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집: 그 나라를 위해 준비하자 1995년 01월 20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79 Search Spee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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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단체적 교육을 해야 됩니다. 경상남도면 경상남도의 여자를 전부 다 모아다가 교육해야 됩니다. 남자들을 모아다가 교육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단체적 자매 관계를 세계와 더불어 맺음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움직이는 힘의 기준을 맞추려면 국가 개념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래서 자동적인 혁명적 승리권을 이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섭리관적 결론입니다. 그래 유엔을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한국을 대해서 피살을 깎아 가지고 봉사하던 시대는 지나간다 이거예요. 국가를 위주해서, 일은 지금 다 맞게 되어진 것입니다. 내가 세워진 본을 보여 주었으면 '선생님 이상 죽기 전에 일하고 자기의 생애에 남겨야 되겠다.' 해야 됩니다. 이것을 하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부모님의 뒤를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상속권을 받았으니 부모님의 그림자 같은 모양이라도 그 나라, 그 땅에서 가정 주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줄기가 못 되거들랑 가지가 되어야 되고 가지가 못 되거든 잎이라도 되어야 하는 나무의 존재로 소속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영계와 접근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진정한 효자 자녀와 같은 입장에서, 작년에는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입니다. 자리잡았던 것을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상속했으니까 선생님은 뭐냐 하면, 영계를 대표한 하나님이 착지할 수 있는 나라 완성해야 됩니다. 그것이 선생님과 자녀들이 힘을 다 해 가지고 하나님이 임재해 계실 수 있는 궁전을 짓자 그 말입니다.

선생님은 벌써 지상세계를 끝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이러한 나라다 하는 걸 알고, 어려우면 선생님을 부를 때는 지나갔습니다. 선생님을 도와야 된다구요. 국가형태의 왕궁을 짓게 된다면 세금을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수입의 3분의 1, 소생·장성·완성에서 완성권, 3분의 1은 하나님권이기 때문에 30퍼센트에 해당하는 헌금을 해라 이거예요. 하나는 그 나라에 하고, 하나는 그 교회에 하고, 하나는 세계에 해야 된다 하는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금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앞으로 세금 받아야 됩니다. 여기 와서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적 모델 국가형성을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자리만 잡으면 돈은 무진장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엄덕문 있나? 집을 춘하추동같이 12형태의 집을 설계하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채근해요. 거기에는 재목이 많으니까 재목 가지고, 목재 가지고 80퍼센트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필요한 연와라든가 돌은 표시만 해 주면 얼마든지 우리가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짓더라도 신도시의 한 주택으로서 손색이 없는 것을 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자연물을 개발하는 것은 불도저로 밀어 제끼고 전부 다 이동식 제재소를 해 가지고 전부 다 나무를 캐 버리는 것입니다. 캐 가지고 세워 놓으면 3개월이면 완전히 말라 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목재도 쓸 수 있는 환경입니다. 더우니까 말이에요. 더우니까 말라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