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0집: 일심식 1989λ…„ 06μ›” 23일, ν•œκ΅­ λ¦¬ν‹€μ—”μ €μŠ€μ˜ˆμˆ νšŒκ΄€ Page #307 Search Speeches

μ-‰ν΄μ–΄μ§„ 이 세계λ₯Ό ν'€μ–΄λ‚˜μ˜¨ ν†΅μΌκ΅νšŒ

μ˜€λŠ˜λ‚ μ˜ 이 λͺ¨λ“  ν˜Όλž€λœ 세계가 이게 μ „λΆ€ λ‹€ 엉클어져 μžˆμŠ΅λ‹ˆλ‹€. κ·Έλž˜μ„œ ν†΅μΌκ΅νšŒκ°€ μ§€κΈˆκΉŒμ§€ ν•œ 것이 뭐냐 ν•˜λ©΄ 이 엉클어진 것을 ν‘ΈλŠ” κ±°μ˜ˆμš”. ν‘ΈλŠ” λ°λŠ” κ·Έ 끝이 μžˆμŠ΅λ‹ˆλ‹€. 끝을 μž‘μ•„μ„œ ν’€μ–΄μ•Ό λΌμš”. 이거 되돌렀 ν’€μ–΄ κ°€μ•Ό λœλ‹€λŠ” κ±°μ˜ˆμš”. κ·ΈλŸ¬λ‹ˆκΉŒ ν‘Όλ‹€λŠ” 게 μ–΄λ €μš΄ κ²ƒμž…λ‹ˆλ‹€. 이걸 ν’€ 수 μ—†κΈ° λ•Œλ¬Έμ— 역사가 μ΄λ ‡κ²Œ ν˜Όλž€λΌ μžˆλ‹€λŠ” κ±°μ˜ˆμš”.

개인이 μ„Έκ³„μ μœΌλ‘œ 엉클어져 μžˆμœΌλ‹ˆ κ°œμΈμ„ ν’€μ–΄μ•Ό λ©λ‹ˆλ‹€. κ·Έ λ‹€μŒμ—” 가정이 엉클어져 μžˆμœΌλ‹ˆ 가정을 ν’€μ–΄μ•Ό λ©λ‹ˆλ‹€. 그런데 이게 풀리지 μ•ŠκΈ° λ•Œλ¬Έμ— μ•…λ§ˆκ°€ λ§ˆμŒλŒ€λ‘œ 이걸 μ‘°μ’…ν•˜λŠ” κ²ƒμž…λ‹ˆλ‹€. 사탄이 λ§ˆμŒλŒ€λ‘œ, μ•…ν•œ μ„Έλ ₯이 λ§ˆμŒλŒ€λ‘œ μ‘°μ’…ν•œ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λ‹ˆ 가정을 ν’€μ–΄μ•Ό λ©λ‹ˆλ‹€. 또 κ°€μ •λ§Œ ν’€μ–΄μ„œλŠ” μ•ˆ λΌμš”. 쒅쑱이 그것을 ν’€μ–΄μ•Ό 되고 κ·Έλ‹€μŒμ—” 민쑱이 ν’€μ–΄μ•Ό 되고, κ΅­κ°€κ°€ ν’€μ–΄μ•Ό 되고, 세계가 ν’€μ–΄μ•Ό λΌμš”. 또 ν•˜λŠ˜λ‚˜λΌμ™€ μ§€μƒλ‚˜λΌκ°€ ν’€λ €μ Έμ•Όλ§Œ ν†΅μΌμ˜ 세계가 λ˜λŠ” κ±°μ˜ˆμš”.

