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어디로 했나?「예, 수택리에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곽정환 협회장)」언제든지 가도 되나?「예.」거기 가서 살아야겠구만, 내가 매일. 빨리해야지?「진지 잡수시죠.」진지?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진지를 어떻게 먹어야 될지 모르겠구만. (웃음) 금년에 이제 할 일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