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집: 제16회 하나님의 날 말씀 1983년 01월 01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02 Search Speeches

하나님이 우리-게 돈을 맡기" 건 사'의 승리를 하게 하기 위해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오늘날 세계의 핍박을 받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서 헤어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깊은 곳을 어떻게 헤어나가느냐 하는 길을 따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는 유명해지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나 그거 원치 않았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자꾸 유명하게 만들었어요.

그걸 생각할 때 '아! 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전통을 찾고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내가 받아 주지 않을 수 없다' 한 거예요. 내가 돈을 원치 않았어요. 원치 않았는데 그 돈을 맡기는 것은 세계의 사랑권을, 누구보다도 사랑의 승리를 맺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모든 만물이 참된 사랑의 길을 통해 갈 것을 바라고 있는데, 만물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인 레버런 문을 통하는 것이 빠르고 쉽기 때문에 그런 일을 내가 안 할 수 없고, 만물을 축복해 주는 것을 내가 부정할 수 없다, 이런 거지요.

또, 내가 각국 사람을 데리고…. 이거 얼마나 시끄러워요? 이 사람들을 데리고 내가 뭐 일생 동안 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한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만민으로 통할 수 있는 길은 인간 자체들이 찾아가야 되는 것을 하나님이 알기 때문에, 그 사랑의 길을 빨리 통할 수 있는 길이 레버런 문의 길을 통해서 하는 겁니다. 레버런 문의 길은 직행되어 있고 챔피언이기 때문에, 거기에다 접붙이면 강하기 때문에 통할 수 있게끔 사람들에게 붙여 주는 거예요. 뜻이,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다 하는 사실을 내가 대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내 뒤에 오색인류가 따라온다 생각할 때,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만물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을 걱정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푼의 돈도 쪼개 쓰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아무것도 아닌 무가치한 사람들을 인사 조치해 가지고 생명을 떨어뜨리면 나는 분개하는 사람이예요. 쓰레기 같은 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그러니까 만물은 레버런 문을 따라오고,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알게 되면 놓칠 수 없다 하는 자리에 설 것이다 하는 것은 원리적인 결론이더라 이거예요.

자, 하나님은 모든 만물로 하여금 레버런 문을 통하도록 하고, 아들 딸도 레버런 문을 통하도록 하려고 해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아이구, 내게 있는 모든 만물도 레버런 문, 우리 아들딸도 선생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있다' 그러고 있다구요. 마찬가지 원칙이예요. 하나님도 그렇게 만들려 하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직행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레버런 문을 통해서 직행 할 수 있다구요. 하나님도 레버런 문을 통해 직행할 수 있다구요. 같은 생각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단체, 이렇게 움직이는 통일교회에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 있는 한 망할 수 없다는 결론은 자동적인 결론이라구요. 얼마나 멋져요. 핍박받으면서 그렇게 발전했는데 환영받게 된다면 얼마나 발전하겠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수직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반대받을 때 45도 이상이었다면 환영받을 때는 수직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만약에 때가 돼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고개를 넘었다 할 때는 여러분은 선생님을 만날래야 만날 수 없는 자리에 올라 갈 것이다 이거예요. 남미의 수많은 대통령이 레버런 문을 자기 나라에 초대하겠다고 합니다. 영주권을 준비한다고 통고하는 나라도 있다구요. 미국에서는 추방하려고 하는데 말이예요.

아이러니하게 역사가 레버런 문 하나를 중심삼고 하나는 좌로, 하나는 우로 돌고 있더라 이거예요. 우로 돌아가면 하늘로, 좌로 돌아가면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그러면 남북미가 하나는 하늘편, 하나는 사탄편이 된다는 결론이라구요. 미국은 아브라함시대에 있어서 소돔과 고모라와 마찬가지의 입장이라구요. 하나님이 아브라함 대해서 '야! 소돔 고모라를 떠나라!' 한 것처럼 레버런 문에게 불쌍한 무니들 데리고 떠나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래요? 「떠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