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집: 그 나라를 위해 준비하자 1995년 01월 20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76 Search Speeches

언제나 가정이 문제다

자, 이러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가정이 문제입니다. 외적인 세계를 수습,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가인 아벨의 장자권 복귀해야 되고, 이것 되면 부모권 복귀해야 됩니다. 해와가 해야 할 것은 두 여인에 있어서 그를 포용하고 그 가정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가 있더라도 헤어날 수 있는 이런 가정을 통해서 섭리는 돌아갈 수 있는 길을 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들의 문제, 장자권 복귀, 대학가가 아벨이라면 가인은 청년연합으로 하나입니다. 하나되어서 어머니와 연결되어야 됩니다. 어머니 가운데는 두 종류의 어머니가 있다구요. 반대하는 어머니와 환영하는 어머니입니다. 이제 우리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가졌기 때문에 여자라는 사람들이 뜻을 알고 세계시대에 살 수 있는 하나의 여성이라는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여성연합과 관계를 맺은 것이 문화적이고 세계적이다 이거예요.

이미 세계적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본처 들어오고 첩도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성연합이 앞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이라는 것입니다. 여자들의 복잡한 문제를 수습할 수 기지로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과 카프나 청년연합은 모자 관계입니다. 모든 것이 가정에 있습니다.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민족·국가·세계, 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에도 가정이 있고 민족에도 가정이 있습니다. 부부 중심삼고 자녀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이 차원 높은 자리에서 올라갈 수 있고, 가정이 전부 다 중심이 된다구요.

그러면 모든 가정이 종족적 장에 서든가 민족적 장에 서면 자기가 소위 있는 위치에서 횡적으로 아들을, 국민학교와 고등학교까지 이것이 아벨 자리입니다. 부모 앞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대학가와 사회는 가인 자리입니다. 횡적으로는 하나된 것이 하나의 가족 팽창에 있으면 개인·가정·종족 이렇게, 가정적 기반, 종족적 기반, 민족적 기반, 이 가정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모든 것이 가정이 기반입니다. 가정에서 가인 아벨 되어서, 자녀가 하나되어서 횡적으로…. 가인권 장자권을 소개받아서 요것만 꼭 막아 놓으면 사탄권 내는 전부 다….

시대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청년시대로 다 들어왔다구요. 40대, 50대가 나라를 움직이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우익권 내에 포괄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전부를 사탄을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최고의 대열에 올라가서 어머니와 아들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유엔도 그래요. 어머니가 들어가고 청년연합이 들어가고 거기에 종교연합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국가연합이 유엔인데 종교연합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정치권을 수습하고 가정연합, 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내적으로는 가인 아벨인 고등학교 대학교를 횡적으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전체를 대신해서 이것이 아벨적인 입장에서 종적인 전체를 묶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이 하나의 유엔기구로서 탕감복귀할 수 있는 내용의 세계적 조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뜻을 위해서 세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이것을 하기 위한 유엔 공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집에서 이 일을 해야 됩니다. 아들딸들을 전부…. 그래 북한과의 절충도 이젠, 16세 이하의 젊은이들은 죄가 없어요.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 중학교까지 자유로써 상속시킬 수 있는 환경이 되면 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한 학생조직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성조직을 북한에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여성대회 청년연합대회를 하려고 합니다. 김일성대학 학생들까지 같이 연구하자고 해서 카프를 만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정부가 반대하든 말든 통일적 조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적 환경이 그런 시대로 접근해 들어오기 북한이 아무리 틀더라도 그 환경적 여건을 밀고 나갈 힘이 없기 때문에 밀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통일은 하는 것입니다.

2000년대까지 이것을 완결지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듣고도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는 때는 지나갔습니다. 세계를 위해서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