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집: 통반격파와 훈독회 1999년 03월 03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173 Search Speeches

선생님을 좋아하" 이상 자기 남편을 사'해야

언제나 그거 생각해야 돼요. 나는 천하에 어디 가든지 사탄세계나 하늘 세계나 나타나면 나타나는 거예요. 숨길 수 없어요. 여러분은 숨기려고 했지요? 나는 감옥 법정에 가 가지고 당당했습니다. 통일교회 교주가 위대한 것을 자랑했습니다. 여러분은 친구들한테 통일교회 숨길 때 많았지요? 알겠나?「예.」 남자는 어디에 다 달고 다니느냐 하면 말이에요 그 생식기 끄트머리에 달고 다녀야 된다구요. (웃음) 그래야 지킬 거 아니예요? 선생님이 무섭지요? 무서워요, 안 무서워요?「무섭습니다.」좋기도 하지만 무서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에 달고 다니고, 여자들도 삼각 팬티 안에다 생식기에 달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면 바람을 피우겠어요?「못 피웁니다.」아이구, 그 사진이 얼마나 비참해요? 아이구! (웃음)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있다구요.

자기들을 보호해 줘 가지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교육을 철저하게 하려고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런 건 처음 듣지요?「예.」선생님이 처음 한 말이겠나, 몇 백 번 생각했겠나?「몇백 번 생각하셨습니다.」여러분도 별의별 짓 다 하지 않았어요. 청평 가 전부 다 조사하라니까 전부 드러나더구만. 이놈의 자식들, 칼을 가지고 배때기를 갈라 그 가죽을 나누어 독수리 밥을 시킬 수 있는 놀음을 딛고 내가….

그러니까 생식기에 이제 선생님의 사진을 붙일 수 있는 지령을 내려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자신 있어요?「예.」자신 있어요?「예.」뭐 선만 안 넘으면 좋아? 이놈의 자식들! 그 배때기를 째고 아가리를 째고 혓발을 째 버려야지. 여기도 그런 녀석들이 많다구요. 그거 정비해야 되겠다구요. 사길자, 혼자 살기가 거북하지? 남자가 그리울 때가 많았어? 물어보잖아. 사길자!「예.」남자가 그리울 때가 많았어? 아, 물어보잖아. 왜 대답하라니까 대답을 안 해? 남자가 그리울 때가 많았어, 없었어?「많았습니다.」많았어? 그 남자 찾아가지. 요즘에 설용수 여기 없지?「올라갔습니다.」설용수가 영계 간 자기 여편네가 매일같이 찾아오는 걸 알고 만나고 다 보지만 말이에요, 만지려면 어디 없어진다나? 그게 복이에요, 복. 그거예요.

그래서 이제 50세 전후는 말이에요, 축복을 안 해줘요. 위로축복을 못 해 준다구요. 지금 전부 다 영계 축복을 다 해 주는데, 그렇잖아요? 천지 축복이라고 지금 했는데, 영육의 축복이라고 지금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최고로 흠모하게 되면 와서 사는 거예요. 와서 살아요, 살아. 영적인 기준에서 서로 같이 사는 거예요.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말이에요, 자기들의 세상의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기 이미 혼자 사는 아줌마들 있지? 손들어 봐요. 혼자 사는 아줌마들 손들어 보라구요. 이거 얼마 안 되네. 내가 결혼을 잘 시켜줬구만. 여기 사길자는 내가 협회장보고 절대 나쁘니까 하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몇 번을 충고했어요. 그래도 죽어도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해 줬어요. 그거 잘 했어요, 못 했어요? 황선조! (웃음) 아, 물어 보잖아. 잘 했나, 못 했나?「잘하셨습니다.」잘 할 게 뭐야. (웃음) 전부 다 책임은 나한테 있는 거예요.

그래, 될 수 있으면 선생님에 붙어 다니려고 한다구요. 선생님 붙어 다닐 수 없어요. 어머니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어머니가 여기 와서 여자들이 전부 다 주변에 달려 붙어 가지고 선생님 옷가지 만지는 걸 보고 좋아하겠어요? 옷가지 만지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것이 여자의 마음입니다. 당신들은 그렇지 않아요?「예.」안 그래, 그래?「그렇습니다.」늙은이나 젊은이나 선생님 주위에 와서 옷가지 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지금까지는 좋아하라고 교육했어요. 알겠습니까? 알겠어요? 이제는 다 쌍을 묶어 줬습니다. 쌍을 묶어 줬기 때문에 선생님을 좋아하는 이상 자기 남편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이 가르쳐 준 정상적인 교육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 명령은 무슨 짓도 다 하지? 전부 다 짝 패들 묶어 준다면 남편의 명령이면 무슨 짓도 해야 됩니다. 너 시집가라 하면 시집가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