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6집: μ§€κΈˆμ€ 뜻의 μ™„μ„±μ‹œλŒ€ 1989λ…„ 01μ›” 29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67 Search Speeches

λ‚¨μžλŠ" 쒅적인 κΈ°μ€€μ-μ„œ μ-¬μžλŠ" 횑적인 κΈ°μ€€μ-μ„œ ν•˜λ‚˜λΌμ•Ό

자, 그러면 ν•˜λ‚˜λ‹˜μ€ μ£½μ–΄ μžˆλ‚˜μš”, μ‚΄μ•„ μžˆλ‚˜μš”? γ€Œμ‚΄μ•„ μžˆμŠ΅λ‹ˆλ‹€γ€ μ•…λ§ˆλ„ μ£½μ–΄ μžˆλ‚˜μš”, μ‚΄μ•„ μžˆλ‚˜μš”? ν•˜λ‚˜λ‹˜ λ΄€μ–΄μš”? μ–΄λ–»κ²Œ μ•Œμ•„μš”? μ•…λ§ˆλ₯Ό λ΄€μ–΄μš”? μ–΄λ–»κ²Œ μ•Œμ•„μš”? 그래 κ³΅μ‚°μ£Όμ˜λ‘œ λ§ν•˜λ©΄ 관념과 μ‹€μž¬λ¬Έμ œκ°€ μ² ν•™μ—μ„œ λ¬Έμ œκ°€ λ˜λŠ” κ±°μ§€μš”. 응? 보이지 μ•ŠλŠ” 것은 μ „λΆ€ λ‹€ κ΄€λ…μ΄μ˜ˆμš”. 좔상λͺ…사…. 양심도 관념이라고 λ³΄λŠ” κ±°μ˜ˆμš”.

κ·ΈλŸ¬λ‚˜ μ‚¬λž‘μ„ λ΄€μ–΄μš”? λ§ν•˜μžλ©΄ μ‚¬λž‘λ„ 관념, 좔상λͺ…μ‚¬μ˜ˆμš”. 그런데 μ‚¬λž‘μ€ 관념이 μ•„λ‹ˆμ˜ˆμš”. μ‹€μƒν™œμ˜ λͺ¨λ“  λ©΄μ—μ„œ μ ‘μ΄‰ν•˜κ³  μžˆλŠ” κ±°μ˜ˆμš”. μ‚¬λž‘ λ•Œλ¬Έμ— μ‚¬λžŒμ΄ μš°λ‚˜μš”, μ‚¬λž‘μ΄ μ‚¬λžŒ λ•Œλ¬Έμ— μš°λ‚˜μš”? 이게 λ¬Έμ œμ˜ˆμš”. μ‚¬λž‘μ΄ λ‚˜ λ•Œλ¬Έμ— μš°λ‚˜μš”, λ‚΄κ°€ μ‚¬λž‘ λ•Œλ¬Έμ— μš°λ‚˜μš”? μ–΄λ–€ κ±°μ˜ˆμš”? γ€Œλ‚΄κ°€ μ‚¬λž‘ λ•Œλ¬Έμ—β€¦γ€ μ—¬λŸ¬λΆ„λ“€ λ•Œλ¬Έμ— μ‚¬λž‘μ΄ μšΈμ§€μš”?

이λ₯Ό ν…Œλ©΄ μ–΄λ–€ 것이 κ°€λ³€μ μ΄μ˜ˆμš”. 응? μ‚¬λž‘μ΄ κ°€λ³€μ μ΄μ˜ˆμš”, λ‚΄κ°€ κ°€λ³€μ μ΄μ˜ˆμš”? λ‚΄κ°€ 가변적이닀 μ΄κ±°μ˜ˆμš”. 가변적인 인간이 λΆˆκ°€λ³€μ μΈ μ‚¬λž‘μ— λŒ€ν•΄μ„œ 혁λͺ…ν•˜κ² λ‹€λŠ”, 혁λͺ…ν•΄μ•Ό λœλ‹€λŠ” 말쑰차가 λͺ¨μˆœλœ 말이닀 μ΄κ±°μ˜ˆμš”.

그러면 μ—¬λŸ¬λΆ„μ˜ λͺΈκ³Ό 마음. 이것을 보게 되면 이것이 μ•ˆνŒŽμ΄μ˜ˆμš”. μ•ˆνŒŽμ΄ ν•˜λ‚˜λΌμ•Ό λœλ‹€λŠ” κ±°μ˜ˆμš”. μ•ˆνŒŽμ΄ μ–΄λ–»κ²Œ ν•˜λ‚˜λΌμ•Ό λΌμš”? 이게 λ¬Έμ œμ˜ˆμš”. 가정이 νŽΈμ•ˆν•˜λ €λ©΄ 내외간이 ν•˜λ‚˜λΌμ•Ό λœλ‹€, 그건 λ³΄νŽΈνƒ€λ‹Ήν•œ 결둠으둜 내리고 μžˆμ§€λ§Œ μ–΄λ–»κ²Œ 내외간이 ν•˜λ‚˜λΌμš”? μ–΄λ–»κ²Œ ν•˜λ‚˜λΌμš”? κ·Έκ±°μ•Ό λͺ¨λ₯΄μ§€μš”. κ·Έλƒ₯ ν•˜λ‚˜λΌμ•Ό λœλ‹€λŠ” κ±°μ˜ˆμš”. μ΄κ²Œβ€¦.

