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집: 조직 체제를 만들자 1998년 01월 02일, 미국 컨벤션 센터 (미국 워싱턴) Page #231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4. 자르" 특별수련회

자르딘이 어디예요?「브라질입니다.」이제 브라질에 있어서 세계…. 이건 남미를 중심삼고 세계예요. 남미에서 4개국이라구요. 이제 4개국만 주권을 찾으면 열두 나라를 중심삼고 한 나라씩…. 그렇기 때문에 선교국을 4개국 단위로 만들어 줬다구요. 그렇지요?「예.」4개국씩 만들어 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4개국만 하나되는 날에는 전세계 어디든지 뻗쳐 나갈 수 있는 이런 길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사위기대 축복 받을 수 있는 곳

그래서 자르딘 특별수련회라구요. 알겠어요?「예.」뭐라구요?「자르딘 특별수련회.」무슨 수련회냐 하면 축복가정 수련회예요. 사위기대를 이룬 축복 받은 가정들의 수련회라구요. 그러니 축복가정의 아버지가 오고 어머니가 오고 아들딸이 온다구요. 사위기대가 전부 와서 축복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될 수 있는 대로 혼자 오지 말라 이거예요. 아버지가 오든가 할 때는 반드시 딸이든가 아들이든가 아내가 오든가 해야 된다구요. 부부가 오면 더욱 좋다구요. 부부가 못 오걸랑, 생활에 지장이 있게 되면 아들을 데려오든가 딸을 데려오든가, 그렇지 않으면 자기 조카라도 데려오라구요. 형제 가운데 아들딸 대신의 조카들을 데려와도 괜찮아요. 반드시 두 사람 이상 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축복 받은 사람들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이 수련소가 모자라면 4개국에 수련소를 만드는 거라구요. 브라질에서 비자 문제라든가 전체를 정부가 책임져 준다면, 재까닥 재까닥 우리가 신청하는 것을 전부 다 오케이 해서 즉시 비자를 내준다면 40일수련을 4개국에 수련소를 만들어서 하면 된다구요. 브라질이 안 되게 될 때는 파라과이에서 할 것이고, 파라과이에서 안 되게 될 때는 여기 우루과이에서 할 것이고, 우루과이에서 안 될 때는 아르헨티나에서 한다구요. 네 나라에 수련소를 만들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지금까지 축복 받은 가정들을 전부 다 몰아치게 된다면 수련 받을 장소가 모자라요. 그래, 한국의 수련 책임자가 누구라구?「윤정로.」윤정로. 그 다음에 뭐라구?「신명기.」신명기. 둘을 잡아다 놨다구요. 거기서 계획을 세우는 거예요.

하루에 얼마 들어가는가 하는 통계, 수련비 전부 다 얼마라는 것 뽑아 왔어?「예.」하루에 얼마야?「10달러로 잡으면 됩니다.」세 끼 먹고?「예.」10달러면 한 달에 얼마야?「3백 달러입니다.」나는 150달러 봤는데. 먹을 것이 얼마나 많아요? 고기 잡아먹고, 채소 따먹고, 과일 따먹고 말이에요. 여기 과일은 무진장이라구요. 그 다음에 뭘 먹으면 되겠어요?「소 잡아먹고….」소 잡아먹고, 그 다음엔 말 잡아먹고, 그 다음엔 산에 가게 되면 토끼든 무엇이든 수두룩해요.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혼란될 사정이니 150달러도 안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래, 한푼도 안 들이고 수련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수련 온 사람한테는 수련 받고 반드시 40일씩 봉사해라 그 말이에요. 40일 먹었으니 40일 먹은 값 내라 그 말이라구요. 돈을 내겠으면 내고 돈 없으면 그냥 와 가지고 수련 받고 40일 봉사해라 그 말이에요. 돈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 없습니다.」수련비는 필요 없어요. 빨리 돌아가고 싶으면 3백 달러는 내야지. 그것은 자유라구요. 안 내면 40일 동안 틀림없이 24시간 밤이나 낮이나 정한 시간에 농사를 짓는다구요. 덥다고, 땀이 난다고 들어가 못 자요. 얼굴이 새카매지고 가죽이 벗겨지든 눈가죽이 벗겨지더라도 그 책임 소행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곽정환, 알아?「예.」졸지 않아?「안 좁니다. (곽정환)」조는 거 같은데? (웃음) 눈이 선생님 눈을 바라보고 있어야지 그렇게 있으니 조는 것 같잖아? 왜 또 웃어? 이래야 해먹는 거라구요. 몇 시예요? 지금 열두 시가 넘지 않았어요? 눈이 깜박깜박하는 것을 보면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웃음) 알겠어요?「예.」 그것을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되겠느냐? 이것은 어머니 국가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일본 해와 국가! 과거에 해와 국가였던 일본이 어머니의 나라가 되었는데, 훌륭한 어머니가 안되면 아들딸을 키울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가정은 어머니가 책임을 지기 때문에 어머니 나라의 사람들을 먼저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거기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손을 들고 물어 봐요!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르딘으로 대이동 해야

