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8집: 나를 중심한 부모와 자녀와 만물세계 1983년 06월 05일, 미국 Page #110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사'의 인-은 성숙기- 맺" 것이 원칙

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나 자신이 얼마나 중요하냐? 내가 문제예요, 내가. 이제 여러분들이 문제예요. 여러분들이 하나 못 되면 곤란하다 이거예요. 현재 사탄세계에서 와서 축복받는 사람, 이게 문제예요. 이제부터 여러분 후손들은 그렇게 문제 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의 후손들한테는 믿음의 아들딸이 필요 없어요. 믿음의 아들딸이 지극히 정성을 다해서 받들고 하나되면, 그 아들딸은 믿음의 아들딸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는 절대 믿음의 아들딸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예」 믿음의 아들딸이 없는 사람이 살겠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죄입니다. 문제는 여러분들이예요, 여러분들. 축복받은 여러분들이 문제라구요. 이게 제일 문제예요.

이렇게 볼 때, 믿음의 세 아들딸, 선생님 앞에 36가정을 대표한 세 가정이 책임을 했느냐? 못 했어요. 그러면 36가정이 책임을 했느냐? 못했다는 거예요. 다 불합격이예요. 아담 해와를 천사장이 교육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아들딸은 이 세 가정과 36가정이 교육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어떻게 하든지 결혼할 때까지,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고 어떻게 모셔야 된다는 걸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누가 교육하느냐? 천사장이 교육하는 거예요, 천사장이, 부모는 사랑으로…. 부모는 어디서부터 있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본래 어디서 맺느냐 하면, 성숙기에서부터 맺는 게 원칙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 전에 선생님의 아들딸들도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부모님을 절대 신봉해야 되고 하나님을 절대 신봉하면서 천사장들의, 세 가정과 36가정의 교육을 잘 받아들여서 성숙해 가지고 결혼할 때까지는 다른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선생님은 그 원리대로 살았습니다. 성진이도 그렇게 산다고 불평을 했고, 우리 애들도 지금까지 불평을 했다구요. 불평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알겠어요? 우리 애들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원리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내가 문제예요, 내가. 언제나 사탄세계에 있는 게 아니예요. 자기 남편 외에는, 아내 외에는, 아들딸 외에는 천사장밖에 없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딴 사람을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앞으로 축복받은 사람의 아들딸들은 축복 안 받은 사람의 아들딸하고 절대 결혼 못 합니다. 절대 못 해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지옥중의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또, 축복받았던 사람들이 나가서 결혼해 가지고…. 그런 사람이 있으면 재탕감해야 돼요, 재탕감 저나라에 가서도 그것이 분별된 자리에….

축복받고 부정하는 것은 사탄보다도 더 나쁩니다. 사탄이 참소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와서 타락한 거예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그 원칙, 그 천리의 법도는 적용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잘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어떻게 전통을 세우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세워 가지고 넘어서서, 여러분들 때에 부모의 전통을 그냥 그대로 전수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 나라, 세 아들 대신 세 나라를 수습해 들어가는 겁니다. 아담권의 해와국가와 가인국가와 아벨국가, 세 나라를 수습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세 나라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야 전부 다 거두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그래서 믿음의 아들딸이 왜 필요한가를 알았어요? 「예」

여러분의 축복이 나라의 축복이예요, 통일교회의 축복이예요? 「통일교회의 축복이요」 앞으로 나라의 축복을 받을 때는 이와 같은 조건에 합격했느냐, 못 했느냐 하는 것을 전부 다 여러분 양심으로…. 여러분의 아내와 남편과 아들딸의 보고를 써 가지고 다시 축복받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합격 못 할 때는 참석 못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기간을 설정해 가지고 그걸 용서하는 기간이 있는 겁니다. 이것이 광야시대를 넘을 때까지는 연장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먹을 것도 없고 전부 다 어려운 자리에 있고, 외세의 침범을 받을 수 있고, 언제든지 겁탈당할 수 있는 모든 문제가 환경에 남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그러한 국가시대를 지나서 세계시대까지, 세계시대에 가서 축복받게 되면 여러분들이 족속이 될 거라구요, 족속. 그 족속의 자리에서 백서를 써야 돼요. 그래서 거기에 합격받을 준비를 해 가지고야 비로소 천국에 들어가는 입적이 벌어집니다, 입적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때까지는 선생님의 일족이 전체와 더불어 하나되어야 되지만, 그때를 넘어선 후에는 선생님의 후계자─한 사람이라구요─와 세계가 하나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의 가정이 일족이 됐으면 일족과 하나돼야 됩니다. 전부 다 하나돼야 돼요.

선생님의 가정에서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회의해서 이런 원칙에 누가 일치했느냐 하는 것을 공적인 논의에 의해서 결정하는 겁니다. 보다 희생하고 보다 가정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겁니다. 자기 중심삼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우리 통일교회 전체가 알고, 통일교회의 축복 받은 사람도 알고, 통일교회의 선생님 일족이 다 알고, 선생님과 어머니도 다 안다 이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그것이 결정된 후에는 세계가 다 법적 시대가 됩니다. 하늘나라의 헌법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법적 처리로서 아무리 하늘에 가까운 사람이라도 법에 걸리면 법적 처벌을 받는 겁니다. 그 법에 상치 안 되는 후계자를 찾아 세우기 위해 역사는 영원히 계속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한 역사과정에 있어서 현재 축복받은 여러분 가정이 얼마나 무서운 자리에 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문제예요, 여러분들이. 나, 나가 문제예요.

자, 만약에 선생님이 없다 할 때, 틀림없이 선생님 아들딸이 있는 데에 찾아가는 거예요. 그런 결론이예요. 그중에서 제일가는 형제들끼리는 다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선생님의 아들딸에 대한 모든 일과 성품을 전부 다 흠모하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대개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