 형성하여…. 그 다음이 뭐예요?「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참부모를 중심삼고 연결된 그 가정의 기틀 위에 자유가 있고 평화가 있을 수 있지, 다른 데는 자유고 평화고 없어요. 그 다음에 그 위에 통일과 행복의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주대가족을 이루어 가지고 내가 자유와 행복과 통일의 세계를 통일하겠다고 할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 대신, 오시는 참부모 대신 내가 이룰 수 있어야만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대가족으로서 다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영계에 대한 문제입니다. 5번이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한다고 했습니다. 통일을 향해서 전진하면 되는데,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켜야 된다고 했습니다. 냅다 몰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지상에서 꾸물거려서 보조를 못 맞추거든 냅다 몰아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가 되고 형제가 되어서 한 가정의 형태가 생기게 되었으면 협조해서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전체가 격려해 가지고 냅다 몰아야 되는 것입니다. 쉴 사이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해방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6번은 뭐예요?「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대신 가정입니다. 참부모 대신이 되어서 천운을 움직이고, 그걸 주변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켜 가지고 창조이상의 확대와 완결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쉴새없이 살아왔어요. 이제는 80이 됐어요. 80이 됐는데 크리스마스 때라도 집에서 보낸 적이 있어요? 요전에 잔칫날, 생일날도 전부 못 쇠게 했습니다. 요즘에는 내가 환갑도 해방시켜 나갔지만 말이에요. 극반대의 놀음을 해 왔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지금도 나는 여러분한테 신세를 안 져요. 신세를 안 진다구요 잘 알아야 돼요.

부모의 자식으로서, 참된 자식으로서 매일 매시간 충고한 이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리사욕을 중심삼고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매일 천상과 지상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켜야 됩니다. 기합을 줘 가지고 강제로라도 냅다 몰라는 거예요. 냅다 몰아야 되겠어요, 안 몰아야 되겠어요?「몰아야 됩니다.」

4억쌍 축복을 완성할 수 있어요? 여러분, 축복을 받은 한 가정이 한 가정씩을 끌어내라는 것입니다. 싸서 내 버릴 수 없습니다. 그거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를 동원하고, 영계에 있는 조상을 동원하는 거예요. 그 대신 영계의 선조들이 활동하는 것에 내가 지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 안 져야 돼요. 그래, 나를 따라오라고 하고, 자면서도 강의하면서 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살아요. 어머니는 그런 선생님의 비밀을 압니다. 말씀을 다 못 했으면 자면서 하고 있는 거예요. 내일 아침에 설교할 것도 전부 다 밤에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선생님의 비밀을 어머니는 알아요. 밤이라고 자고 있는 선생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하고 살아요, 중얼거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