한 주에서 5천 명씩 동원할 계획을 해야 됩니다, 5천 명. 알겠어요? 몇 명?「5천 명….」한 주에서 5천 명이에요. 일본의 축복가정이 얼마나 돼요? 이번에 210만 명을 하면 5천 명씩이면 4백 개 이상 되는구만. 한 주에서 5천 명이 안 되거들랑 두 주에서 주체 대상이 되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저 쪽에 가 가지고 빌려 오는 거예요. 빌려 달라고 해서 5천 명을 채워 가지고 비행기를 태워 태평양을 넘어서 자르딘까지 와야 된다구요. 그러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겠어요? 돈이 많이 들어가겠지요?「예.」

보라구요. 일본은 말이에요, 특별헌금도 해야 하고, 축복기금도 해결해야 하고, 비행기 타고 땅 끝에 와서 수련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망국지환경이에요, 흥국지환경이에요?「흥국지환경입니다.」뭣이? (웃음) 흥국지환경이에요? 망국지환경이 아니고?「흥국지환경입니다.」이건 뭐 전부 다…. 그러니까 집을 팔고, 땅을 팔고, 피난민이 되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다 팔아 가지고 맨 손 들고 여기에 와 가지고 40일수련을 받고 땅을 사라 이거예요. 한 1천 평만 살 수 있는 돈만 있으면 된다구요. 일본에서 땅 1백 평만 팔아 오더라도 여기서는 250배의 땅을 살 수 있으니 몇 평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1백 평을 팔아서 여기에 와 가지고 농사짓고 할 수 있어요. 농사는 못 지을망정 나무도 심을 수 있고, 공장도 할 수 있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농토 주인이 된다구요. 만년 주인이 되는 거예요. 이런 길을 머리가 나쁘지 않은 선생님이 아니까 일본 사람들을 전부 다 팔게 해서 데려와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대이동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대이동. 잘사는 일본에 대이민 정책까지 해 준다구요. 아무리 하려고 해도 일본 나라 자체는 못 해요. 선생님이 해 줘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여편네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남편이 하라는 대로 해야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일본 멤버, 어머니는 주체성이 없기 때문에 외교적인 일을 할 수 없어요. 그것은 아버지가 해 줘야 돼요. 그래야 아들딸이 어머니와 더불어 찾아올 수 있는 행복세계의 문이 열릴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전통적인 기준이에요.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없습니다.」있어, 없어?「없습니다.」지구장들 모두 다 왔지요?「예, 왔습니다.」지구장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모두 다 왔지요?「여자들은 모두 다 온 것이 아닙니다.」오라고 했잖아, 오라고? 요전에 에리카와를 중심삼고…. 이시이!「예.」오츠카!「예.」그리고 누구야? 모두 다 경배를 했지?「예.」절대복종하라고 했는데, 절대복종을 안 하고 있잖아? 백 퍼센트, 몇 퍼센트? 오츠카!「예, 90퍼센트입니다.」(웃음) 150퍼센트를 안 하면 안 돼, 150퍼센트!「예, 알겠습니다.」120퍼센트를 넘어야 돼요. 12수의 기준을 넘어야 된다구요. 영적으로 보면, 꼬리를 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웃음)

