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집: 선악의 경계선 1982년 11월 14일, 미국 Page #220 Search Speeches

가인을 이겨야 상속을 받아 하늘의 아" 자리- 올라가

그래서 우린 어디로 가야 되느냐? 자기 족속, 자기 국가를 …. 굉장히 힘들다 이거예요. 여기서 만약에 가인 개인을 찾으면 아벨 개인은 쉽게 찾아진다구요. 가인 가정을 찾으면 아벨 가정은 자동적으로 찾아진다는 논리예요. 가인 씨족을 찾으면 아벨 씨족이 찾아진다, 가인 국가 찾으면 아벨 국가 찾아진다, 가인 세계 찾으면 아벨 세계 찾아진다 이거예요. 이렇다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자, 가인 세계를 중심삼고 자꾸 싸워 갈 거예요, 좀 쉬면서 싸워 갈 거예요? 어떤 걸 원해요? 「자꾸 싸우면서…」 아멘! 우리는 알았다구요. 세제도 아벨적인 것이 있고, 가인도 가인 개인, 가인 가정, 가인 종족, 가인 국가, 가인 세계가 있다구요. 우리는 가인 세계의 첨단에 서 있다구요, 첨단에. 여기까지 갈 때는 죽도록 세계적인 핍박을 받을 것입니다. 무지무지한 핍박을 받을 거예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개인이 찾아집니다. 여기서 가정하고 싸울 때는 개인이 찾아지고, 종족하고 싸울 때는 가정이 찾아지고, 한 단계 떨어진다구요. 민족하고 싸울 때는 종족이 찾아지고, 국가하고 싸울 때는 민족이 찾아지고, 세계하고 싸울 때는 국가가 찾아진다, 이런 원칙이 성립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여러분은 여기서 요것을 이겨 가지고 이것하고 또 싸워서 이렇게 올라갔다, 또 싸워 가지고 이렇게 나갔다, 또 싸워 가지고 이렇게 들어왔다, 여기서 싸워서 이렇게 들어왔다 갈 거예요? 이렇게 갈 거예요, 아예 둘이 안아서 꽥꽥꽥 이렇게 갈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왜 돌아와야 되느냐? 안 돌아올 수 없는 거예요. 이리 올라가는 것은 장자예요. 장자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장자가. 가인한테 이겨야, 가인한테 상속을 받아 가지고야 올라가는 거예요. 하늘편의 아들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레벨하고 이 레벨하고 전부 다 똑같이 나가는데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가 생겨나면 이 길을 취할 거예요, 이렇게 가 가지고 이 길을 취할 거예요? 작전상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선생님은 어떻게 할까요? 선생님은 스마트한 선생님이예요, 풀(fool;어리석은)한 선생님이예요? 「스마트」 그래, 어느 길을 취하느냐? '아! 레버런 문은 이 길을 취한다' 하고 선전포고를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