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집: 눈물로 돌아가자 1977년 10월 16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37 Search Speeches

뉴욕의 승리" 미국의 승리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보고 안 되게 되면 그만둬야지, 해보지도 않고 그만둔단 말이예요? 통일교회 자체가 망해요. 자체가 벌을 받아야 돼요. 벌을 누가 받아야 되느냐? 뉴욕이 받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 자체가 받아야 된다구요. 그럴 수 없으니 우리는 행동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니까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우리는 눈물을 흘려야 돼요, 눈물을. 선생님과 더불어 눈물을 흘리고, 하나님과 더불어 눈물을 흘리는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의 때를 맞이했다는 놀라움을 찬양하면서 눈물길을 찾아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핑계 그만 대요, 핑계. '아, 나는 돈이 없어 못 하고, 뭐 차가 없어 못 해' 그건 핑계예요, 핑계. 맨하탄이, 뉴욕이 얼마나 커요? 조그마한데 전부 다, 우리가 일을 하라고 하나님이 여기에 다 모아 놓았다고 나는 본다구요. 조그마한 데 전부 다 모아 놓은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예」

자, 오늘부터 틀림없이 지금까지 하지 못한 것을, 석달 동안 지금까지 하지 못한 것을…. 오늘부터 뉴욕이 돌아갈 때까지 3년 동안만 표준하고 하는 날에는 완전히 돌아간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안 그렇게 될 것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면 미국이 사는 것이요, 세계가 사는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3년간 이거 해야 된다구요. 80년대까지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구요. 여기서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놀음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하는 날에는 세계가 왕창 올라가는 거요, 못하는 날에는 세계가 왕창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두고 볼 때 여기가 일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세계사적인 일선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곳이 일선이라고 발표한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것은 책임자로부터 전부, 누구를 막론하고 마찬가지 예요. 자, 이 일을 하는 데 가정이 지장이 되고, 가정이 거리낌이 되고, 가정이 방해가 되면, 가정을 버리라구요. 이것을 하는 데 있어 다른 무엇이 장애가 되고, 어떤 부서가 장애가 되거든 그것을 집어 던져라 이거예요. 이것만이 미국이 승리할 수 있는 길이요, 이것으로 뉴욕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뉴욕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것이 결정된다면, 미국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것이 결정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여자들은 말이예요, 저 맨하탄의 뉴요커 호텔을 중심삼고 저 8번가 끝, 거기에 창녀들이 우굴우굴하는 것을 보지요? 그들은 밤을 새워 가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우리는 그 이상 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 이상. 그것을 여러분 여자의 손으로 전부 다 청산해야 됩니다, 여자의 손으로.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남자들이 오면 전부 다 옆구리를 차고, 이 가라데를 배워 가지고 남자들이 얼씬 못 하게 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부터 할 일이 많다구요, 이제부터. 그 일을 하려면 뉴욕시가 우리를 협조해야지. 할수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젠 똑똑히 알았다구요, 똑똑히 알았다구요. 선생님이 무엇을 하라고 하는지 똑똑히 알았다구요. 선생님이 다 그렇게 심각하기 때문에 밥을 먹지 말고 다 그런 놀음을 하라고 그런 거라구요.

자, 눈물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을 심고, 그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심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도 망하지 않고, 뉴욕도 망하지 않고, 미국도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거 누가 책임질 거예요, 누가? 하나님만이 책임질 수 있어요?「아니요」 레버런 문만이 책임질 수 있어요?「아니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슬픈 하나님과 슬픈 스승을 따르는 사람인 여러분들도 슬픈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같은 운명이예요, 같은 운명. 이것을 못 해내는 날에는 세계의 운명이 여기에 달리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안 했어요. 처음 하는 거예요, 처음.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다는 거예요. 우리가 공격하면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이와 같은 것을 책임 못 한 것을 오늘 다시 한 번 회개하고, 눈물을 머금고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중심삼고 복귀의 한의 길을, 눈물과 더불어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해서 가겠다고 다시 한 번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의 눈물 가운데 승리의 찬양이 있을 것입니다. 눈물 가운데 영광이 임할 것이고, 눈물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과의 상봉이 있을 것은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자, '눈물로 돌아가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외우라구요. 「눈물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