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4집: 제26회 부모의 날 말씀 1985년 04월 0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90 Search Speeches

안팎의 싸움-서 승리하" 참된 용사가 되자

이제 세계, 우주의 날을 자랑할 수 있는 최후의 블랙 잭 게임이 남아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카드 놀이를 나와 여러분을 써서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레버런 문이 장땡이라면 여러분은 전부 다 1, 2, 3, 4, 5, 6, 7, 8, 9에 다 들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형제가 하나되고, 전체 카드 52장이 사랑으로 딱 연결되어 한 목적으로 놀아나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의 손에 여러분이 들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 하는 대로 따라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카드를 맞추기 위해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카드 놀이를 하시는 데 선생님은 10번 카드고 여러분은 여러 가지 수의 카드예요. 그래서 그 카드 중에 한 장씩 뽑는 거예요. 1번이 안 되면 9, 8, 7번 이상은 돼야 됩니다. 2, 3, 4, 5, 6은 질색이예요. 여기에 있는 훌륭한 양반들 몇째예요. 2, 3, 4, 5, 6은 나빠요. 난 그건 싫어요. 6수를 넘어가야 돼요. 6수는 사탄 수예요. 무니들은 사탄 세계와 더불어 비교할 때 근본적으로 달라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보는 눈도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올려다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다리는 뛰어도 바쁘다구요. 일하고도, 열두 시가 넘어도 시간이 더 필요하구요. 다르다구요. 놀 사이가 없다구요.

선생님은 몇 살인가? 「예순다섯 살요」 스물다섯 살이예요. (웃음) 왜? 바빠서. 늙었다고 생각을 할 여가가 없는 거예요. 이놈의 다리가 아프면 '이놈의 다리야, 아직 갈 곳이 많아.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가야 돼' 한다구요. 이놈의 몸뚱이가 나가자빠져 자려고 하면 '이놈의 몸뚱이야, 바쁘다구!' 한다구요.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레버런 문이 하는 것처럼 하는 거예요. 또, 레버런 문을 따라가는 것을 사탄이 제일 좋아해요. 여러분 그 말이 맞아요? 「아니요」

레버런 문이 감옥을 찾아갔어요, 감옥이 나를 찾아왔어요? 미국 때문에 내가 감옥에 간 거예요. 하늘나라가 자랑할 수 있는 애국 전통이 미국에 없기 때문에 그것을 심어 주기 위해서 미국의 감옥을 찾아간, 역사에 단 하나밖에 없는 사나이였다는 것을 자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왜? 어째서? 미국에는 애국정신이 없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정신이 없어요. 그래서 이러한 전통을 새로이 심어 주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같이하는 레버런 문 배후에는 미국의 애국 운동과 하나님의 사랑의 운동이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뭐예요? 여러분은 참된 미국인이예요, 가짜 미국인이예요? 가짜 미국인이 많아요, 참된 미국인이 많아요? 「가짜 미국인요」 보라구요. 미국의 젊은이들은 3분의 2 이상은 전부 다 마약에 죽어가는 정신병자예요. 세계도 없고 나라도 없고 부모도 없고 내 몸 하나 가치도 없이 전부 다 똥구덩이로 파고 들어가고 사망의 지옥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예요. 이것을 구할 자가 없다구요. 전부 다 가짜 미국 사람들이예요. 참된 미국 사람이 없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에게는 무엇을 먹여야 되느냐? 해독약이 필요해요. 해독제를 먹여야 돼요. 해독제 주사를 놓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 무니가 무엇 하는 사람이냐 하면 그런 주사를 놓는 의사들이예요. 그런데 하나님 앞에 사탄이 말하기를 '레버런 문이 암만 잘 고친다 해도 감옥에 들어간 사람은 주사를 암만 놓아도 못 고칩니다'라고 참소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레버런 문이 가서 해보라고 허락했기 때문에 내가 감옥에 들어갔다구요. 그래서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말없는 가운데서 전부 다 교화하는 거예요. 맨 처음보다 지금은 레버런 문이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여러분들은 자유로이 행동할 수 있고 달릴 수 있는 자유 무대에서 미국을 감동시켜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이 양면의 싸움에서 기반과 전통을 남기지 않고는 돌아설 길이 없기 때문에 내가 그러한 길을 갔고,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에게 그러한 싸움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결의하는 바입니다. 오늘 이 날에 이런 결의를 하는 것은 보다 의의 있는 부모의 날의 결의라고 보기 때문이예요.

이 안팎의 싸움에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가 되는 참된 용사가 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이 날, 의의 있는 부모의 날에 쌍수를 들어 맹세하고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나는 여호수아, 갈렙이다!'라는 자신을 가져야 되겠어요. 가나안 복지를 향하는, 자유세계를 이끌고 가는 여호수아 갈렙의 무리라는 것을 결심해야 되겠습니다. 전진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