μ–΄λ–»κ²Œ ν•˜λ‚˜λΌμ•Ό λ˜λŠλƒ? λ‚¨μžλŠ” ν•˜λ‚˜λ‹˜μ„ λŒ€ν‘œν•œ λΆˆλ³€μ˜ 쒅적인 μ‚¬λž‘μ— μ„œκ³  μ—¬μžλŠ” 쒅적이 μ•„λ‹ˆλΌ μ ˆλŒ€μ μΈ 횑적인 기쀀을 μ—°κ²°μ‹œν‚¨ μ—¬κΈ°μ—μ„œ ν•˜λ‚˜λΌμ•Όλ§Œ κ°€ν™”λ§Œμ‚¬νŒ¨λΌ? γ€Œμ„±μ΄λΌγ€ 닡은 μž˜ν•˜λˆ„λ§Œ. κ·Έκ±Έ μ•Œμ•„μ•Ό λΌμš”.

κ·Έλ ‡κΈ° λ•Œλ¬Έμ— 특히 ν†΅μΌκ΅νšŒ μ‚¬λžŒλ“€μ€ λ‚΄κ°€ μ–Έμ œλ‚˜β€¦. ν•˜λ‚˜λ‹˜μ€ 뭐라고 κ·Έλž¬λ‚˜μš”? 쒅적인 μ°Έμ‚¬λž‘μ˜ 아버지이고…. μ˜€λŠ˜λ‚  ν†΅μΌκ΅νšŒμ—μ„œ μ°ΈλΆ€λͺ¨ μ°ΈλΆ€λͺ¨ ν•˜λŠ”λ° λ§μ΄μ˜ˆμš”. μ°ΈλΆ€λͺ¨κ°€ 어디에 μžˆμ–΄μš”? 응? μ°ΈλΆ€λͺ¨κ°€ 어디에 μžˆμ–΄μš”? γ€Œμ—¬κΈ°μ—β€¦γ€ μ—¬κΈ°κ°€ μ–΄λ””μ˜ˆμš”? μ—¬κΈ°κ°€ μ–΄λ””μ˜ˆμš”? 여기에 μ–΄λ”” μžˆμ–΄μš”? μ–΄λ”” λ”΄ 데 μ°ΈλΆ€λͺ¨κ°€ μžˆλŠ” 게 μ•„λ‹ˆμ˜ˆμš”. 이 쒅적인 μ‚¬λžŒ μ•žμ— μ–Έμ œλ‚˜ 횑적인 μˆ˜μ§μ„ λ§žμΆ”μ–΄ 가지고 이것이 μžλ™μ μœΌλ‘œ λ„λŠ” λ°λŠ” λͺ¨μˆœκ³Ό 상좩이 μ—†μ–΄μš”. 곡기도 λ°˜λŒ€ λͺ» ν•˜κ³  세상에 μ••λ ₯이 μžˆμ§€μš”? 이 기압이 μžˆμ–΄ 가지고…. μ••λ ₯이 λ§μ΄μ˜ˆμš”, 1평방 센티미터에 1기압…. ν•œ μ••λ ₯도 μž‘μš© μ•ˆ ν•΄μš”. κ±°κΈ°μ—λŠ” 손싀이 μ—†μ–΄μš”. λΆ€ν•˜(附荷)도 μ—†κ±°λ‹ˆμ™€ 손싀도 μ—†μ–΄μš”.

이 각도λ₯Ό λ–Όμ–΄λ‹€κ°€ λ™μ„œλ‚¨λΆμ˜ 아무곳에 λ§žμΆ°λ„ λ§žμ•„λ–¨μ–΄μ§€κ³  μ „ν›„μ’Œμš°λ©΄μœΌλ‘œ 보면 12면인데 12면에 λ‹€ κ°–λ‹€ λ§žμΆ°λ„ λ§žμ•„λ–¨μ–΄μ§€λŠ” κ²λ‹ˆλ‹€. 그렇지 μ•Šμ•„μš”? κ·Έλ ‡κ²Œ ν†΅ν•˜κΈ°μ— 이건 뭐냐 ν•˜λ©΄, 이 μžλ¦¬λŠ” μ‚¬λž‘μ€ μ˜μ›νžˆβ€¦. 이 μ‚¬λž‘μ— μ˜μ›νžˆ λΉ¨λ €λ“€λ©΄ 이게 빨리 λˆλ‹€ μ΄κ±°μ˜ˆμš”.

그래 원심λ ₯ ꡬ심λ ₯이 μ ‘μ΄‰ν•˜κ²Œ 되면 νšŒμ „ν•œλ‹€λŠ” 말이 μžˆμž–μ•„μš”? κ·Έλ ‡μž–μ•„μš”? κ·Έλž˜μ„œ 수직과 횑이 μ ‘μ„ λ˜λŠ” λ°λŠ” 이 두 힘이 미치게 되면 360λ„λ‘œ λ„λŠ” κ±°μ˜ˆμš”. λ„λŠ” λ°λŠ” 막 λŒμ§€ μ•Šμ•„μš”. 좕을 쀑심삼고 λ„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