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집: 내 책임 1995년 08월 28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52 Search Speeches

선생님을 국가적으로 환영할 수 있" 운동을 해야

놔 둬요, 어떻게 해요? 이의 없어요, 이의 있어요? 때려 몰아요. 내일부터는 때려 몰아요. 알겠어?「예.」왜 웃어? 웃지 말라고, 심각한 순간에. 이게 내 사돈인데 사돈이 제일 미안한 건데 사돈을 때려 몰아서라도 체면 불구하고 나라를 살리자는 것입니다. 그게 좋은 사돈이에요, 나쁜 사돈이에요?「좋은 사돈입니다.」넘버 원 사돈입니다. (박수)

그 다음에 일본! 가미야마, 나와 쓰라구요. 일본 국민이 한국의 몇 배예요?「1억2천만입니다.」그러니까 몇 배예요?「3배입니다.」3배! 가미아마, 듣고 있어? 일본 인구가 한국의 몇 배라고? 일본이 한국에 지고 싶어요, 이기고 싶어요? 아들딸을 낳는 것은 여자입니다. 분발하라구요, 분발!

그리고 유럽 국가의 리더들, 나와! 줄을 서라구요. 그 다음에 미국, 나와요. 유 에스 에이(U.S.A.), 너희 나라의 인구는 일본의 두 배 반이지? 문제없다구요. 신경쓰지 말라구요. 그거 문제없습니다. 다음!「유럽!」그게 얼마예요?「36만입니다. (사광기)」한 나라예요, 전체예요? 몇 나라가 36만이에요. 전체가 몇 나라예요?「35개국입니다.」35개국이면 한 나라씩 각각 써야지 자기 혼자 대표로 쓰나? 못 해도 한 나라 평균해서, 160국가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가 2만3천 명씩 해야 된다구요. 25개 국가라면 50만이 넘어 60만이 가까워진다는 말인데, 36만이 뭐예요? 미국은 혼자해서 30만입니다.「유럽에는 작은 나라가 많습니다.」작은 나라도 나라는 나라입니다.「2만이 안 되는 나라도 있습니다.」2만이 있어도 나라입니다. 없으면 사 가지고라도 채워야 돼요.「많이 하겠습니다.」많이 하겠으면 쓰라구요. 기도도 그렇게 해야 협조해 줍니다. 평균적으로 한 나라가 2만 명을 넘어야 360만이 되는 것입니다. 2만3천 명도 넘어야 됩니다.「50만 명 하겠습니다.」50만도 미달입니다. 그 다음에!「아시아!」아씨예요, 아시아예요? 아씨 하면 처녀가 되는구만.

문제는 여러분이 선생님을 국가적으로 환영할 수 있는 운동하면 간단한 것입니다. 대통령을 설득해 가지고 대통령이 오케이 하면, 몇 나라만 오케이 하게 되면 문제없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위해서 160국가를 방문, 내가 전부 다 다녀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구요. 원래는 금년 마지막까지 그걸 끝내려고 합니다. 그래 놓고 선교사를 통해 가지고 해 가지고 여론을….

지금 현재 36만쌍 한 것이 식어지기 전에 차고 나가야 됩니다. 나라를 순방하게 되면 각료들을 중심삼고 모아 가지고 축복수련회를 해야 된다구요. 그동안 많이 했지요? 이것을 책자로 만들어요. 책자를 보고 읽으면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실천하는 대표자를 중심삼고 그와 같은 말씀을 해서, 책과 맞게끔 해서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뿌리는 것입니다.

「전부 473만 명입니다.」그래야 많은 숫자가 아니잖아요? 3배를 해 가지고 냅다 몰아야 될지 말지입니다. 3배예요. 3배를 중심삼고 있는 힘을 다 한다고 해야 3분의 1이 도달할지 말지입니다. 모든 대회를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건 통계적인 수리에 의한, 과학적인 통계에 의한 결론입니다. 할 수 있는,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이 들어줄 수 있는 표준을 정해야 됩니다. 지금 노라리예요, 이게.

50만이면 하나를 더 하든지 해야지, 왜 유럽은 이래? 하나를 더하라구요. 못 하면 내가 해줄게. 아시아의 누군가? 그 색시가 누구야?「박정해입니다.」저 수가 작지? 작아, 됐어?「너무 많습니다.」아니 돈도 너무 많아야 좋고 새끼도 너무 많아야 좋은데, 축복받으라는 데 너무 많이는 나빠요? 좀 낳기가 힘들지! 낳기가 힘들어도 대개 아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낳는다는 것 말이에요.

한 나라에서, 대만이 1천7백만이지?「2천1백만입니다.」그동안 많아졌구만. 2천1백만이면 3분의 1만 해도 얼마예요?「7백만입니다.」한 나라를 중심삼고도 7백만입니다. 이게 7백만이에요? 대만 하나만 해도 70만을 하는 것입니다.「그러면 360만이 넘습니다.」이 자식아, 그거 계산하래, 자기 계산해야지. 360만의 3배가 안 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목표를 3배로 정합니까?」3배를 정하는 것보다도 자기가 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숫자가 되지 않고는 가능이 불가능하다 그거예요.

아시아가 제일 많아요. 아시아의 인구가 32억입니다. 50억으로 잡으면 구라파가 얼마예요? 4억8천만입니다. 백인이 8억5천만밖에 안 돼요. 그 다음에 흑인이 6억5천만입니다. 그게 얼마예요? 15억입니다. 여기에 32억 하면 47억입니다. 그 다음에 그 중간 패 하면, 오색인종이니까 말이에요. 그 패들이 몇 억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누구야?「아프리카입니다. 아프리카는 지역 책임자가 지금 없습니다.」아프리카는 1천만 명은 문제없을 거라구요, 1천만 쌍. (웃음) 아니예요. 짐방구 집단만 해도 7백만인지 1천만인지 모릅니다. 5백만이라고 하지만 수를 모르는 거예요. 바람만 불게 된다면 동네 전부가, 결혼하는 잔치에 구경 왔던 사람들이 벗고 나서 가지고 축복받으러 줄을 지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풍조가 말이에요.

아프리카는 얼마예요? 51개국이지요? 51개국이면 2만 명씩 해서 120만 명을 해요. 한국과 같이 120만, 150만으로 적어 놔요! 그 다음, 남미!「남미 회장들, 온 사람 있지요? (곽정환)」남미 없어?「대륙 책임자는 2세들 때문에 제주도에 갔습니다.」남미 없나?「남미 국가책임자 왔지요? 유정옥 씨, 대표로 나오세요.」나와서 의논해! 각 나라로 써도 괜찮아요. 이거 정해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붙들고 기도해야 됩니다. 얼마예요?「1백만입니다.」많지도 않구만.「열심히 하겠습니다.」열심히 하는 것보다도 남미에서 외치는 것입니다.「50만보다 많고 70만보다 많습니다.」그건 사람 축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낙제꽝입니다.「그러면 아버님이 세워 주시면 하겠습니다.」난 몰라. 지금까지 축복하기 위해서 고생한 것만도 기가 막힌데,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