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3집: 내 고향과 내 집 1991년 01월 20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07 Search Speeches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 완전한 가정을 만"어라

그렇기 때문에 절개를 침범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몸을 범하는 것이요, 참부모의 몸을 범하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교육을 잘 해 가지고 자기 손자들이 잘되게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 3대를 연결 못 시키면 문제가 크다는 것을 알고,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어렸을 적부터 교회가 지시하는 것을 전부 다 가르쳐야 됩니다. 그것 못 했다가는 앞으로 참소받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타락할 때 간섭 못 한 걸 책임진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아들딸도 잘못할 때는 여러분들이 그래야 됩니다.

에미 애비들이 자식들 잘못된 것을 보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 통일교회 패, 안되겠어요. 성표! 알겠어? 알겠나 말이야, 성표! 「예!」앞으로 나올 때는 자기 아들딸 데리고 나오라구. 「예.」 자기가 행하고 지시해야 되는 거야.

그래서 오늘 제목이 '내 고향과 내 가정'입니다. 내 고향을 찾아가야 할 그러한 근본의 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완전한 가정, 진짜 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환고향 하는 그 길을 누가 막지 못합니다. 막지 못하는 거예요. 그리고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한국에 와서 입적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서전을 쓰고 이럴 때 조건에 걸리게 되면 전부 추방되는 거예요. 공산당들의 대이동이 바로 그와 같은 것입니다. 사탄이가 앞으로 올 하늘나라를 파괴시키기 위해 공작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스스로 가정을 중심삼은 천국의 터전을 닦는 데 노력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기도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