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3집: 올바른 혈통을 이어받자 1988년 10월 29일, 한국 일화연수원 (용인) Page #70 Search Speeches

한국 민족 앞- 장자권을 차지하게 된 통일교회

여러 가지 박해, 최대의 박해 기간을 중심삼고 미국 워싱턴에서, 그리고 뉴욕권을 대표한 양키 스타디움 대회…. 뉴욕을 쳤습니다. 아무리 반대해도 하나님에게 향하는 하나님편의 무리로서 있었어요. 워싱턴의 30만 명 대회도 그렇습니다. 미국정부는 자기들이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사람을 계속 짓누르고 있는 줄 생각했는데 죽을 기세로 떠올라오니 어떻게도 할 수 없었습니다. 양키스타디움 대회가 끝나고 우리는 워싱턴 대회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허가하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40일간에 그러한 역사적인 대회를 하게끔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정부는 아주 낭패였다구요. 아무래도 미국정부의 힘으로는, 종교자유를 외치고 있는 미국세계에서는 아무래도 손을 댈 방법이 없었습니다. 후퇴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반대하고 결국 때리고 최후에는 굴복하게끔 되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귀중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큰일입니다. 그렇게 해서 감옥에까지 끌려가서 '이놈을 남겨 두면 큰일이다. 죽여 버리자'라고 하게끔 했습니다. 법률이 없었다면 벌써 죽여 버렸을 것입니다. 종교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제도를 세계적으로 하나님은 만들었습니다. 재림시대의 뜻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만든 주의가 민주주의입니다. 옥중에 들어가서 미국으로부터 당하기 때문에.

미국은 원수국가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을 구하기 위해 일본을 동원시켰습니다. 미국은 원수입니다. 문선생의 원수이지요? 미국인은 물론 독일도…. 원수국가 4개국이 함께 뭉쳐서 미국인이 사랑하는 것보다도 미국을 사랑했습니다. 그 미국은 세계의 지도국가입니다. 세계의 지도국가를 손에 넣었습니다. 그것은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미국인은 세계국가를 사랑하지 않음으로써 미국을 떨어지게 하는 형편에서 우리들이 미국에서 세계 만국을 사랑하는 심정권에 연결지어서 미국을 회복하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선배, 미국에 간 선배들은 그러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 독일인, 이 4개국이 하나가 되어 애국심 이상의 심정권으로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미국 자체를 사랑한 그 기준에서 사탄은 울게 됩니다. 울게 된다구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적 지도권을 가진 기준에서 사탄을 승리하였으므로, 민주주의를 이끌어 나온 대표로서 남한, 한국 민족은 비참한 세계적인 민주주의의 선단국가가 되어 있습니다. 그 아벨권이 방향을 알지 못하고 옥신각신하고 있습니다. 소용돌이에 휘말려서 죽을 것같이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 소용돌이를 이끌어서 콘트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3년간, 1976년, 1977년, 1978년의 활동인 것입니다. 이 기간에 있어서, 방향이 완전히 형편없이 된 기준에 있어서 문선생님만이 한국의 희망이라고 했습니다. 알겠습니까? 「예」

지금까지 원수라고 생각하고 가인권에 있었던, 원수였던 것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게 되었는데, 완전히 한국민족 앞에 통일교회는 장자권을 차지할 수 있게끔 되었습니다. 이번 노대통령 선거 때도 선생님이 원조하지 않았다면 큰일이었습니다. 한국의 정부 자체에 선생님을 무시하는 일이 불가능하게 되는 방향으로 지금 완전히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고속도로를 달릴 때 양쪽에 싸이렌을 울리며 불을 켜고 달려도 간섭하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문선생은 그 정도로 필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와 함께 올림픽 대회…. 북한은 사탄세계이므로 파괴공작을 합니다. 1950년에 6. 25동란을 중심으로 하여 파괴를 행하는 것에 의해 민주주의 세계와 공산주의 세계로 완전히 양극으로 분립되었습니다. 역사적 파괴현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북이 사탄이면 남이 하나님, 둘은 화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번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소련과 미국이 위성국가와 중공과 함께 와서 하나될 수 있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완전히 위성국가권이 한국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소련도 지금 큰일났습니다. 중공도 큰일났습니다. 소련과 중공이 어떻게 한국에 가까이 다가올 것인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김일성은 큰일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