천지정교!「예.」여러분이 일본 사람들이에요?「예.」어디 멤버들이에요? 천지정교와 통일교회는 다르지요?「예.」(웃음) 달라?「같습니다.」(웃음) 어느쪽이 주체야?「통일교회가 주체입니다.」여러분은 뭐예요?「대상입니다.」상대는 아무런 칸셉이 없는 데서부터 출발하지 않으면 주체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습니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내용이 틀렸어요, 맞아요? 어느쪽이에요?「맞습니다.」알겠어요?「예.」

이번에 돌아가면 여러분은 형태씨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아버님, 아라야 상도 오셨습니다.」아라야!「예.」아라야의 뭐예요? 남편이에요?「예.」동안(童顔)이구만! (웃음) 태권도를 한다고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깡패의 두목 같은 얼굴이라구요.「사람들로부터 그런 말을 듣습니다.」(웃음) 너, 안 돼! 부인한테 가르쳐 주었다구요. 부인한테 끌려가면 안 된다구!「예.」부인 뒤에서 투덜투덜하게 되면 벌을 받는다구요. 하늘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누구든지 철저한 가정의 주인이 되겠다는 자각을 해야

이번에 돌아가면 안 보이는 데서 투덜거리는 사람들이 있으면 후려쳐야 되겠다구요. 그럴 수 있어?「할 수 있습니다.」모두 다 들었지요?「예.」모두 다 박수해 주라구요. (박수) 너 깡패 같은 얼굴상인데, 선생님은 저런 남자가 스키(好き;좋아함)라구요. (웃음) '스키'라고 해서 스키마(隙間;빈틈)의 스키(隙;틈)가 아니예요. 밭을 가는 스키( ;쟁기)도 아니라구요. 언제든지 의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있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예!」목소리도 남자답구만! 한번 더, 알겠어?「하―이!」하―이! (웃음과 박수)

이거 전부 다 녹음을 하고 있다구요. (웃음) 이거 아라야한테 들려주라구. 알겠어?「예.」남편도 저렇게 맹세를 했고, 아라야 대신으로 온 사람들도 맹세를 했기 때문에 그것을 듣고 투덜투덜하면 목을 쳐버리라구!「알겠습니다!」(웃음) 남자다우니까 기분이 나쁘지 않잖아? (웃음) 그것은 뭐 됐지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가정부터 천주까지 쭉 썼지요?「예.」틀림없이 썼지요?「8번까지 썼습니다.」8번까지! 모두 다 알겠지요? 지금부터 돌아가서 5천 명 수련회를 준비하는데, 이거 놀라운 거라구요. 일본 전국에서 수십만 명이 이렇게 했다고 하면 경제적인 기반이 닦이는 거예요. 전국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평소부터 그렇게 교육해서 아들딸까지 시키면 가족 전체가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은 예비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대번에 식구가 될 수 있는 길이에요.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서는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교육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철저한 가정의 주인이 되겠다는 자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이 먼저 하는 것을 감사해야 되겠어요, 불감사해야 되겠어요?「감사합니다.」

형태!「예!」서라구! 천지정교!「예.」일어서요! 아라야 군(君)도 일어서!「예!」모두 다 일어서요! 여기에 일어선 남자들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대표로서 보내기 때문에 간판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바꾸는 거예요. 그렇다고 천지정교의 이름을 없애는 것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알겠습니다.」6개월 이내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 다 수련회에 참석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알겠습니다.」그 실적이 좋으면 일본에 있어서 천지정교가 주체가 될지도 몰라요. 희망을 가지고 하라구요.「알겠습니다.」알겠어요?「예.」형태가 온 것을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곽정환은 왜 웃어? 그 눈이 이상하네.「교육을 잘 하셔서 지금 감사해서 웃습니다. (곽정환)」언제는 교육 잘 하는 것을 생각하나? 한국은 언제나 교육했는데. (웃음) 하나님이 내 말을 듣게 되어 있지, 하나님 말 안 듣게 되어 있잖아? 하나님 때문에 교육하는데 잘 한다는 말을 하고 있어, 이게? (웃음) 그래서 문총재를 만나지도 말고 보지고 말라고 가르치잖아? 세뇌한다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