μ§€κΈˆκΉŒμ§€ 역사 과정에 μžˆμ—ˆλ˜ 이것을 μΌλŒ€μΌλ‘œ ν’€ μˆ˜λŠ” μ—†λŠ” κ²ƒμž…λ‹ˆλ‹€. μ΄λ§Œν•œ 것이 있으면 고유 λͺ¨μ–‘을 λŒ€ν‘œν•΄ 가지고 λŒ€ν‘œμ μΈ 것, κ·Έλ£Ή, λΈ”λŸ­μ μœΌλ‘œ μ—΄ 개면 μ—΄ 개둜 λ‚˜λˆ  가지고 κ·Έ μ—΄ 개 엉클어진 것을 ν•˜λ‚˜μ˜ λŒ€ν‘œμ  μ‘°κ±΄κΈ°λ°˜μ„ 쀑심삼고 μ–΄λ–»κ²Œ λ§žμΆ°μ„œ ν’€μ–΄ λ†“λŠλƒ, 이걸 ν’€μ–΄ λ†“μŒμœΌλ‘œ 말미암아 μ•…ν•œ μ„Έλ ₯κΆŒμ„ μ œκ±°ν•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ν†΅μΌκ΅νšŒμ‹μœΌλ‘œ λ§ν•˜λ©΄ νƒ•κ°λ³΅κ·€λΌλŠ” 말이 μžˆμŠ΅λ‹ˆλ‹€. 탕감해 가지고 λ³΅κ·€ν•˜λŠ” κ±°μ˜ˆμš”. νƒ•κ°ν•˜λŠ” λ°λŠ” 전체 탕감은 λͺ» ν•©λ‹ˆλ‹€. 전체 탕감을 ν•œλ‹€λŠ” 것은 인λ₯˜μ—­μ‚¬κ°€ 6천 λ…„ 되면 6천 년을 두고 탕감해야 λœλ‹€λŠ” κ²ƒμž…λ‹ˆλ‹€. 그건 λΆˆκ°€λŠ₯ν•©λ‹ˆλ‹€. μΌλŒ€λ₯Ό 가진 μΈμƒμ—μ„œλŠ” λΆˆκ°€λŠ₯ν•˜κΈ° λ•Œλ¬Έμ— μ—¬κΈ°μ—μ„œ 쑰건적 탕감을 ν•΄μ•Ό λ©λ‹ˆλ‹€.

방금 λ§ν•œ μ—΄ 개 λΈ”λŸ­μ΄ 있으면 μ—΄ 개 λΈ”λŸ­μœΌλ‘œ μ„Έκ³„μ μœΌλ‘œ 엉클어진 것을, 우리 인간듀 μ•žμ— μžˆμ–΄μ„œ μ—΄ 가지 λΆ„μ•Όλ₯Ό λŒ€μ‹ ν•œ 10λΆ„μ˜ 1이든가 100λΆ„μ˜ 1을 ν•¨μœΌλ‘œ 말미암아 ν•œ λΈ”λŸ­ ν•œ λΈ”λŸ­μ΄ ν’€λ¦¬κ²Œ λΌμš”. μ•…λ§ˆκ°€ λ§Ίμ–΄ 놓은 λͺ¨λ“  것을 ν’€κ²Œ 될 λ•Œ ν•˜λŠ˜μ΄ μΈμ •ν•˜κ³  μ•…λ§ˆκ°€ μΈμ •ν•˜μ§€ μ•Šμ„ 수 μ—†μ–΄μš”. 이 탕감쑰건을 ν†΅ν•΄μ„œ 이것이 ν’€μ–΄μ§€λŠ” κ²ƒμž…λ‹ˆλ‹€. 이러기 μœ„ν•΄μ„œ ν†΅μΌκ΅νšŒκ°€ κ°€λŠ” 길은 μ‹Έμ›€μ˜ κΈΈμž…λ‹ˆλ‹€. κ·Έλž˜μ„œ μ§€κΈˆκΉŒμ§€ 개인적으둜 싸움해야 되고, κ°€μ •μ μœΌλ‘œ 싸움해야 되고, μ’…μ‘±μ μœΌλ‘œ, 민쑱적으둜, κ΅­κ°€μ μœΌλ‘œ, μ„Έκ³„μ μœΌλ‘œ 싸움해야 λ©λ‹ˆλ‹€. ν†΅μΌκ΅νšŒλŠ” 세계적 핍박도상을 λ„˜μ–΄κ°€μ•Ό λΌμš”. κ·Έλž˜μ„œ 미ꡭ이 λ°˜λŒ€ν–ˆκ³  μ†Œλ ¨μ΄ λ°˜λŒ€ν–ˆκ³  민주주의 전체가 λ°˜λŒ€ν–ˆκ³  κ³΅μ‚°μ£Όμ˜ 전체가 λ°˜λŒ€ν–ˆμ–΄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