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집: 교육을 강화하자 1997년 10월 0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242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3.일본 책임자 확인

1) 월정비 책임

이것은 일본 사람한테 하는 말입니다. 어제께 교육한 그 내용입니다. 주동문! 어디 갔어?「화장실 갔습니다.」(웃음) *이시이!「예.」알아요? 일본의 책임. 일본 책임자 확인이라는 제목으로 그 첫째 번이 경상비 책임완성이에요, 첫째가.

두 번째는 기성헌금 완료예요, 기성. 축복기금이라든가 선생님과 약속한 구국헌금이라든가 기성기금을 책임완수하지 않아 연장돼 온 것을 빨리 완납하지 않으면 문제가 됩니다. 대축복전환기에 가지고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부채로 하게 되면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지 않아요. 중대한 문제예요. 알겠어요?「예.」

세 번째는 신축복기금 확보예요. 새로 축복 받는 사람들이 210만 엔을 헌금하게 되면 엄청난 돈이 될 거예요. 헌금시키면… 280만 달러?「10만쌍이면 1천4백억 엔입니다. 1조4천억 엔입니다. 2백만쌍이면 달러로 20억 달러입니다.」그것을 전부 다 헌금하게 되면 280억 달러, 그 돈을 어디에 쓸까?

이시이!「예.」너에게 저금해줄 테니까….「예. 감사합니다.」도둑놈이 되면 큰일나요. 그 정도 돈이면 일본은행을 사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제가 없어요. 알겠어요? 이런 천적인 축복의 가치를 아는 자는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실제로 자기 기성축복 받은 것에 12배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12배.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거 생각하면 선생님이 부자예요, 부자 아니예요?「부자입니다.」그거 선생님이 관리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만 축복기금 나 한푼도 안 쓰려고 그래요. 무엇에 쓰겠어요? 남미에 땅을 사면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나라. 3국연합, 판타날을 중심삼고 3국 강토에 땅을 사서 우리가 개발하겠다고 3국에 회의해서 '불모지는 쓸 수 없으니 우리가 여기에 나라를 만들든 뭘 만들든 다 우리 전권이다.' 하게 되면 참 멋진 나라를 만들 수 있다구요. 내가 이번에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거 쓸데없는 생각이에요, 멋진 생각이에요?「멋진 생각입니다.」그거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완전히 통일 남미제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구미가 당겨요? 흥미가 진진해요?「예.」선생님 말 들으면 도깨비에 미쳐서 말하는 것 같지만 그게 다 들어맞아요. 알겠어요?「예.」50년 전에 이런 세상이 돼서 다 눈으로 보고 살고 말하는, 세계가 한 집에서 살림한다는 걸 누가 믿었어요? 지금 됐어요, 안 됐어요?「됐습니다.」그거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아버님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이 땅 위에서 최고의 생활을 하고 가야 된다구요. 그걸 보고 가야, 이제 이 이상 과학문명이 발전해서는 안 되겠다 하는 그 한계선까지 보고 살다 가야 된다구요. 그런 시대가 됐다구요. 교육도 문제없습니다. 인터넷에 집어넣으면 자기들이 다 보고 공부하게 돼 있어요.

2) 미납금 청산

*미납금청산은, 올해 예산은 얼마였어요?「1천8백입니다.」그게 내야 될 돈이에요.「예.」이시이!「예.」그래 올해 예산액의 몇십 분의 1이라도 다 했어요?「…」뭐, 조금도 못 했잖아?「5퍼센트 정도했습니다.」5퍼센트….「95퍼센트 남아 있습니다.」그래 1퍼센트도 안 돼 있다구.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미납금 알겠어?「예.」기도라도 하라구!「예.」

분담하고 그렇게 일을 해, 1억을 투입하고 축복을 시켜 변제시킨다는 각오를 갖게 하는 것은 자기가 발전되는 길이 되고 축복 받는 길이라는 말이에요.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무슨 말했는지 알겠어요? 미납금 완납.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데, 전환시대로 돌아가는데 빚지게 되면 자기는 스톱하는 거예요. 어디 나라를 가더라도 빚진 사람은 비자도 안 주잖아요? 또 빚진 사람은 국외로 도망가게 내보내지도 않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세상도 그런데 하늘나라야 그건 안 된다는 거예요.