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5집: 하늘땅을 대표한 나 1992년 01월 02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66 Search Speeches

하나되면 모" 것이 해결돼

이번에 몇 년 만에 왔나? 지금까지 선생님이 편지를 써서 권고하고, 또 여러분은 그 편지를 받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하는 것을 알면서도 편지 안 썼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교국에 가서 꼭대기 보고 싸우라고 했다구요, 내가. 저 아래 가 가지고 전부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그렇게 안 돼요. 과거는 그랬지만, 이젠 싸움이 없습니다. 반대가 없는데, 어디든지 가 가지고…. 자기 선교국에 있는 자기 나라의 대사관에 가서 대사부터 교육하는 것입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아래로 가지 말라구요.싸움을 하더라도 큰 사람하고 싸워야 된다구요. 욕을 먹어도 큰 사람들한테 욕을 먹어야 됩니다.

보라구요. 내가 미국하고 싸웠고 소련 공산당하고 싸웠지, 뭐 주지사하고 싸웠어요? 세계적인 사탄을 대해야 돼요. 사탄세계에서 최고 사탄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이 자식아! 너, 추방돼야 돼!' 이거 아니야? `네가 안 쫓겨나면 네게 있는 사람 전부 다 나한테로 돌려 놓는 거야. 네가 반대할 수 있으면 반대해 봐, 이 자식아!' 했는데 반대가 다 끝났다 이거예요. 별의별 식으로 반대했지만 점점점 레버런 문은….이제는 원수가 없습니다. 그렇지요? 나를 죽이려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니까 가서 꼭대기부터 절충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대사의 소개를 받아서 자기가 접촉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람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아래로 내려오지 말라구요.

내가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 그리고 독일 사람, 세 사람을 묶어 가지고 선교사로 내보냈지요? 그때 대사들을 움직였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미국 대사와 일본 대사 그리고 독일 대사, 그 세 대사들만 움직였으면 그 어떤 나라도 전부 다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 다 닦였을 것입니다. 그 세 나라가 하나되고 세 대사관이 하나되었으면 어디든지 움직일 수 있었을 것인데 이것들이 전부 다 딴 짓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데 가서 네가 가인이니 내가 아벨이니 하며 싸움질이나 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일본 사람은 먼저 들어왔다고 `내가 아벨이다!' 하고, 미국은 `2차대전 때 너희 일본은 우리한테 지지 않았느냐? 그러니 내가 아벨이다!' 하고, 독일은 `기술에 있어 우리가 넘버 원이니 아벨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싸워 가지고 엉망진창을 만들어 놓고 말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하나되라 이거예요.하나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뭐 다른 것 전도할 필요 없습니다. 대사관 전도해야 돼요. 여러분 나라 말로 대사관을 전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 나라 대사를 하나 만들면 자동적으로 나라를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말도 모르고 뭐 어떻게 전도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그 세 나라 대사관들만 전도했으면 세계는 완전히 우리 판도권 내에 들어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 여러분들이 부족하면 본부에 있는 우리 유명한 교수들이 대사관을 순회하고 기반 닦아 가지고…. 거기 아프리카에 있는 조그마한 나라는 세 나라 대사관을 움직이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가서 대사관을 움직이라구요. 미국 대사관, 독일 대사관, 일본 대사관을 움직이면 그 나라 왕이든 대통령이든 부르면 주루룩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불러 댈 수 있는 거예요. 대통령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때를 잃어버렸어, 때를. 그렇게 하라고 보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발쿠지(발가락 사이에 낀 때) 노릇하고 있고, 똥구덩이같이 그런 거라구. 이제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