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집: 운명의 판결 1982년 01월 31일, 미국 Page #48 Search Speeches

공산주의 방어 문제와 종교 재부흥 문제

자, 세계라는 대환경 가운데서 세계의 제일인 정상 지도자들이 고민하는 게 공산주의 문제, 종교몰락 방어문제, 청소년윤락 방어문제입니다. 사상적인 공산주의 방어문제와 종교 재부흥문제를 두고 볼 때에 레버런 문의 공헌이 지대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구요. (박수)

잠정적 공산주의 문제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로 몰락 하던 남미가 이미 공산국이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 국가에서는 군대 훈련을 우리에게 의뢰하고 있다구요. 군대의 정규군에 대하여 훈련을 우리에게 의뢰하고 있다구요. (박수) 이렇게 다 되니까 이젠 그 국가의 시설 기관을 통해서 세계에 교육기관을 만들자, 수련소를 만들자 이거예요. 공산주의의 위협을 받는 나라는 이 길을 안 따라갈 수 없다는 게 사실입니다.

자, 그래서 그 대통령이 박보희하고 편지를 하는데 레버런 문의 이름으로 편지 쓰라고 했다구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교육받은 실황을 전세계의 정상급 수상들이라든가 모든 외교관들을 국가 행사 때 모아 가지고 피알(PR)해라, 사실을 보고해라 이거예요. 이게 세계가 사는 길이다 이거예요. 그 대통령이 무니는 아니지만 대통령을 시켜서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으므로 외국의 잘났다는 수상, 정상급들을 교육하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구요.

자, 이렇게 된 다음에 그 대통령이 일주일수련을 받게 되면, 전국을 통해 홈 처치 법령을 통하게 해 가지고 국가 행사를 시작할 때는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전부 다 쫓겨나야 될 것이다, 내가 이 걱정을 하고 있다구요. (웃음. 박수) 그때는 너희들이 간판을 붙이고 너희들 중심삼고 움직일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안 할 수 없다구요.

자,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여러분들이 고생하고 전부 다 그러지만 어느 새 세계가 벌써 이렇게 아….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워싱턴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즈]가 필요할 때가 왔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박수) 그래서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다구요. (박수) 백악관에 혹은 미국 행정부에 있어서 공산주의가 문제 되는 한 레버런 문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 신세를 져야 된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미국 행정부의 수뇌부에 있어서 공산주의가 문제 되면 해결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레버런 문 신세를 안질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진실이라구요.

종교 지도자들이 지금 세상의 종교는 망하는데 통일교회는 흥하니 통일교회의 방법을 배우겠다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자, 레버런 문 종교는 전부 다 젊은놈들이예요. 전부 다 새파란 젊은놈들, 솔솔이패다 이거예요. 그런데 세상의 종교는 전부 다 공동묘지 갈 사촌들이 모였다 이거예요. 그러니 뭐 종교엔 통일교회가….

자, 선생님이 말하던 앞으로의 종교 재부흥은 통일교회의 지도방법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그러한 연결적 세계 기반을 다 닦아 놓았기 때문에 이것은 불원한 장래에 퍼져 나간다 이거예요. 이제 초종교 입장에서 젊은이들이 통일교회의 강의를 한번 들으면 그 사람들이 모슬렘 되겠어요, 불교인 되겠어요, 통일교회 교인 되겠어요? 모슬렘인들도 들으면 말이예요. 이번에 이 회의를 통해서 결정하는 종파 대표 청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돌아다닐 터인데, 그 유명한 강사들 중에서 통일교회의 말씀을 듣게 된다면 그 강사들 가운데 통일교회의 말씀이 꼬래비 되겠어요, 일등이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박수)

지금까지 종교는 현실문제에 손을 못 대고 있어요. 그들은 현실문제와 금후의 세계에 대한 대책이 없지만, 통일교회는 현실문제뿐만이 아니라 금후 대책에 대해 이론적이요 공식적인 과정이 다 되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떨 것 같아요? 통일교회 따라갈 것 같아요, 다른 데 따라갈 것 같아요?「통일교회요」 여러분들 그거 알고 있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예」 이제 여러분들은 안다구요. 이렇게 멋진 통일교회, 이렇게 위대하고 놀라운 통일교회 교인인 것을 모르고 있었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여러분들이 평하기를 '아버님은 동양 사람이라 동양적인 방법을 지니고 있다. 한국 리더는 좋아하지 않는다’그럽니다. 보라구요, 이제 한국 리더를 빼앗아 가기 싸움을 할 때가 온다는 거 몰라요? 수많은 국가가 통일교회의 한국 리더를 빼앗아 가기 싸움을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누가 한국 리더를 많이 가졌느냐 하는 것이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요. 그럴 때가 올 것 같아요, 안 올 것 같아요? 「올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여러분들은 '아이구 한국 리더 많다.한국 리더를 우리는 좋아하지 않는다’그래요? 「아닙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