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4집: 어떻게 나라를 하나로 묵고 축복을 세계화 하느냐 1998년 06월 14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90 Search Speeches

기동대 활동을 훈련해야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너한테 남미로 가라고 했지? 그런데 남미에 가서 활동한 적이 없지?「예.」지금이라구, 지금. 복귀야! 그러니까 3년 동안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을 모두 다 기동대로 훈련시켜야 돼. 지금까지 포기하고 아무것도 안 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제 새로 들어온 모든 사람들은 기동대 활동을 훈련해야 됩니다. 7년노정을 가야 됩니다. 전도 개발해야 됩니다. 전도를 못 하게 되면 봉사라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 가미야마, 나오라구!「83대의 밴을 남미에?」그 준비는 각주가 하는 거라구.「각국이요?」각 국가가 한다구. 남미는 남미, 북미는 북미의 각주가 그것을 준비해서 너한테 줄 거라구. 그것은 선생님의 직접 관할하에 비축금으로 사용한다구. 알겠어?「예.」각 국가가 빚을 못 갚을 경우를 대비해서 긴급히 쓸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아야 돼. 부도 난다고 해서 급급해하는 그런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구. 알겠어?「예.」모두 다 책임을 지고 그것을 만들라고 하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남미 사람들, 서라구요. 여러분은 국가 메시아로서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동대 20명하고 밴하고 활동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먹고 자고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완비해서 가미야마한테 한 대씩 맡기면 손해가 안 날 거라구요. 1차 수련, 2차 수련을 해 가지고 교체하게 되면 자기들이 앞으로 살 수 있는 길이 생겨요. 이것을 선생님이 규약을 만들어 가지고 하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그것을 못 해 가지고 미국이 발전할 수 있는 과정에서 허리가 꺾여 나갔습니다.

기동대 교육이 필요합니다. 밴 한 대씩 준비해서 가미야마한테 전수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내려요. 못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없구만. 언제까지?「그러니까 지금 미국으로 보내라는 말씀 아니십니까?」가미야마한테 맡겨. 현지에서도 할 수 있고, 미국에서도 교체하면서 섞어서 할 수 있고, 때로는 미국 사람 열 사람, 남미 사람 열 사람을 바꿔 가지고 기동대를 함으로 말미암아 영어 스페인어를 서로 배우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두 나라 말을 배워 주고 훈련장으로 쓰겠다 그말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못 해요. 암만 해야 그거 못 한다구요.

「라틴 아메리카에서 미국으로 올 때는 비자가 까다롭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고, 만약에 현장에 오셔서 지도한다면 그건 어느 때라도 가능합니다.」우선 현장에서 만들라구요. 임자네가 가서 만들어요. 전체를 동원하는 것은 8월 1일입니다. 8월 1일부터 전체 통합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각 나라도 시작하는 거예요. 각 나라도 시작해 가지고 20명씩 기동대를 하나 만들어서 가미야마한테 의탁해라 이거예요. 이래서 세계적 금융 유통로를 개척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미야마!「예.」185개국 각국에서도 한 대씩 만들라고 해! 알겠어?「예.」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논리적인 결론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체계적으로 일을 준비해 나가지 않으면 앞으로 세계의 6대 주가 전부 다 자립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을 못 닦습니다. 이렇게 연결되어 같이 함으로 말미암아 돈을…. 미국 같은 선진국가에서 헌드레이징을 해야 됩니다. 헌드레이징의 비준이 아프리카 현지에서 하는 것보다 선진국가에 가서 함으로 말미암아 수금이 많이 되기 때문에 같이 돈을 맡아 가지고 미국 현지에서 쓰는 것보다도 미개발국, 제3세계에서 많이 쓰게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빠지는 날에는 손해보기 때문에 빠지면 안 된다, 참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기억할지어다!「아멘!」결정했습니다.「예!」8월 1일까지입니다. 그런 일을 못 해 가지고 여편네라든가 자식을 데려다 놓는 것은 있을 수가 없어요. 자기 할 일을 전부 다 해 놔야지요. 그러지 않으면 기생충이 돼요. 이것을 해서 기반이 되면 생활비까지 해서 여편네를 데려다가 살림도 시작할지 모릅니다. 그거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필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것은 전부 다 손 들지.

그건 선생님이 시작해 줘야 됩니다. 선생님 아니면 여러분끼리 못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할싸, 말싸?「할싸!」그거 결정합니다. 8월 1일까지예요. 돌아가면 빚을 얻든 무엇을 해서라도 해야 됩니다. 내가 교회를 다 얻어 줬지요? 빚이 얼마예요? 여기는 빚이 얼마야?「빚이 없습니다.」선생님이 교회를 얻으라고 돈을 지원해 주지 않았어? 한푼도 안 받았어?「30만 달러입니다.」30만 달러가 빚 아니야? 그 빚을 문다고 생각해서 밴을 사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빚을 문 것이 아니예요. 그 빚은 있는 거예요. 본부에서 도움 받아 가지고 교회를 만들겠다는 사람은 하나님이 협조 안 해요. 자주적인 실력을 갖춘 사람을 하나님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