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5집: 자매결연 1994년 03월 11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47 Search Speeches

선생님의 생애" -자 해방권을 세우기 위한 것

비밀 금고라도 선생님을 위해서 준비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생애를 걸고 여자의 해방권을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여자 때문에 핍박을 받아 온 거라구요. 문선생이 여섯 마리아를 옆에 두었다고 한다구요. 여섯 마리아가 아니라, 6대주의 여자들을 전부 다 품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여섯 마리아가 거기서 나오는 거라구요. 6대주의 여왕님들이 선생님을 모셔야 된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여섯 마리아가 된다구요.

과거의 역사 소생, 장성, 완성과 새로운 세계의 소생, 장성 완성이에요. 그래서 어머니의 삼위기대가 있는 거라구요. 일본 교회에도 삼위기대의 노인들이 있어요. 있어, 없어? 있다구요. 모두 다 선생님의 부인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일본에 가면 그 할머니와 선생님이 하나되고 싶어서 터무니 없는 짓을 한다.' 하고 생각한다구요. 어머니도 삼위기대가 있어요. 그것을 여섯 사람의 일체권이라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과거로 올라갈 길이 없다구요. 다리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거 뭐가 나빠? 선생님을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데, 자기의 남편이나 나라 사랑하는 이상으로 사랑하는 그것을 하늘이 바라는 거라구요. 국가를 초월한 사랑, 세계를 초월한 사랑, 천주를 초월한 사랑이라구요. 그거 원하지 않는 여자는 죽으면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지옥. 영원한 사망권에 처박히는 것이 지옥이라구요.

선생님에 의하지 않고서는 그 해방권이 없어요. 없다구요. 찾아보라구요. 박물관이나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라구요. 모두 훌륭한 것을 전시하고 있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은 없는 거라구요. 참부모와 성약시대라고 하는 것이 사전에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할 수 없다구요. 반대하고 싶으면 선생님한테 와서 배워서 알고 난 다음에 반대를 하라는 거예요. 천하를 뒤집고 일본 천황의 머리를 처박아서 산산조각을 내더라도 해명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선생님이 작년에 대도시를 돌면서 강연을 한 거예요. 구약성서, 신약성서, 지금부터 미래의 세계에 통하는 내용을 낱낱이 얘기했다구요. 모두가 위압당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청중이 있으면 단상에서 내려가서 멱살을 잡고 '이 녀석, 문선생을 언제 만났어? 통일교회를 연구해 봤어? 뭘 알아?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렇게 재판관처럼 나쁘다고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권리를 누가 주었어? 악마, 악마야. 악마가 그렇게 해 왔다구.'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은 사라져 가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일본 방방곡곡에서 소란을 피우더라도 그런 것은 사라져 가게 되어 있다구요. 사라져 가는 그것을 비료로 해서 문선생은 크게 되는 거예요. 반대하던 사람들이 무릎을 꿇게 되면 천하의 모든 것이 알게 되는 거예요. 부활되어 오는 거라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작전, 전략이에요. 단번에 일본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전체가 반대했기 때문에 단번에 뒤집어진구요.

누가 뒤집든 지간에 뒤집어서 이것이 이렇게 되면 이것을 거꾸로 들어서 남자를 제치고 여자를 복귀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반대하는 거라구요. 천주적인 중심 신랑으로 오시는 그러한 신랑을 대해서 신부 되는 사람들은 환영을 하지만, 남자들은 모두 다 반대를 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의 남편들도 문선생을 싫어하지요? 소름이 끼친다고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그렇다구요.

천사장은 여자를 소유할 수 있는 소유권을 전수받지 않았어요. 타락한 남자들의 세계에서는 상대권을 빼앗기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호모 섹스가 생기게 돼요. 여자가 필요 없다고 하게 된다구요. 이것은 복귀시대에 돌기 쉽게 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이혼도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정처로서는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실수해서 타락권에 떨어진 정처의 권으로는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돌아가는 데는 첩을 통하는 거라구요. 그런 걸 모두가 모른다구요. 그러한 역사의 숨겨진 비밀을 해명하여 자기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여 해방권을 세우지 않고는 역사를 지배할 수가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