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집: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II) 1996년 01월 02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51 Search Speeches

참부모님·참스승·참왕의 전통으로 생활무대를 형성해야

지금 때는 아담이 복귀된 아담의 자리에 서려면 세상에 나가서 해와를 찾아와야 됩니다. 여성연합이 그래요. 남자들이 이동해서 그 나라의 여성들을 복귀해 주는 것입니다. 천사장 국가인 미국이 지금까지 해와 국가를 구해 주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부부를 시켜서 일본을 구해 주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자가 남자를 동원한다고 불평할 수 없어요. 그 나라에 가서 여자들을 복귀해 가지고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여자는 기다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헌드레이징을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헌드레이징을 여자가 잘해요, 남자들이 잘해요?「여자들이 잘합니다.」여자예요. 그런데 그것을 다른 집에 가서 할 것이 아니라 자기 동네, 자기 일족을 찾아가서 하면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이런 모든 새로이 다짐하는 것을 결의하고, '나는 틀림없이 한다!' 하고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제목이 뭐냐 하면 '나의 결의'예요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첫째는 '나는 한다'고, 둘째는 '나는 승리한다'예요. 해 가지고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하다가 중간에 그만 두는 것이 아닙니다. 지는 게 아니예요. 반드시 승리해야 됩니다.

셋째는 '나는 실적을 남긴다'예요. 이기더라도 실적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넷째는 '주권시대의 표준자가 된다'입니다. 주권시대에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왕권복귀시대에 있어서 상징적인 존재, 대표적인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주권은 나라를 말합니다.「주권은 하늘 주권을 말하는 것이지요?」아니, 자기 나라, 모든 나라를 말하는 거야. 그러면 이제 세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다른 1번은 '참부모님·참스승·참왕의 전통을 양심을 중심삼고 생활무대에 형성한다'입니다. 우리 양심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양심 자체가 참부모의 대신이고, 스승 대신이고, 왕 대신의 전통을 생활무대에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양심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왕, 주권자보다 앞서 있다고 하는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전통을 생활 환경, 가족 전체의 환경에서 그것을 이룰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양심 일체화, 이상화된 세계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이 다섯 가지 표제를 중심삼고 인사조치를 언제 할지 몰라요. 돌아가면서 여자들이 생활 대책을 강구해 가지고, 남자를 협조해 갈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6개월이 될지 7개월이 될지 몰라요. 원래는 축복받은 1대는, 2차대전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 50세 이상 되는 사람은 다 동원해야 됩니다. 그 사람들은 천사장권이에요. 그것은 가인권입니다. 2차대전 이전 것이라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전은 재림주와 같은 시대에 속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반대 안 했으면 이들이 전부 하늘의 권속으로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2세권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1세들은 다 동원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피난민으로 이동할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했는데 호적을 정리하러 가다가 헤롯이 영을 내려 가지고 호적 하러 가다가 예수를 낳았잖아요? 왕이 달라지면서 호적을 다시 하라고 해서 가다가 도중에서 낳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