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8집: 참하나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1998년 12월 31일, 미국 워싱턴 타임스사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26 Search Speeches

하나님이 사'하고 좋아하" 참부모님

선생님이 없었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될 뻔했어요? 하나님의 왕자가 사탄세계의 지옥 제일의 악마에게 포위돼서 한의 한을 품고 살아야 할 하나님이 될 뻔했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사랑하고 좋아합니다.」얼마나 복잡해요? 이 복귀과정에 있어서 이 타락한 혈통이 본처를 통해서는 복귀가 안 돼요.

이 한국에서는 말이에요, 우리 조상 할아버지가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지요? 알에서 태어난 것이 박혁거세, 문씨 시조인데, 또 딴 종족이 있어요?「김씨도 김알지에서 나왔습니다.」그들은 자동적으로 하나돼야 돼요.

지금 보라구요. 딴따라 패들, 딴따라 패라고 그러지요? 딴따라 패들을 한국에서는 재인(才人)이라고 해 가지고 사람 취급도 안 했어요. 옛날 우리 마을 근처에도 재인 동네가 있었는데 그 동네 앞에 큰 길이 잘 나 있는데도 사람이 안 돌아다닌다구요. 그 길로 다니는 것이 아니라 딴 길을 갔다구요. 노래하는 사람들이 딴따라 패지요?

세상의 인종지말이었던 사람들이 세계에 있어서 날릴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이 할리우드입니다. 이게 세상을 망치는 거예요. 그러니 할리우드를 소화해야 돼요. 그리고 도박을 없애야 됩니다. 라스베이거스를 지금 소화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문 선생이 라스베이거스의 전문가예요. 할리우드의 전문가예요. 그게 뭐예요? 사기를 치고, 그 다음에는 거짓 사랑을 통하여 사탄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라구요. 내가 지금 우루과이에 가서 뭘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우리 호텔에서 카지노 하잖아요, 카지노? 신사장, 있어?「왔습니다.」가면 가르쳐 주라구.

지금 뭐냐 하면 말이에요, 우리 은행도 정부와 하나 만들었어요. 정부하고 같이한다구요. 그거 안 하면 이 우루과이가 뻥 날아가요. 하나님이 참 묘하다구요. 안 하면 그냥 날아가는 거예요. 완전히 야당 앞에 정권을 이양해 줘야 되는 거예요. 부도가 나게 되면 우루과이가 깨져 나갈 수 있는 그 와중에 딱 문제가 난 거예요. 우리 은행이 부도처리할 수 있는 이 단계에까지, 국가가 관리할 수 있는 체제까지…. 우리가 빚을 물어야 하는데, 빚을 지은 것을 한꺼번에 메워야 하는데 메울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은 좋다고 타고 앉았는데 딱 걸려들었어요. 알겠어요? 모가지를 걸어서 전부 다 없애려고 했는데 자기 모가지가 걸렸다구요. 이러니까 나는 그런 것을 알고 꽁무니 빼는 거예요. '나 하는 대로 하겠다면 이렇게 하는 것이고 안 하겠다면 앉으라구. 다 망했으니 가 앉으라구.' 그랬어요.

우루과이 자체가 지금 통일교회를 추방하고 이게 지금 상당히 묘하다구요. 항구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스페인 회사가 있다는 걸 누구도 몰랐어요. 이 정부도 잘 몰랐다구요. 그 배후에서 전부 다 포위작전을 해 나온 거예요. 우물우물하고 답변을 미루면서 말이에요. 자기들은 뭘 모른다구요, 뭘 하는지. 이런 것 같기도 하고 저런 것 같기도 하고 자기 마음대로 처리하면 전부 다 끝장날 줄 알았는데 딱 걸려들었어요. 그래서 자기들이 은행을 살리기 위해서는 전부 다…. 요전에 하나 부도가 났다구요. 그러니 지금 중앙은행에 가 가지고 데모하고 야단하고 문제가 벌어졌어요. 하나만 더 터져 나가면 정말 큰일이라는 거예요. 이 나라는 지금 노동조합이 참 강해요. 나 세상에 그런 거 처음 만났다구요. 세계에 있는 노동조합을 접해 보았지만, 은행 같은 데서는 한 시에 출근해요. 그래서 다섯 시에 퇴근하는 거예요. 세상에! 내가 혁명을 해야 되겠다 해서 손을 대고 있는 거예요. 그런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부하고 5천만 달러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2천만 달러 투자하고 나머지는 정부가 돈 대라 이거예요.

국가가 나서서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는데 마음대로 할 게 뭐 있어요?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이래 가지고 지금 은행이 국가하고 딱 하나됐기 때문에 이제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여기 4개국과 앞으로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여기에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말이에요, 남쪽은 구라파와 연결하기 위하여 천주교가 배후에서 구라파 자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안 뺏기려고 싸움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제일 쉬운 것이 파라과이와 우루과이예요. 그래서 내가 남미의 출발을 파라과이부터 했어요. 우루과이도 했지만 상대적 기준의 가인 아벨이라구요. 그래, 파라과이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순회강연을 해서 엮어 가지고 두 곳을 딱 지금 잡고 있어요. 내 말 다 듣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묘하지요?

브라질에도 지금 전부 다 세계적 문제가 돼 있어요. 이 주도 완전히 새로운 주지사가 되었는데 이것도 역사라구요. 내 말은 무슨 말이든 듣게 돼 있는데, 뒤에서 몇백만 명이…. 작년만 해도 20만 시민이 죽었다구요. 국민이 죽었다구요. 몇백만이 살지만 한국보다는 조금 작아요. 몇천만 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3백만은 얼마든지 흡수한다는 거예요. 몇십만 몇백만은 흡수할 수 있는 곳이라구요. 알겠어요? 문 총재가 얼마만큼 사람을 데려올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주위에서는 절대 내가 지시하게 되면 몇백만은 대이동할 수 있는 놀음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