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집: 한국은 인류의 조국(2) 1989년 06월 25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22 Search Speeches

공산당이 이 나라- 발을 "-"게 해서" 안 돼

그러니까 자유의 세계, 핍박이 없는 세계, 레버런 문을 후원해야 될 수 있는 때가 어디든지 되었으니만큼 자유천지가 동터오는 여명의 이 시간 앞에 숙연히 결의하고 선서하는 거예요. 세계일보 배달부 챔피언은 통일교인 전원일지어다─ 「아멘」 전원일지어다─. 아멘 ! 「아멘」 (박수) 곽사장 일어서라구. 자, 고맙다고 인사해야지. (박수)

나 곽정환에게 말하노니, 말 안 들으면 쳐 ! 후려갈겨. 나라에 수치를 남기는 사나이, 아낙네가 될 수 없어요. 일본 식구 미국 식구, 외국식구들이 남긴 전통 이상 해야 돼요. 약속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젊은 사람 늙은 사람 할것없이 약속했어요. 금전씨도 뭐 배달할래? 금전씨 ! 금전씨도 배달할래? (웃음) 「저는 마산에 가 있어요」마산엔 없나? 마산도 배달해야지. 「예, 마산도 돼요」 정 못 하면 열 장이라도 하고 말이예요.

한국의 할머니 할아버지, 소일하기에 한하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 청년 남녀들이 갈 길 없어 방황하는데 숙연히 세계로 달리며 행군 나팔 소리와 더불어 보조를 맞추어 전진하는 통일교회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가다가 서서 자기를 자탄하며 자기를 비판하며 눈물을 짓는 사람들이 많을 것을 나는 알기 때문에 이런 지시를 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나라가 살아나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만들었어요.

이제 조사국을 만들어 가지고 이 나라의 모든 비행을 저지르는 녀석은 샅샅이…. 모든 신문사들의 정보처라든가 조사국이 못 하는 것을 백주에 선포해서 나라의 자세를 시정해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는 거예요. 막대한 돈이 들어가더라도 이미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래서 김일성이 녀석을…. 발을 들여 놔? 그거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되겠습니다」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이 쌍것들 왜 가만히 있어? 「해야 됩니다」 싫은 녀석은 당장에 물러가 ! 내가 지팡이를 들고 새벽에 방문할거야, 누가 그 지역을 맡아 하는지, 젊은 놈들은 신나겠구만. 내가 젊은 사람 같으면 자지를 않아요. 거기 골목대장이 돼 가지고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저 100부씩 나눠주고 안 하면 디리 밟아서라도 말이예요, 배부시킬 거예요. 그렇다고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니예요. 과거 같으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 그 말이예요. (웃음) 아, 세계를 통일하겠다는 사나이가, 그것을 꿈꾸는 사람이 골목을 하나 못 추려 가지고 뭘해 먹겠나요? 그렇잖아요? 그거 이론적이예요. 젊은 놈들은 물어 볼 것도 없지요, 살아 있는 젊은 놈들, 그럴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남편네가 새벽에 그저 염려돼 가지고 꿍꿍하면서 잠 안 자고 '시간이 몇 시 됐나? 일본 사람한테 져서는 안 되겠다'고 새벽같이 일어날 때, 여편네가 그저 옹알거려야 되겠나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사랑해야 되는데 사랑 사랑 사랑 하는 남편이 왜 그래?'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바가지 긁을 때, '네 말이 옳다'고 그래야 되겠나요, '이 쌍년아 꺼져 ! ' 이래야 되겠어요? '이 쌍년아 꺼져' 할 때 섭섭해서 울겠어요, 안 울겠어요? 「안 울 겁니다」 그렇지. (웃음)

또 여편네들도 남편한테 '이놈의 자식, 꺼져 ! ' 할 때 섭섭해 하겠어요? 약속을 했어요. 이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예」 왜 웃어, 기분 나쁘게? (웃음) 왜 웃어? '선생님이 언제나 어이없는 놀음을 지시하니 그것 참 따라가기도 바쁘고 하기도 바쁘다' 그 말 아니예요? 「기쁘고 감사해서요(곽정환 세계일보 사장)」 아, 그래? 정말 그래? 이 사람들이 말 들을 것 같아요? 안 들으니까 빳다 방망이를 갖고 다니면서 새벽같이 골목을 뛰라고, 세계일보의 요원들 말이예요…. 그러면 살아나요.

비상사태예요. (동아일보)는 못 했는데 (세계일보)가 못 하면 지는 거지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문총재를 때려잡으려고 거 동네북인양 잘 쳐 먹었지, 이놈의 자식 ! 너희 대신 내가 네 비행만 있으면 전부 직사포로 냅다 갈길 거야 ! 이렇게 무서운 사나이예요. 1770개 미국 일간신문과 나 혼자 해서 이들이 나한테 항복했어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는 3대 신문이 됐어요. 백악관에 들어가게 되면 (워싱턴 타임즈)가 가운데 있고 (뉴욕 타임즈)가 오른쪽 (워싱턴 포스트)가 왼쪽에 있어요. 세 신문이 대표로 제일 앞에 있어요.

