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6집: 국가 메시아는 국가의 아버지 1997년 08월 10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77 Search Speeches

그 나라 국민-게 한국말을 공부시키라

그래서 회의에 이것을 적용시키기 위해서 이걸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주고 왔다구요. 알겠어요? 한국 녀석들이 도적놈의 새끼들이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거기에 가 가지고 나눠 먹고 놀고 먹겠다는 녀석들, 대가리 크다고 36가정이라고 말해 달라고…. 36가정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36가정만 가지고 천국 이루어져요?

축복가정이 얼마나 많으냐, 그게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축복가정의 수가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기반입니다. 대국을 세우려면 축복가정이 많아야 돼요. 개인 위에는 국가가 형성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국가적 메시아의 입장에 있으면 그 책임을 감당해야 돼요. 그 나라 백성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밤을 새워 가면서 전부 다 말씀을 가르쳐 줘야 돼요. 알겠어요?「예.」이 녀석들, 가 가지고 전부 다….

어디, 유종관!「예.」공부시켜?「시킵니다.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한 주일에 몇 시간 해?「매일 하루에 한 시간 반씩 하고 있습니다.」밥 먹는 시간이 몇 시간 걸려?「밥 먹는 시간은 약 40분 걸립니다.」40분이면 세 번이면 몇 시간이야?「점심은 나가서….」아 글쎄, 한 시간이라면 말이야, 세 번 먹으면 세 시간씩 걸린다구. 그러니까 세 시간의 2배는 해 줘야 돼.「예, 그렇게 하겠습니다.」여섯 시간씩 하라구, 여섯 시간, 하루에. 밥 먹는 시간의 배는 해야 된다구. 밥 먹고 뭘 하겠나? 알겠나, 국가 메시아?

여기 국가 메시아들, 어디 가 있어? 국가 메시아들, 여기 다 오라구, 한 구석에. 국가 메시아들, 어디 있어? 여기 다 한 데로 모이라구, 여기 앞으로. 국가 메시아가 뭐 이렇게 많아, 120명인데?「184명입니다.」180명인데 뭐 많네. 손 들어 봐. 가외 사람들은 빠져 나가라구, 빠져 나가. 쫙 빠져 나가라구요.

이쪽 한 데로 모이라구요. 내가 기합을 좀 줘야 되겠어요. (웃음) 여기 국가 메시아가 아닌 사람은 저리 가고 국가 메시아는 가까이 다 모이라구요, 이쪽으로. 이리 모이라구요. 얼른 나오라구요. 얼른 나오라구요. 줄줄이 모이라구요. 전부 다 이게 편안히 하려고 해 가지고 틀렸구만. 편안해져 가지고 전부 다 앉아서 방귀만 뀌고 이래 가지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좁으면 방귀도 못 뀌는 거예요. 다리를 들 수 있어야지. (웃음)

거기 좀 내라구요. 거기 좀 내라구요. 전부 다 왜 거기 앉아 있어요? 여기 앞으로 앉으라구요. 여기 죄라구요. 넓게 앉지 말고 죄라구요. 오늘 국가 메시아들 앞에 가르쳐 주면 전부 다 세계적으로 가르치게 된다구요. 다 퍼진다구요. 딴 사람 놔 놓고 얘기할 필요 없다구요, 내가 힘들게.

어디까지 국가 메시아예요? 어디까지? 저 뒤로 가요. 맞추라구요. 저 뒤로 가서 맞추라구요. 줄 맞춰 서요, 딱 잘라 가지고. (자리를 정리하심)

*일본 멤버는 어쨌어? 국가 메시아는? 거기 앉으라구요. 한국말을 모르더라도 앉아! 얼마나 답답한가 하는 걸 체험함으로써 공부하게 된다구요. 그 이상 답답한 일이 없다구요. 그 이상 답답한 일이 없기 때문에 공부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끔 된다구요. 여기 줄 맞춰서 앉으라구요. 일본 사람은 이쪽으로 오라구요. 유럽 멤버는 그 뒤로 서요. 여기 앉으라구요. 일본 멤버 앉으라구요.「한국 목회자들입니다.」한국 목회자라도 일본 사람 아니야? 한국 목회자는 어디야? 한일인교회?「한국에 있는 목회자들입니다.」(자리를 정돈하게 하심)

한국말이 통하지 않으면 선생님은 일본말로 인사해도 안 받는다구요. 모르는 체한다 이거예요. (웃음) 왜 후후후후 하는 거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전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구요, 영원히. (*로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 사람은 저 뒤에 가요. (웃음) 보통 한국 사람은 저 뒤로 가는 거예요. 여기 한국 책임자들은 뒤로 가요. 책임자들이야?「예.」그러면 여기 전부 다 일어나서 뒤로 가. 한국 사람은 이리 오라구. 이리 와, 책임자들 이리 와. 빨리빨리, 빨리빨리. 줄을 맞춰야지, 이게 뭐야? 줄을 맞추라구. 한국 사람이야? 줄을 맞추라구.「국가 메시아입니다.」국가 메시아라도 괜찮아. 줄을 맞춰 서라구. 그 뒤에 다 달리기 때문에 괜찮아. 빨리빨리 저쪽으로 가야지, 왜 이쪽으로 다 모이는 거야, 이 쌍것들아!

너희들은 뭐야? 서양 사람이 한국 책임자야? 일어나! 빨리빨리 죄. 자, 줄 맞춰. 이게 왜 이렇게 넓게 하는 거야? 좀 죄라구, 죄라구요. 그 다음에 여기에 말이에요. 서양 사람들은 여기 줄 옆에 있으니 여기로 오라고 그래. 거기 한국 사람들은 왜 우물우물하는 거야? 전부 다 줄을 맞추라구, 저쪽으로 봐서. 한국 패들이 많긴 많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