여기 저 (동아일보) 같은 것은 똥구덩이 저 창고에서…. (웃음) 뭐(아사히신문)이니 (마이니찌니신문)…. '내 자리는 어디 있어? ' 할는지 모르지만 있긴 뭐 있어 ! 알아 모셔야지. 미국은 실력 있는 사람만 남아 있을 수 있는 곳이예요.

여기 저 매일같이 전세계에 나가는 일일 신문사의 전체 기사내용을 요거 편집 종합해 가지고 자기 행정분야, 자기 부처의 행정방향과 상황을 전부 다 교육하는 그런 써머라이즈 (summarize;간추린)한 뉴스가 나간다구요. 그것의 65퍼센트 75퍼센트가 (워싱턴 타임즈)의 기사 내용이예요.

그러면 그것이 이 미국전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사관의 정보를 전부 중심삼고 수백만 언론기관에 달려 가지고 여기에서 손짓하는 모든 것에 세계는 놀아나고 있는 거예요. 나 레버런 문의 영향이 얼마나 큰가 앉아서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기성교회는 어서 가만히 있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위성국가에서, 소련에 있어서 그 특집기사를 쓴 것은 (워싱턴 타임즈) 외의 것은 쓸 게 없어요. 위성국가가 결속해 가지고 반소운동을 일으키는 데는 (워싱턴 타임즈)의 영향이 컸다는 거예요. 소련 내에 있어서의 신민주주의 자유파의 경향을 갖추어 온 것도 이 (워싱턴 타임즈)의 영향이 컸다는 거예요. 최고위층에 있는 사람들은 매일같이 숨어서 전부 듣고 알고 보니 사실은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는 거예요. 사실이거든요. 놀라운 일이예요. 그 자체들이 고백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소련 모스크바까지 방향이….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조야에, 현대의 유명한 사람이 자서전에는 레버런 문 이름을 어디든지 쓰지 않고는 결론을 못 내릴 환경이 돼 버렸어요. 「아멘」 거 내가 새빨간 거짓말 잘하지? 「아닙니다」 왕방을 같은 눈이 시퍼런 사내들과 아낙네들을 모아 놓고 말이예요. 진짜 거짓말인지 몰라요. 「아닙니다」 지금까지 속아서 살던 사람들 말이예요, 진짜 말을 믿을 수 있어요? 뉘시깔이 꼬여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이게 잡동사니 대장이 되어 버렸어요. 왜? 잡동사니가 주인 될 수 있는 자리에서 주인 노릇을 못 하니 하나님은 외적 창조물을 완성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나는 외적 세계에 있어서의 돈을 벌어도 전통을 따라서, 학술 세계의 학자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레버런 문의 깃발이…. 노벨상 주겠다고, 한번 타게 하겠다고 야단났어요. 집어 치워라. 내가 노벨상 이상 것을 만들어 줄 거예요.

요즘에는 학교마다 나에게 박사 학위 주겠다는 거예요. 좋다고 히히했으면 말이예요. 그거 박사 패를 버리는 쓰레기통이 생기게 돼 있어요. 그 박사 학위 하나 나눠 주면 좋겠어요? 내 말만 잘들어 보라구요, 내가 나눠 줄께요. 이제는 뭐 박사 학위 하나쯤 타 가지고 뽐내는 사람이야 뭐…. 내가 실력으로 박사 자격 있는 몇 사람도 당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 아니예요? 안그래요? 천지의 이치를 전부 포괄해 가지고 하나의 방향으로 결론을 지을 수 있는 방대한 이런 이론을 확립한 사나이 아니예요?

그래, 신문쟁이 똑똑하다는 사람들 출세하려고 '워싱턴에 와서 나를 초대해 주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게요. 어디 지방만 가게 되면 신문사 편집국장을 만나 가지고 그저 살려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무리가 얼마나 많게요. (워싱턴 타임즈)가 그만큼 유명한 거예요. 거기에 이 사람이 왕초가 줬어요. 「아멘」

이 우리 편집국장은 말이예요. 부통령까지 인사하지 그다음은 안 해요. 떡 서 있으면 국무장관이 와서 인사하는 거예요. 무슨 베이커? 「짐베이커」 짐 베이커 이놈의 자식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데 도장 찍은 사람가운데 한 사람이예요. 내가 그래서 부시 행정부가 있기 때문에 그걸 갈아치우기 위한 놀음을 하려다가 사람이 없으니까 가만히 있는 거지요. 국무장관이 와서 인사를 해야 돼요. 국방장관이 와서 인사를 해야 돼요. 거짓말 아니예요. 가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비밀의논은 전부 다 우리 편집국장이…. 편집국장이 모르는 것은 내가 이렇고 이렇고 얘기해 줘야지요. 알겠어요? 「예」 세상이 그마만큼 가까워졌습니다. 잘되는 세상이예요, 망하는 세상이예요? 자, 그만하면 통일교회 교주자격 있어요? 「예」잘났다는, 뻐덕이는 국회의원 짜박지들이 와 가지고 여기에 경배한다고 부끄럽겠어요, 안 부끄럽겠어요? 이 굼벵이 같은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내 손에 걸리면 네 뼈다귀를 가려 못 가게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이놈의 자식, 약속대로 안 한 것은 내가 기억하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